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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남겨주시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Pinterest 초대합니다.

Facebook의 성공 이후 전세계에서 수 천개의 SNS가 새로 등장했지만 실제로 시장에서 사용자들의 인식 속에 살아남은 SNS서비스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Facebook이외 SNS로서 손꼽히는 서비스는 Twitter와 Tumbler, Linkedin, Google+, Pinterest 정도이며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서비스가 바로 Pinterest입니다.

2010년에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Pinterest는 지난 2월 미국 내 월 방문자수(UV)가 1100만명을 넘어서 가장 빠른 시간 동안 사용자 1000만명을 돌파한 서비스입니다. 이 증가 속도는 초기 페이스 북을 포함한 모든 SNS 서비스들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왜 Pinterest 가 뜨고 있을까?

현재 세상은 트위터와 페이스 북을 통해 SNS의 사용이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더 이상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새롭거나 신기한 서비스가 아닙니다.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SNS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 중 대다수 사람들은 자신의 평판과 인간관계를 관리하는 툴로서 SNS를 이용합니다. 이러다 보니 오히려 SNS 사용에 있어서 편리함보다 관리에 대한 피로를 느끼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좀 더 편리한 인간관계를 위해 존재하는 SNS서비스에 의해 자신의 사생활이 공개되는 스트레스와 왠지 있어 보이게 글을 적어야 하는 부담이 늘어남에 따라 이와 반대로 개인의 취미나 흥미거리를 가볍게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서비스에 대한 욕구가 늘어납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경향을 가장 잘 반영한 서비스가 바로 Pinterest입니댜.

Pinterest는 자신의 흥미거리(Interest)를 메모판에 핀으로 붙이는 (pin) 행동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서비스의 이름이 Pin 과 interest의 합성어인 Pinterest입니다.

Pinterest는 SNS 서비스이기는 하지만 Facebook과 달리 수평적인 개념의 서비스가 아니라 한 기능에 특화되어있는 수직적인(Vertical) SNS서비스라 합니다. 버티컬 SNS는 페이스북과 같이 복잡한 기능 대신 목적에 맞는 단순한 기능과 사용방법을 제공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각설하고 Pinterest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SNS이며 사용하기 위해서 그냥 신청하면 일주일정도 걸리고 다른사람이 초대하면 바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에 비밀글로  이메일 남겨주시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Pinterest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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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22:58 2012/02/22 22:58

70년대.  한국에는 '금지곡' 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80년대말 민주화가 될 때까지 근 20여년간을 '국민정서를 해친다', 저속하다' 등 이해 할 수 없는 이유를 들어 수 백곡의 노래들이 검열에 의해 금지곡에 지정되어 방송 뿐 아니라 음반에서조차 삭제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 당시 금지곡으로 지정되었던 곡들을 살펴보면

독재 정권하에서 민중음악으로 분류되던 양희은씨의 작은 연못이나 아침이슬, 임을 위한 행진곡은 그렇다 치더라도

송창식씨의 고래사냥, 국민가수 이미자씨의 동백아가씨 같은 우리나라 가수들의 일반적인 노래 뿐 아니라 비틀즈나 퀸같은 외국 가수들의 노래까지 광범위하게 듣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한국에서 금지곡 때문에 걸래가 된 비틀즈의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나 Queen 의 Greatest Hits 같은 LP가 외국에서 소위 '희귀앨범' 으로 비싼가격에 팔리는 코미디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비틀즈나 퀸 같이 보편적으로 인기있는 가수의 대중 음악을 금지곡으로 검열한 예가 없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지금 이때의 금지곡들을 보면 도대체 왜  이 노래를 금지시켰는지 이해가 안될 정도입니다.


웹툰 겸열은 인터넷 검열의 본보기이며 협박이다.

창작물에 대한 검열의 기저에는 '권위주의'라는 시대착오적인 배경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권위주의(權威主義)는 어떤 일을 권위에 맹목적으로 의지하여 해결하려고 하는 행동 양식이나 사상이다. 즉 자신보다 상위의 권위에는 강압적으로 따르는 반면, 하위의 것에 대해서는 오만, 거만하게 행동하려는 심리적 태도나 사상이다.권위를 갖는 것이나 권위 그 자체에 의혹을 갖거나 부정하거나 혹은 반항하는 것은 권위에 대한 모독이자 질서를 어지럽히는 것이며 죄악이라고 생각하는 사고 방식 또는 행동 양식이다. 권위주의에 의하면 개인의 가치나 자유를 주장하는 것은 터부시, 악마시된다. 전근대 사회에서의 가부장제·신정 정치 등이나 나치스 체제, 독재정권 등이 권위주의의 한 형태이다. 파시즘, 나치즘 등과 통하는 의미로도 활용된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검열은 개인의 사상이나 표현들을  공권력(公權力)이 사전에 심사하여 특정한 경우에 그 발표를 억제할 수 있는 제도로 16세기에 교회의 이단사상을 탄압하는 수단으로 생겨나 절대왕정하에 신흥 시민계급을 억압하기 위한 정치적 수단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창작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검열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가요의 검열은 청소년 보호법을 통해 이어오고 있으며, 게등위를 통해 게임을 검열하고 있고, 영상물 역시 모호한 잣대를 들이대며 검열중입니다.

