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4S 런칭 파티 스케치

nweb ETC 2011/11/12 22:04 Posted by 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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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한국에도 아이폰 4S가 출시되었다. SKT와 KT 모두 예약 가입자 중 100명을 초청하여 개통행사를 진행하였는데 그 중 파티를 컨셉으로 행사를 진행한 SKT의 'Perfect Match Launching Party'를 살펴 본다.

10일 10시 SKT 본사 앞

공식 런칭일 11일 전일인 10일 밤 10시.

아이폰4S의 공식적인 런칭일은 11월 11일이다. 이 행사는 10일에서 11일로 넘어가는 10일 10시에 전야제 성격으로 시작하여 11일 1시까지 진행한다. 11일이 되자마자 가장 빠르게 아이폰 4S를 만날 수 있도록 하였다.

을지로에 위치한 SKT 본사 건물 앞은 런칭파티를 알리는 각종 플랭카드와 배너, 구조물 그리고 밝은 조명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었다. 무엇보다 이 행사에 초청받은 사용자들이 입장을 위해 질서있게 서 있는 줄이 인상적으로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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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끝에 있는 등록대 모습. 이곳에서 초청확인과 등록을 거쳐 파티장으로 들어간다. 런칭파티에 초대된 사람들은 손목에 Rl까만색 띠를 착용하고 입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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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본사 1층 로비에 마련된 런칭 파티장의 입장 전 모습. 이번 행사는 '클럽파티'라는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SKT 본사 1층 로비가 행사를 위해 '클럽'으로 깜짝 변신하였다. 임시로 만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조명과 음향시설이 빵빵하다.


10일 10시 10분, 실물로는 처음 본 아이폰 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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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가하기 전에 먼저 아이폰 4S를 만져보았다. 실제로 직접 아이폰4S를 본 것은 이날이 처음이었다. 박스에 선명하게 'S'표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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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보다 빨라지고 카메라등 성능개선과 시리 등의 새로운 기능이 첨가되었지만 디자인이 동일하니 크게 바뀌었다는 느낌이 잘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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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S와 아이폰4를 가지고 동일한 피사체를 찍어서 비교한 모습, 색감이 약간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위가 아이폰 4, 아래가 아이폰 4S. 4의 색감이 더 낫다는 사람도 있고 4S가 더 낫다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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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이폰4S의 가장 큰 특징이 SIRI. 만져본 시간이 짧아 제대로 해보진 못했는데 나름 잘 작동하는 것 같았다. 아직 한국어 지원은 예정이 없다. 한국어 지원도 기대해 보고 아이폰 4에서의 지원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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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10시 30분 1층 런칭 파티장

드디어 입장을 마치고 런칭파티를 시작한다. 오늘 파티는 DJ 360 Sounds 와 레디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Bizzy의 무대와 메인 게스트인 타이거 JK와 윤미래 부부의 무대로 이어져 화끈한 클럽의 열기가 달아 올랐다. 이곳이 마치 청담동이나 홍대의 한 클럽이라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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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360 S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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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0시. 드디어 Perdect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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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2시. 시리의 소개와 카운트다운 후 깜짝 게스트인 원빈과 신민아가 나타난다. 퍼펙트 매치를 상징하는 두 배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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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우가 아이폰 1호, 2호 개통자를 소개하고 1년간 무료혜택 제공 보드를 증정하였다. 아이폰 4S의 예약가입시 1번째와 2번째 가입한 사용자에게 1년간 무료통화 혜택을 제공한다. 누군지 모르지만 3호 개통자는 아까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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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파티와 1호 개통자 시상(?)이 끝나고 100명의 예약 가입자에게 순서에 따라 아이폰 4S를 개통시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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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사가 종료하니 새벽 한시정도. 밖에는 대중교통이 끊길 시간이라 SKT에서 준비한 귀가버스가 대기하고 있었다.

이날은 SKT의 지하주차장이 모두 무료로 개방되어 있었지만 차를 가져오지 않은 고객들을 위해서 SKT에서 세심하게 신경 쓴 귀가버스로 인해 훈훈하게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2011/11/12 22:04 2011/11/1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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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적인 동영상입니다. 삼성이 이런 작품을 승인했다는데 박수를 보냅니다.

한마디로 끝내줍니다.

