
11월 11일. 한국에도 아이폰 4S가 출시되었다. SKT와 KT 모두 예약 가입자 중 100명을 초청하여 개통행사를 진행하였는데 그 중 파티를 컨셉으로 행사를 진행한 SKT의 'Perfect Match Launching Party'를 살펴 본다.
10일 10시 SKT 본사 앞
공식 런칭일 11일 전일인 10일 밤 10시.
아이폰4S의 공식적인 런칭일은 11월 11일이다. 이 행사는 10일에서 11일로 넘어가는 10일 10시에 전야제 성격으로 시작하여 11일 1시까지 진행한다. 11일이 되자마자 가장 빠르게 아이폰 4S를 만날 수 있도록 하였다.
을지로에 위치한 SKT 본사 건물 앞은 런칭파티를 알리는 각종 플랭카드와 배너, 구조물 그리고 밝은 조명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었다. 무엇보다 이 행사에 초청받은 사용자들이 입장을 위해 질서있게 서 있는 줄이 인상적으로 눈에 들어왔다.


줄끝에 있는 등록대 모습. 이곳에서 초청확인과 등록을 거쳐 파티장으로 들어간다. 런칭파티에 초대된 사람들은 손목에 Rl까만색 띠를 착용하고 입장하였다.

SKT 본사 1층 로비에 마련된 런칭 파티장의 입장 전 모습. 이번 행사는 '클럽파티'라는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SKT 본사 1층 로비가 행사를 위해 '클럽'으로 깜짝 변신하였다. 임시로 만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조명과 음향시설이 빵빵하다.
10일 10시 10분, 실물로는 처음 본 아이폰 4S

행사에 참가하기 전에 먼저 아이폰 4S를 만져보았다. 실제로 직접 아이폰4S를 본 것은 이날이 처음이었다. 박스에 선명하게 'S'표시가 보인다.

아이폰4보다 빨라지고 카메라등 성능개선과 시리 등의 새로운 기능이 첨가되었지만 디자인이 동일하니 크게 바뀌었다는 느낌이 잘 안온다.

아이폰4S와 아이폰4를 가지고 동일한 피사체를 찍어서 비교한 모습, 색감이 약간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위가 아이폰 4, 아래가 아이폰 4S. 4의 색감이 더 낫다는 사람도 있고 4S가 더 낫다는 사람도 있다.

이번 아이폰4S의 가장 큰 특징이 SIRI. 만져본 시간이 짧아 제대로 해보진 못했는데 나름 잘 작동하는 것 같았다. 아직 한국어 지원은 예정이 없다. 한국어 지원도 기대해 보고 아이폰 4에서의 지원도 기대해 본다.

10일 10시 30분 1층 런칭 파티장
드디어 입장을 마치고 런칭파티를 시작한다. 오늘 파티는 DJ 360 Sounds 와 레디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Bizzy의 무대와 메인 게스트인 타이거 JK와 윤미래 부부의 무대로 이어져 화끈한 클럽의 열기가 달아 올랐다. 이곳이 마치 청담동이나 홍대의 한 클럽이라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DJ 360 Sounds



11일 0시. 드디어 Perdect Match

드디어 12시. 시리의 소개와 카운트다운 후 깜짝 게스트인 원빈과 신민아가 나타난다. 퍼펙트 매치를 상징하는 두 배우의 모습.


두 배우가 아이폰 1호, 2호 개통자를 소개하고 1년간 무료혜택 제공 보드를 증정하였다. 아이폰 4S의 예약가입시 1번째와 2번째 가입한 사용자에게 1년간 무료통화 혜택을 제공한다. 누군지 모르지만 3호 개통자는 아까울듯.

신나는 파티와 1호 개통자 시상(?)이 끝나고 100명의 예약 가입자에게 순서에 따라 아이폰 4S를 개통시켜주고 있다.

모든 행사가 종료하니 새벽 한시정도. 밖에는 대중교통이 끊길 시간이라 SKT에서 준비한 귀가버스가 대기하고 있었다.
이날은 SKT의 지하주차장이 모두 무료로 개방되어 있었지만 차를 가져오지 않은 고객들을 위해서 SKT에서 세심하게 신경 쓴 귀가버스로 인해 훈훈하게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2011/11/12 22:04
2011/11/12 22:04













김석기-Mobile_ecosystem.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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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자분 부럽군요. 신민아 옆에서 사진을 찍다니
2011/11/13 00:48신민아 옆이긴 하지만 원빈 옆이기도 합니다. 원빈과 비교되면 ㅎㅎㅎ
2011/11/13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