얼마전 SNS를 검열하겠다고 나섯다가 반대 여론에 유야무야된데 이어서 이제는 웹툰을 검열한다는 발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이야기하는 웹툰 검열의 이유는 '근래 만연하고 있는 학교폭력의 원인을 웹툰이 제공하고 있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검열해야한다' 는 논리입니다.

이들의 논리대로라면 웹툰이 없었던 90년대 이전에는 학교폭력이 없었어야 합니다. 하지만 학교폭력은 20년전에도 있었고 30년 전에도 있었으며 50년전에도 있었던 문제입니다. 학교폭력같은 문제는 어떤 한가지 원인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며 사회 환경이나 교육정책, 가정문제, 개인의 인격 등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복합적으로 생기는 것이지 어느 한가지 요인에 의해 생겨 날 수 없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똑같은 비난을 받고있는 온라인 게임 역시 마찬가지로 해당됩니다.

학교폭력은 일반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사회문제의 하나입니다. 사회문제는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사회제도의 결함이나 모순 때문에 생긴다는 점에 특징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웹툰을 학교폭력의 원인으로 규정하고 검열과 규제를 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다른 의도를 숨기기 위함일 것입니다.

그들이 궁국적으로 검열하고 싶어하는 대상은 웹툰만이 아닙니다. 물론 지금도 한국은 '국경없는 기자회' 가 발표한 '인터넷 검열국가에 들어가며,  호주와 함께 인터넷 검열을하는  유일한 민주주의 국가에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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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위키백과


웹툰은 인터넷의 특성이 가장 잘 반영된 서비스이며 단위 서비스로는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매체입니다. 웹툰을 검열 함으로서 웹을 통해 창작활동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웹툰의 검열이 일상화되고 이를 받아들이는 상황이 되면 좀더 나아가 블로그 검열 역시 자연스레 시작 될 수 있으며, SNS검열이 시작되어도 이를 쉽게 받아들일 것입니다.

블로그나 SNS에 대한 검열까지 가지 않더라도 웹툰에 대한 본보기 검열만으로도 블로그나 SNS에서의 자기검열을 기대 할 것입니다. 즉 웹툰에 대한 검열은 단순히 웹툰에 대한 검열이 아니라 인터넷 사용자  전체에 대해 위축을 기대하는 협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웹툰 검열에 앞장서는 야후와 침묵하고 있는 네이버,다음, 파란

방통위의 웹툰 검열에 대해 웹툰작가들이 반대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포털은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웹툰은 사용자들을 포털로 끌어모으는 첨병의 콘텐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야후는 모 웹툰의 연재를 중단시키는 등 웹툰 검열에 앞장서고 있으며 웹툰검열을 반대하고 작가를 보호해야하는 네이버,다음, 파란 역시 검열에 대한 입장을 표명치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좋던 싫던 포탈은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있으며 그 사회적 책임의 완수는 권력에 아부하는것이 아니라 상식에 맞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검열은 비상식이며 침묵으로 비상식에 동조하는 것도 결국은 야합하는 행위입니다.

포털이 검열당국에 굴복해 표현의 자유와 창작자들을 포기 할 때 종국에는 사용자들로부터 버림 받을 것입니다. 네이버, 다음이 사회적인 책임을 다해 사용자들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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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17:11 2012/02/2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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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S 이후 잠잠 하던 애플에서 드디어 아이패드 3가 나온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보안이 철저한 애플의 신제품 관련 소식들은 대부분 루머들이 많지만 그 루머중에 실제로 그렇게 되는 일도 상당히 많다. 다만 우리는 여러 루머중에 어떤게 진짜인지 모를 뿐이다.


아이패드 3 출시일정에 대한 소문

애플이 아이패드3 발표행사를 3월초에 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의 IT 사이트인 올싱스디 가 보도했다. 보도에는 발표장소가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예바 뷰에나 센터라고 지정해서 이야기 한것을 보면 상당히 신빙성이 높아보인다.