일단 닥치고  PLAY GO GO~

2011/09/30 15:40 2011/09/30 15:40

오사마 빈 라덴이 사망했다고 미국 정부가 발표했다.오바마 대통령은 일요일인 이날 자정 무렵 백악관에서 TV 생중계를 통해 "빈 라덴이 파키스탄의 아보타바드에서 이날 미군 특수부대의 공격을 받고 교전 도중 사살됐으며, 그의 시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내 외신 신문기사를 보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CIA의 비밀 작전에 의해 사살 된 후 아프카니스탄으로 옮겨져 이미 수장을 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여러가지로 아귀가 안맞아 보이는 발표를 보면서 '정말 죽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그 부분에 대한 사실을 검증 할 수가 없으니 반박할 방법도 없다.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과 관련된 몇가지 기사를 보던 중 눈에 띄는 기사가 보였다. 바로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사진을 파키스탄의 GEO TV에서 방송한 것이다. 이 방송은 다시  로이터를 통해 세계로 전해졌으며, 미국에서는 Breaking News에서 인용 보도되었다.

http://reuters.donga.com/bbs/main.php?t ··· %3D15885  <- 로이터 보도

오사마 빈 라덴 시신 사진공개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은 오사마 빈라덴으로 보여지는 한 남자의 시신의 스틸컷을 방송으로 보도하는 내용으로서 실제 시신의 동영상이 아니다.

이 사진을 가지고 또 다른 통신사인 AFP는 '이마와 왼쪽 관자놀이 주변에는 핏자국이 넓게 묻어 있었고 오른쪽 눈은 감겨 있었지만 왼쪽 눈의 흰자위는 보였다. 머리는 엉망이 된 상태며, 입은 치아가 약간 보일 정도로 벌어져 있었다'고 보도하였다.


위의 사진이 바로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사진이라고 이야기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을 좀 찍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사진 자체가 상당히 부자연스러운 사진이다. 특히 수염부분이 가위로 오려낸듯 따로 놀고있고 이마위쪽과 입/수염 주변의 해상도가 달라 보인다.

한마디로 포토샵 합성 사진이다. 아래 우측 사진은 빈 라덴의 사망 사진의 원본으로 보이는 사진이다.


아직도 잘 모르겠다는 사람을 위해서 포토샵으로 겹쳐 보았다. 좌측 사진을 우측 사진 위에 올려서 Transparent를 20%,40%,60%,80%,90%,100% 순으로 합성하였다. (아 친절한 니오..)

원본

transparent 20%

transparent 40%

transparent 60%

transparent 80%

transparent 90%

transparent 100%

오사마 빈 라덴이 진짜로 죽었을 지도 모르겠지만 이렇듯 증거라고 발표한 사진이 합성이라면 죽었다는 사실 자체가 의심스러워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미 수장시켰다니 더 수상한 냄새가 난다.

아폴로 달착륙과 9/11 등이 지속적인 음모론속의 소재가 된것 처럼 오사마 빈라덴의 죽음 역시 음모론으로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인구에 회자 될것이다.

오사마 빈 라덴 사망사진이라고 발표한 사진이 합성이라는데 니오는 손목을 걸겠다. 쫄리면 뒈지시던지.



2011/05/02 22:32 2011/05/02 22:32

tnm 3주년 축하 칭찬 이벤트

nweb ETC 2011/04/20 19:00 Posted by 니오


니오의 NWEB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급적 안쓰려고 생각하는 3가지 종류의 포스트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IT 제품 개봉기.

사용기나 리뷰까지는 뭐 그렇다고 치는데 개봉기는 뭐랄까 참 아스트랄합니다. 패키지 디자인 리뷰하는 사이트도 아니고..정확한 패키지 디자인 리뷰 라면 모를까 개봉기는 왜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걍 포스트 숫자 채우는거 같기도 하고..


두번째로는 제품 발표회 현장 중계 포스트

이런 저런 Mobile 관련 제품 발표회에 가보면 많은 블로거들이 입구에 세워놓은 행사 입간판을 찍는거 부터 시작합니다. 등록대의 도우미 사진과 행사장에 차려진 음식사진들, 제품 사진과 스펙, 시연 장면사진이 순차적으로 나오고 마지막으로 기념품이나 행사장에서 운좋게 받은 경품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행사 주최측에서 바라는 포스팅 일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천편 일률적이고 제품보다는 제품 외적인데 치중 되어있는거 같아서 행사장 포스트는 쓰지 않습니다. 대신 행사장에서 새로 발표한 제품에 대해서 포커스한 포스트를 씁니다.

세번째로는 이벤트 참가 포스팅

기업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과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뭐 그런거를 다 떠나서 몇 번 트라이 해봤지만 경품을 탈만큼 트래픽이 몰리는 블로그도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된 적도 없고, 되지도 않는데 써봐야 블로그만 지저분해 지기 때문입니다.
(사소한 상품에 목숨거는 거 보다는 걍 쿨한 모습을 보여준다.. 라고 주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쓰는 포스팅은 tnm에서 주최한 이벤트에 참가하는 포스트 입니다. 이 이벤트의 상품은 무려 아이패드2와 갤럭시탭 10.1 가 걸려있지만 워낙 참가하는 블로그들이 쟁쟁하신분 들이고, 랜덤으로 뽑으면 모를까 심사기준으로는 가져갈 확률이 없기에 전혀 기대하지 않았고, 위에 적은 세번째 원칙상 참가자체도 안하려고 했습니다.

아래는 이번 이벤트의 상품과 1등 선정 기준입니다.


포스팅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 중, 가장 좋은 글을 써주신 2분을 선정하여 감사의 표시로 아이패드2나 갤럭시탭10.1인치를 상품을 드립니다.
(iPad2 : wi-fi 버전16기GB / 갤럭시탭 : 10.1인치 wi-fi 버전 16GB / 제세공과금은 tnm이 부담하며 국내 출시 후 증정합니다).

1등을 뽑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FaceBook 좋아요' 버튼 많으면 유리
  • '다음 View' 엄지 손가락 많으면 유리
  • '트위터'로 RT 많이 되면 유리
  • '트랙백' 많으면 유리
  • '댓글' 많으면 유리
  • '조회수' 많으면 유리

상당히 객관적인 기준으로 1등을 선정하는거 처럼 보입니다만 생업에 치이고 있는 (간신히 포스팅을 하고 있는) 생계형 블로거인 니오에게는 이걸 받기위해 페북이나 다음뷰 트위터 등을 관리하기에는 여력이 없네요. (네. 트위터 거의 사용안합니다. 다음뷰는 시망이라..)

음. 포스트가 산으로 가고 있는데..

이 이벤트의 주제는 tnm 3주년을 맞이해서 다음주제 중 하나에 대해 포스팅을 하는 미션입니다.

TNM의 기억을 나눠주세요
TNM을 칭찬해주세요
생일파티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그래서 이중에 tnm을 칭찬해 주세요로 주제를 잡아 보았습니다.

TNM을 칭찬해주세요
TNM과 연관된 사람을 칭찬해주세요.
파트너(나 직원)가 칭찬해주는 사람 1인에게 TNM이 당신의 이름으로 커피 기프티콘을 쏩니다!
예를 들면,
  • 버섯돌이님이 그동안 훌륭한 포스팅을 보여준 백미러님을 칭찬합니다
  • 김치군님이 스킨을 만들어준 더링님을 칭찬합니다
  • 한영님이 빼어난 글을 보여준 상우님을 칭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주제가 tnm 자체를 칭찬하는게 아니라 tnm의 직원이나 블로거를 칭찬하면 니오가 쏘는걸로 커피 기프트콘이 날라가는 이벤트군요.

누구를 칭찬할까 생각해 봤는데. 한영님이나 그만님은 일단 대표라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예에 나와있는 버섯돌이님은 니오 아니라도 칭찬할 사람이 샜을거라 생각하기에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예에 나와있는 백미러님은 웬지 예에서 처럼 버섯돌이님이 칭찬했을거 같아서 제외하기로했습니다.

예에 나오는 김치군님은 엽기적인 프로포즈 포스팅을 상기하고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예에 나오는 더링님은 니오 블로그의 스킨을 만들어주지 않아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예에 나오는 한영님은 대표라 제외하구요.

예에 나오는 상우군은 중1 이라 커피선물을 받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아~ 칭찬하고 싶은데 칭찬할 사람이 예에서 나오지 않는군요.

예에 안나오는 브루스님은 웬지 수백만원 짜리 고급 커피머신이 집에 있을거 같아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지민파파님은 사진을 너무 잘찍으셔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사실은 L렌즈가 샘나서?)