정확한 날짜가 정해지지는 않았는지 3월초라고 했는데 3월 3일은 토요일이므로 행사를 할 확률이 낮고, 아마도 3월 7일정도 발표행사를 가진다면  전처럼 2주 정도 후부터 애플샵에서 구매 할 수 있을것이다.


아이패드 3 디자인에 대한 소문

애플 제품의 디자인은 사실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여러 경로의 루머에 의하면 기본적으로 아이패드2와 거의 동일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폰아레나에 올라온 아이패드2와 3의 케이스 사진을 보면 내부적으로 폼펙터의 위치등을 조정한 모습이지만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거의 같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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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와 아이패드3의 뒷면 케이스 비교


이 사진이 폰아레나의 주장대로 아이폰3의 케이스가 맞다면 아이폰4와 아이폰4S의 형태가 거의 같은것처럼 아이패드2와 아이패드3의 외형대지인도 거의 같을것이다.


아이패드 3 스펙에 대한 소문


아이패드 2와 아이패드3의 디자인이 같다면 차별화 요소는 바로 스펙과 서비스 요소이다. 특히 스펙 중에서도 디스플레이 스펙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데 일부 루머에서 QXGA(2048×1536)급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제품들은 앱의 호환성 유지를 위해 일정비율의 해상도를 유지해 왔기 때문에  QXGA(2048×1536)급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용해 비율을 유지하면서 해상도를 높일것이다.

아이패드 3 스펙에 대한 소문 2

아이패드 3에 대한 또 하나의 관심은 과연 A6 쿼드코어 CPU를 장착 할 것인가의 여부이다. ASUS 같은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이 쿼드코어 CPU를 장착하고 나왔기에 아이패드 역시 쿼드코어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더버지 등 일부 외신은 아이패드3 프로세서가 듀얼코어라고 예상하고 있다.

사실 모바일 CPU에서 쿼드코어의 개념은 일반 PC의 쿼드코어 개념과 약간 다르다. 최초의 모바일 쿼드코어인 티그라3같은 경우도 PC의 코어 개념으로 이야기 하자면 듀얼코어이다.

따라서 A6가 듀얼코어라 하지만  티그라3와 비슷한 쿼드코어 구조의 듀얼코어 일수도 있다.


아이패드 3 가격에 대한 예상

아이패드3의 가격에 대해 예상해 보자. 사실 가격이 가장 관심이 있으니까.

이제까지의 관행을 따른다면 아이패드 2와 동일하게 와이파이모델이 499달러부터 시작할 것이다. 애플은 신제품이 나오면 과거모델보다 성능을 높이고 동일한 가격으로 내놓는 정책을 취해왔다는 점을 감안 한다면 아마 16G모델이 단종되면서 32기가 와이파이 모델이 499달러가 될 것이다.

애플은 기존 가격정책을 통해 이전모델의 가격을 자연스럽게 떨어뜨리는 효과를 가져오는데 올해도 똑같이 하기에는 시장 변수가 있다. 안드로이드 제품군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100달러정도 내려가 아이패드3 역시 기준가격을 내려야하는 압박을 받고 있다.

긍정적으로 애플이 아이패드의 가격을 내려준다면 100달러정도 내려가 아이패드3 16G or 32G 와이파이 모델이 399달러정도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이패드3 대한 그 밖의 궁금증

- 아이패드2의 컬러가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였는데 아이패드3는 디자인이 동일한 만큼 컬러로 차별화와 차별화를 주지 않을까 싶다.

- 아이패드3의 LTE 지원모델 출시여부 - 당장 지원 안한다면 연말이나 내년 초정도에는 아이패드3 LTE 가 나오지 않을까?

-  아이패드3용 Siri를 탑재할 것인가?

-  아이패드3에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될까?

이번에는 팀쿡이 발표를 잘할 수 있을까??



2012/02/10 10:12 2012/02/10 10:12
스마트폰이 스마트한 이유는 바로 스마트한 APP이 있기 때문이다.

같은 스마트폰을 쓰더라도 어떤 앱을 까느냐 따라 상대적으로 훨씬 더 스마트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애플앱스토어에는 100만개의 앱이 있고 안드로이드마켓과 T Store에도 거의 비슷하게 앱이 있다.

하늘의 별만큼  수 많은 앱 중에서 가장 유용한 앱을 선택한다면 그 앱은 어떤 앱일까?

니오의 NWEB에서 선택한 가장 유용한 APP은 바로 All That 시리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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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at  APP은 원래 안드로이드 T Store 전용 앱으로 세상에 나왔는데 현재는 아이폰 버전이 출시되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를 가리지 않고 쉽게 깔아서 사용 할 수 있다.