학주니님은 넘 바쁘셔서 커피 마시러 갈 시간이 없으실거 같아서 제외하기로..

카앤드리이빙, 카앤스페이스님, 카앤레드존님 운전을 넘 잘하셔서 제외하기로..

일본 소식통 하테나님은 일본에 계시니까 (기프티콘 사용불가라)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유창선님은 너무 유명하신 분이라 제외하기로 했구요.(커피보다는 건강음료 드세요)

길포토님은 커피 한잔 선물하기엔 돈이 많아 있어 보이셔서 제외했구

칫솔님은 오면 직접 커피 사주기로 했기 때문에 제외하기로 했습니다.(진짜임.안와서 못사주고있음. 1년째?)

늑돌이님은 웬지 커피보다는 와인 쪽 감성에 어울리셔서 제외했구요.

다피님은 커피보다는 COKE를 좋아하실거 같아 제외했습니다.

라디오키드님은 요즘 다음주식이 미친듯이 오르기에 부러워서 걍 제외 했습니다.

사실 남자사람 블로거들은 모두 제외할 자격이 충분하구요.

그렇다고 제가 아는 여자사람 블로거가 한명도 없기에 누군가 한명 칭찬해서 커피를 쏴야하기 위해서는 tnm 직원들 중에서 칭찬할 사람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역시 tnm 남자사람 직원들은 모두 제외했구요.

미니님, 신시아님, 담요님, rita님, 조혜선님, 이카리아님 으로 확 압축이 되었네요.

오피스분들이 모두 미인이신지라 칭찬받을 자격이 충분히 되시지만 한명만 선정해야 하는 가이드대로..

그 중 이카리아님을 칭찬합니다. (그렇지만 아카리아님이 최고미인이라는 뜻은 절대 아니겠죠?)

다른 분들도 다 받으셨겠지만 이 이벤트에 참가하여 포스팅을 한 이유는 아이패드2 를 받을생각 때문이 아니라 순전히 이카리아님이 보낸 메일 덕분이었습니다.

이카리아님 이벤트 KPI 달성을 위해 열심히 압밝 하는 모습을 칭찬합니다.

니오가 커피 쏩니다. 맛있게 드시길..^^

tnm 3주년 축하합니다. tnm 30주년 파티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2011/04/20 19:00 2011/04/20 19:00

11인의 파워 블로거 대리인증

nweb ETC 2011/03/29 23:48 Posted by 니오

오늘 저녁에 모토로라에서 주최하는 Xoom 런칭 행사에 갔었습니다. 이런 자리에 가면 수많은 유명 블로거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그중에 니오가 개인적으로 아는 블로거들만 인증했습니다. 블로그에서 글로 만나던 블로거들과 offline에서의 블로거들의 이미지가 잘 매칭되는지 함 비교해보시길..
 
(니오의 nweb에서는 행사 자체에 대한 포스팅은 하지 않습니다. 행사가 궁금하신 분들은 다른 블로그에서 보시길 바래요)

브루스 님(흰색티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 http://brucemoon.net/ ) 과 라디오키드님  (http://www.neoearly.net/ ) 브루스님은 사진처럼 절대동안입니다. 40대 라는게 믿겨지지 않네요. 뭐 라디오키드님도 나름 동안 인정.

사진찍는다니까 갑자기 프레임에서 빠지려고 합니다.


이렇게요..(라키님은 뒤로 돌고. 브루스님은 뒤로 제끼고) 아.덕분에 화면이 흔들렸습니다. 라디오 키드님은 초상권 침해라고 이야기 했는데..초상권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
우걱 우걱~
칫솔님 ( 칫솔 http://chitsol.com/  ) 워낙 유명인이라 많은 사람이 아는 얼굴이지만,표정 + 조명 덕분에 상당히 낮선 (장난끼 가득한)표정이네요. (원래 표정은 절대 이렇지 않습니다.) 지금 표정은 그래도 칫솔님 정말 멋진 독거노인 독신남입니다. 가깝지만 낮선 칫솔을 만나다.

브루스님이 Q&A 시간에 질문을 하고 마이크를 돌려주는데, 뭔가 답변이 부족하다는 텔레파시를 칫솔님께 보내고 있습니다. KT 관련 질문이었는데.. 기억이 잘안나네요.^^

블로거가 이렇게 많았는데 혼자 밥 먹고있는 자그니님 (http://news.egloos.com ) 그 와중에 V까지..(본인은 다른 사람들이 다 먹고 갔다고 이야기하지만..진짜 그랬는지는 확인이 안되어서..) 자그니님. 혼자 먹는거 버릇되면 장가가기 힘들어요. GRS ASKY

 사진에 나온 블로거 수 X2 정도 되는 많은 블로거가 있었습니다.