이 앱은 '생활속의 모바일 백과' 라는 컨셉으로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은 100개의 앱으로 구성되어있는데 분야와 장르를 뛰어넘어 일상적인 생활정보 뿐 아니라 각종 읽을 꺼리를 편리하고 손쉽게 이용한다. 현재 누적 다운로드 500만이 넘는 인기 만발의 앱이다.

국내 파워 블로거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제작한 실생활에 유용한 자동차, 여행, 어학, 요리, 피부미용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와 이야기를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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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인 페이스북을 잘 사용할 수 있는 요긴한 정보와 TIP이 담겨있는 'All That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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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all that 페이스북으로 들었지만 All that 시리즈는 이렇게 IT적인 내용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IT관련된 내용의 앱은 별로 없고 생활밀착형 앱의 다운로드가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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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 시리즈중 가장 많은 다운로드를 한 앱은 30만 다운로드에 육박하는 올댓 메이크업이다. 올댓 앱 시리즈는 SK플래닛과 TNM이 기획하고 검증된 파워블로거들이 힘을 합쳐 만든 앱이기에 콘텐츠의 내용이 정제되어있고 앱의 구성이 깔끔하다.

다운로드 순위로 보면 올댓 메이크업 뒤로 개봉영화정보, 스마트폰인 갤럭시 S정보, 요리 정보, 여행정보 등 알짜 정보들이 상위권을 이루고있다. 이러한 100가지의 앱이 이렇게 다양하고 다채롭게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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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시즌인 스노우 보드도 올댓 시리즈를 통해 무료로 배울수 있다. 사용자들이 준 평점도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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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주제인 자동차 리뷰를 담은 '올댓 카앤 드라이빙' 이다. 자동차에 관해 다른곳에서는 들을 수 없는 정보들이 들어있다.

아이폰용 올댓 앱도 있다. 아이폰용 올댓 앱은 안드로이드 용과 달리 1개의 앱에 모든 내용이 들어가 있어서 한개의 앱만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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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신의 스마트폰에 올댓앱이 안깔려있다면 지금 당장 깔아도 결코 후회하지 않을것이다. 올댓 앱은 스마트폰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앱이다. 올댓앱으로 폰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어보자.

2012/02/09 00:03 2012/02/09 00:03

SKT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할까?

nweb service 2012/02/08 21:00 Posted by 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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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할까?'


언듯 들으면  농담같지만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나고야 말았다. 바로 스타벅스 뺨치는  T World Cafe 가 있기 때문이다
.

작년 삼성동에 문을 연 T world Cafe는 휴대폰 매장의 인테리어를 카페처럼 만든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실제로 커피를 파는 카페와 함께 운영되는 복합 매장이다.  Convergence의 끝판왕이라고나 할까?

매장에서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자신에 맞는 스마트폰을 고르고 커피도 마실 수 있다. 물론 통신사 매장이니 충전도 할 수 있고 최신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직접 만져보면서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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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Zoo와 함께 하는 T World Cafe

복합매장 답게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이어폰, 헤드폰 같은 액서서리를 청음해보고 고를 수도 있는 장점이 있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Cafe ICT매장이 융합된 형태라는 점에서 기존 매장의 인테리어 개선과는 완전히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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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은 멋진 헤드폰들의 모습들..

상당히 감각적으로 만들었으며 느낌도 좋다.
SKT가 오프라인에서 고객과 직접 만나는 공간을 다른 이통사와 확실히 다르게 차별화하고있다.


파격변신한 용산 고객센터

바뀐 것은 매장인 T World Cafe 뿐 아니라 고객센터도 파격적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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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센터의 전경

용산 고객센터에 들어서면 최신인테리어도 멋지지만 가운데 있는 T자형의 기기 체험용 테이블이 눈에 들어온다. 업무를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최신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만져보고 사용해 볼 수 있다.
 
CS데스크를 새로 도입하여 업무 처리 속도가 대폭  빨라져 센터를 방문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대폭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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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매장 T Smart (얀양지은점)

Tworld Smart 역시 T World Cafe 및 용산 고객센터의 변신과 함께 의미있는 시도이다.

최초로 ICT 전문 카운셀러 자격을 소지한 전문 상담사들이 스마트패드를 이용해 고객들에게 쉽고 편하게 다가가 유/무형의 다양한 이동통신 상품들을 설명해준다. 실제로 이런 컨셉은 매출증대와 고객 만족도 수치 향상이라는 손에 잡히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으며, 전국 21개 매장으로 확대 오픈 되었고 연말까지 100여개로 확대 될 예정이다.

SKT 새로운 시도가 참신하다.