니오와 같이 밥먹은 킬크님 (킬크로그 http://cusee.net/ ) 뵙기 쉽지 않은 블로거 이십니다. 지방에 사시거든요. 오늘 행사때문에 상경하셨습니다. 순박해 순수해 보이시죠?

칫솔님 옆에있는 학주니님 (학주니닷컴 http://poem23.com/  ) 학주니님 덩치에 EOS가 귀여워 보인다는..학주니님 페북보면 맨날 늦게 퇴근한다던데..고생 많으신듯.

라지온 (http://lazion.com/ ) 늑돌이님도 한등치 하십니다. 덕스런 포즈로 몰입중. 아기 늑대 잘 크나요?

전업블로거 삘이 나는 지민파파님(http://jiminpapa.com/ )과 전혀 블로거스럽지 않고 비즈니스맨틱한 와이엇님 (http://logfile.tistory.com/ ) 와이엇님은 미남에 키가 180이 넘고, 항상 스타일리쉬한 정장과 매너 등 완벽한 스펙을 갖춘..유부남입니다. 억울하시겠어요..

잔으로 얼굴을 가리셧는데 이분이 바로 백밀러님 (http://www.100mirror.com/ ) 이십니다. 이분은 특이하게(?) 자동차 블로거 이십니다. 자동차 시승기 쓰시는 분이 IT기기 발표회장에 오시는 것은 아마 트래픽이 넘치셔서 그럴것이라 추측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이분은

'서른살의 철학자, 여자' 블로그 라라윈님.(www.lalawin.com/)  님
라라윈님 블로그는 너무 유명해서 블로그는 다들 한번쯤은 들어가 보셨을거고 블로그에 사진인증을 하셨는지는 모르겠네요. nweb에서 대신 인증 합니다.

*이 포스트는 초상권을 쌩까고 저작권만 주장하며 작성되었습니다.


2011/03/29 23:48 2011/03/29 23:48
지난 10월15일 한국전자전에서 진행했던 강연 '모바일에코시스템의 진화와 미래'의 강연자료입니다. 다운로드 받으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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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12:10 2010/10/19 12:10

흔히 자신의 눈으로 본 것 만을 진실로 인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눈으로 보이는 것이 진실이 아닐 때도 있습니다. 이 동영상 역시 그런 상황을 보여주는 동영상 입니다.



착시 동영상 대회 1위 작품 이라고 합니다. ^^

2010/05/17 07:07 2010/05/17 07:07

가장 럭셔리한 아이폰 액서서리는 무엇일까?

아이폰을 사고 이것 저것 아이폰용 액서서리를 구입하다보니 이것도 솔찬게 비용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안 사실인데 아이폰 뒷케이스에 상처가 나지 말라고 씌운 에어자켓 케이스가 3만2천원이었는데 정작 이 케이스가 보호하고 있는 아이폰의 뒷케이스 가격은 불과 2만원 정도 였습니다.

여기서는 다이아몬드 같은 보석이나 귀금속으로 장식하거나 특별히 주문해야 하는 제품은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판매하고있고, 구입할 수 있는 아이폰 전용 액서서리 중에 가장 럭셔리 한 제품만 추려 보았습니다. 여기 나와있는 제품보다 더 비싼 제품이 있으면 댓글에 달아주세요

1. 럭셔리 아이폰 케이스 : 루이비통 타이가 40만 9천원.

원래 35만 3천원짜리 루이비통 모노그램이 제일 비싼줄 알았는데, 같은 루이비통의 타이가 제품이 모노그램 제품보다 더 비싼 41만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전에 구찌 지우개가 14만원인가 하던거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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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ouisvuitton.com/kr/flash/in ··· ntry_kr0 

2. 럭셔리 아이폰 전용 이어폰 : Ultimate Ears Triple fi 10 Vi : 52만 9천원

청음해 보았는데 음질은 정말 좋습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리더군요. 아마존에서 판매한 $99 에 사신분들은 정말 행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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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zound.co.kr/shop/good.php?mode=v ··· zpsxkodz 

3.럭셔리 사운드 독 : Bose Sound Dock 10 :  99만원

제펠린이 더 비쌀 줄 알았는데 bose 가 더 비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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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hop.bose.co.kr/goods/conten ··· %3Balign =

그렇다면 가장 비싼 아이폰 전용 액서서리는 무었일까요?

가장 럭셔리한 아이폰 전용 액서서리 보기



하지만 현실은

에어자켓 케이스에 중국산 추베, 번들이어폰, 삼성에서 나온 거치대가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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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으로도 충분하거든요.^^

2010/01/18 14:37 2010/01/18 14:37


연봉이 가장 많은 직업을 말할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직업은 대개 의사나 변호사 와 같은 전문직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주는 직장은 빙햄 맥쿠첸이라는 로펌으로 평균연봉이 25만달러가 넘습니다. 포춘에서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연봉을 많이 주는 직장 Top 25' (25 top-paying companies) 에 보면 1위부터 5위까지 중 4개 직장이 로펌이고 한 곳이 병원입니다.

연봉이 가장 높은 25개 기업 중 분야별로보면 로펌 5개사, 병원 2개사, 자산운용(펀드)/컨설팅 3개사, 석유/에너지 3개사, 식품/레스토랑 체인 2개사이고 무려 10개의 IT관련기업들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10개의 IT관련 기업 중에 우리가 잘 아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아마존', IBM', 'HP', '오라클',' 버라이존','애플'은 리스트에 없습니다. 과연 어떤 IT 기업들의 연봉이 가장 높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8위 Salesforce.com

Salesforce.com은 CRM을 ASP 형태로 서비스하는 솔루션 업체로 평균연봉이 $172,303 로 IT관련기업중 가장 많은 연봉을 주는 회사에 올랐습니다. 국내에도 판매에전트가 들어와있지만 대부분 기업대상의 B2B 솔루션이라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은 회사입니다.

10위 Adobe Systems

'뽀샵한다' 라는 동사가 유래된 이미지리터칭 소프트 웨어인 'Photoshop'을 만든 Adobe Systems가 10위이면서 IT기업으로는 2위를 차지 했습니다. Adobe Systems는 오라클같은 미들웨어가 아니라 철저히 end user를 대상으로하는 소프트웨어로서 현재의 철옹성을 구축하였습니다. 연봉은 $165,947 로 우리가 잘아는 골드만 삭스(12위 $144,994) 나 보스톤컨설팅 (13위 $141,111) 보다 높습니다.

14위 NetApp

14위는 캘리포니아 서니베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NetApp 으로 데이터 저장 솔루션 업체 입니다. SI 장비쪽에서야 이름이 있지만 HP,SUN에 비교하자면 일반인들에게는 듣보잡일 수 있습니다. 이른바 히든 챔피언같은 회사죠. 연봉은 $134,716 인데 작년에 98%의 근로자가 토탈 47만달러의 인센티브를 타갔다고 합니다. 포춘 선정 Best Companies Ranking (일하기 좋은회사 순위) 무려 1위!

15위 Cisco Systems

시스코야 다들 아는곳이니 Pass

16위 eBay

전통의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eBay가 온라인 사이트 분야에서 가장 Pay가 높은 회사로 평가받았습니다. 국내의 옥션과 G마켓이 eBay의 자회사인데 G마켓은 잘모르겠지만 옥션의 경우 국내의 일반포털에 비해 연봉도 높고 사원들에 대한 복지도 훌륭합니다. 더군다나 미국 ebay의 주식을 '스톡옵션' 이 아니라 매해 보너스의 형태로 증여합니다. 평균연봉은 $129,099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1억 5천만원에 가깝군요.

18위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반도체 (특히 Ram) 분야에서 전통의 회사라 할 수 있습니다. 공장 근로지의 경우 $47,000 달러 (약 5000만원 정도)이고 18위는 엔지니어의 평균연봉인데 $126,192 입니다.

19위 Shared Technologies

쉐어드 텍은 텍사스 쿠펠에 본사를 둔 전자교환기 및 관련 장비, 솔루션 회사입니다.
연봉은 $123.590

20위 Juniper Networks

쥬니퍼 네트웍스는 올해 일하기 좋은회사 리스트에 처음으로 올라온 회사로서 네트워크 장비를 제공하는 네트워크 SI 업체입니다. Mobile Worker가 전직원의 75%이며, 집에서 재택근무하는 직원들에게 laptop, Cellphone, BlackBerry Pinter/Fax/scanner 및 ergonomic 가구를 지급합니다. 글로벌 모바일유닛의 매니저는 하와이의 집에서 근무한다고 합니다.
평균연봉은 $123,396

23위 T-mobile

구글의 넥서스 원의 발매와 더불어 부쩍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통신회사입니다. 미국에서 스트린트, 버라이존, AT&T에 이어 4번째 회사인데 한국의 LGT같은 포지션의 회사라 생각하면 됩니다. 평균 연봉 $120,756 은 매니저의 연봉을 기준으로 책정하였습니다.


연봉을 많이주는 회사와 더불어 포춘이 선정한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 (Best Companies)의 리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Rank Company Job
growth
U.S.
employees
1 NetApp 12% 5,014
2 Edward Jones 9% 34,496
3 Boston Consulting Group 10% 1,680
4 Google 40% 12,580
5 Wegmans Food Markets 6% 37,195
6 Cisco Systems 7% 37,123
7 Genentech 5% 10,969
8 Methodist Hospital System 1% 10,535
9 Goldman Sachs 2% 14,088
10 Nugget Market 22% 1,536
11 Adobe Systems 9% 4,255
12 Recreational Equipment (REI) 11% 9,780
13 Devon Energy 11% 3,752
14 Robert W. Baird 4% 2,184
15 W. L. Gore & Associates 5% 5,481
16 Qualcomm 19% 11,932
17 Principal Financial Group -1% 13,343
18 Shared Technologies 12% 1,568
19 OhioHealth 7% 11,858
20 SAS 5% 5,381
21 Arnold & Porter 3% 1,296
22 Whole Foods Market 22% 51,967
23 Zappos.com 39% 1,655
24 Starbucks -6% 146,700
25 Johnson Financial Group 4% 1,300
26 Aflac 1% 4,493
27 QuikTrip 33% 10,159
28 PCL Construction Enterprises 24% 4,420
29 Quicken Loans -41% 2,890
30 Bingham McCutchen -2% 1,605
31 CarMax 14% 16,107
32 Container Store 4% 3,286
33 JM Family Enterprises -1% 4,577
34 Umpqua Bank -4% 1,707
35 Kimley-Horn & Associates -8% 2,190
36 Alston & Bird 7% 1,718
37 TDIndustries 7% 1,713
38 Microsoft 15% 55,237
39 Paychex 5% 12,207
40 EOG Resources 30% 1,803
41 Camden Property Trust -1% 1,849
42 Plante & Moran 4% 1,558
43 Rackspace Hosting 59% 1,992
44 NuStar Energy 23% 1,319
45 King's Daughters Medical Cntr. 4% 3,041
46 American Fidelity Assurance 10% 1,509
47 DreamWorks Animation SKG 18% 1,614
48 Mattel N.A.% 5,552
49 Intuit 0% 7,637
50 Burns & McDonnell 16% 2,840
51 Ernst & Young 0% 26,090
52 Booz Allen Hamilton 9% 19,243
53 Stew Leonard's -2% 2,219
54 Erickson Retirement Communities 18% 10,871
55 Salesforce.com 24% 1,958
56 KPMG 7% 24,442
57 Novo Nordisk 11% 3,053
58 PricewaterhouseCoopers -2% 29,144
59 Scripps Health 6% 10,374
60 Scottrade 25% 1,946
61 Deloitte 7% 38,903
62 Griffin Hospital -2% 1,143
63 Mayo Clinic 3% 41,955
64 Milliken -6% 8,150
65 Texas Instruments -4% 14,379
66 MITRE 6% 6,420
67 Children's Healthcare of Atlanta 8% 5,850
68 Southern Ohio Medical Center 4% 2,188
69 National Instruments 8% 2,527
70 Stanley 65% 4,590
71 Men's Wearhouse -1% 16,477
72 Nordstrom -8% 49,236
73 Chesapeake Energy 23% 6,850
74 Alcon Laboratories 5% 7,160
75 Atlantic Health 2% 6,968
76 Lehigh Valley Hospital & Health Network 6% 8,897
77 Northwest Community Hospital -3% 3,372
78 Marriott International 2% 124,247
79 Baptist Health South Florida 9% 10,641
80 Bright Horizons -1% 14,437
81 S.C. Johnson & Son -1% 3,368
82 Perkins Coie 3% 1,696
83 eBay 9% 9,089
84 Juniper Networks 15% 3,743
85 Arkansas Children's Hospital 6% 3,527
86 CH2M HILL 14% 19,011
87 Orrick Herrington & Sutcliffe 8% 1,609
88 Publix Super Markets 3% 141,314
89 Herman Miller -7% 5,646
90 FedEx -1% 233,457
91 Gilbane 12% 2,169
92 Four Seasons Hotels 4% 13,401
93 Valero Energy -4% 16,881
94 Build-A-Bear Workshop 2% 4,886
95 Kimpton Hotels & Restaurants 4% 6,298
96 T-Mobile 12% 39,822
97 Accenture 7% 32,318
98 Vanderbilt University 5% 21,041
99 General Mills -1% 17,018
100 SRA International 21% 6,266

2010/01/13 17:25 2010/01/13 17:25

아버지께 email 만들어 드리기

nweb ETC 2009/12/08 18:17 Posted by 니오
저희 아버지는 나이가 칠순이십니다. 나이가 많으시다보니 아무래도 컴퓨터에 익숙하시지 않은데

그래도 세상이 세상이다보니 이메일을 사용하시는 것을 가르쳐 드렸습니다.

미국에 계시는 큰아버지분들과 메일을 주고 받으시더니

'새로운 세상이 열린 것 같다'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게 불과 3년전인가 였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이메일이나 PC를 다루는 것이 아직도 서투십니다.


처음 사용하시던 메일계정은 empal에 만들어 드렸는데,

어느날 부터 empal이 안된다고 하시면서 새로 만든 메일이라고 주소를 불러주시는데

flamingXXX@nate.com 이었습니다.

아이디가 기니까 전화로 불러주기도 너무 길고, 받아 적기도 길어서 불편했습니다.

네이트는 사용자가 많아 사용하기 편한 짧은 아이디가 없다보니

아버지가 사용하시는데 불편한 긴 아이디를 만들어 쓰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사용하기 편리한 메일을 하나 만들어 드리려고

제가 도메인을 연결해서 쓰는 구글 앱 메일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kxx@nweb.kr

PC에 서툰 아버지가 쓰기 편리하게 3글자로 도메인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 전화로 설명드렸습니다.


니오 : 인터넷 여시구요. 주소창에 h . t . t . p 치시구요..

아버지 : 주소창? 검색어 넣는데 말이냐?

니오 : 아니구요. 맨위에 있는 창이요. 맨 위요.

아버지 : 맨 위 어디?

니오 : 검색창말고 아버지가 따따따 치고 네이버 치는 창 있잖아요.

아버지 : ...

니오 : 아버지 네이버 칠때 어디에 치세요?

아버지 : 그냥 열면 네이번데?

니오 : (-.-+) 맨위에 창에 http://www.naver.com 이 들어있는 곳 있죠. 거기 클릭하세요.

아버지 : 잠깐만.. (전화기 내려놓고)

니오 : ..

아버지 : 음 찾았다. 뭐 치라고?

니오 : 에이치, 티 , 티 , 피, 세미콜른, 슬래시,슬래시,엠, 에이, 아이, 엘..

아버지 : 그래 http://메일...그 다음엔?

니오 : 쩜, 엔, 더블유, 이, 비 ...

아버지 : 쩜. 엠? 엔?

니오 : 네이버 할때 엔이요.. -.-


이런식으로 설명드려서 메일 로그인 페이지로 이동하고,

제가 만들었던 3글자 아이디로 로그인하시고

확인을 위해 저한테 테스트메일 보내시게 했습니다.

아버지가 보내신 테스트 메일에 저한테 도착 했을 때

속은 터졌지만 그래도 보람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제가 뭣모르는 어렸을때 아버지가 절 가르치시면서

이렇게 속이 터지셨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화를 끊고 아버지께 속으로 감사드렸습니다.

왜 전화 끊기전에 직접 말씀 못드렸을까요.

(통화 다 끝내고 보니..국제전화로 40분 걸렸네요)

이번에 한국 들어오시면 꼭 말씀 드릴겁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구요.

2009/12/08 18:17 2009/12/0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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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Columnist 김석기가 쓰는 IT Column Blog '니오의 N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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