이러한 3가지 형태의 새로운 유통망을 선보인 배경에 대해 SK텔레콤측은 유통망에서 고객들의 니즈를 분석한 결과 Dynamic(역동적이고 새롭고 참신한)과 Caring(고객을 배려하는)이라는 2개의 키워드를 도출하였고, 고객이 일상을 바꿀 만한 끊임없는 변화를 준비하는 경험을 디자인하는 쪽으로 유통망의 컨셉 방향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고객이 말하기 전에 한발 앞서 어떻게 하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지 생각하는 SKT가 지속적으로 이노베이션을 실천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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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21:00 2012/02/0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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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은 연극적요소에 음악과 춤 등이 어우러진 무대를 보여주는 가장 종합적인 표현의 공연예술이다.

오늘 관람한 뮤지컬 넌센스2는 이러한 뮤지컬의 특징들이 잘 살아있는 공연으로서 관객과 함께 어울어지는 코미디극을 바탕으로 클래식, 소울, 가스펠 등의 음악과 힙합, 탭댄스등의 다양한 안무 뿐 아니라 복화술과 마술에 이르기까지 여러 모습으로 관객들을 끌어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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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은 연극이나 영화와 달리 아무래도 음악과 안무등의 퍼포먼스가 중심이 되기 때문에 스토리의 비중이 낮다. 넌센스 2의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우피콜드버그 주연의 영화 '시스터 액트' 처럼 5명의 수녀들이 공연을 하는 내용인데 시스터 액트 보다 훨씬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뭐 사실 스토리가 그리 중요해 보이지는 않는다. 직접보면 알겠지만 스토리 자체는 매우 단순하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컨츄리 가수 엠네지아 수녀, 발레리나 지망생인 예비수녀 레오, 장난꾸러기 이자 뉴욕의 뒷골목에서 성장한 로버트앤 수녀, 항상 2인자의 위치인 휴버트 수녀 그리고 서커스단 출신의 원장수녀 등 다양한 과거를 가진 웃기는 수녀 다섯명이 계속 농담으로 웃기고, 춤추고  노래하고 마술을 보여주고 인형을 가지고 복화술을 한다.1시간 40분의 러닝타임이 전혀 지루하지 않다. 재미있으니 그거면 충분하다.

뮤지컬 넌센스2에 대해

뮤지컬 넌센스 2는 미국의 극작가 단고긴이 직접 대본과 작곡을 한 작품으로 1986년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현재까지 장기공연을 하고있는 인기 뮤지컬이다. 넌센스의 인기에 편승하여 다양한 넌센스 시리즈가  스핀오프 하여 공연되었는데 남자들이 수녀로 등장하는 '넌센스 a man', 신부와 함께 출연하는 '넌센스 잼버리', 라스베가스 버전인 '넌센세이션' 등이 선보였다.

그중 넌센스 2 는 '넌센스'의 원작자인 단 고긴이 직접 작업한 작품으로 원작 넌센스 보다 더 재미있고 감동적이라는 평을 받고있다.

아래는 넌센스 공연 공식 카페에서 가져온 공연사진이다 (공연중에는 사진을 찍을 수 없다.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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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를 지망하던 수녀를 소개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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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수녀와 휴버트 수녀의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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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5명의 수녀가 이 뮤지컬의 주인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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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복화술 장면, 전혀 입술을 움직이지 않는다. 정말 대단 대단!

공연 중간에 관객을 무대로 올려 게임을 하고 간단한 상품을 주기도 하고, 관객에게 원장 수녀와 부원장 수녀중 하나만 고르라고 하는 장면 등 객석의 관객이 단순히 보는 사람이 아니라 일부이기는 하지만 직접 뮤지컬에 참여하게 하여 관객과 무대가 하나의 호흡을 가지고 가는 모습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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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이 끝나면 무대에서 연기자와 관객이 같이 기념촬영을 하는 포토타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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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들에게 보내는 응원메시지 판에 응원이 가득하다.


넌센스2에 대해 한마디로 이야기 하면 노래와 춤 코미디에 웃다보면 1시간 40분의 짧지 않은 시간이 어느새 지나가버리는 유쾌하고 즐거운 뮤지컬이다.  

공연정보

2011년 12월 19일~ Open Run

평일 오후 8시 / 토요일 오후 3시, 6시 / 일요일 오후 2시, 5시  (월요일 공연 없음)

AN 아트홀 (대학로)

공연문의 070-8817-5490

주차 : AN아트홀 바로 옆에 유료 주차장이 있다.

2012/02/05 22:28 2012/02/05 22:28
Tablet 에 관한 내용들을 한 눈에 정리한 인포그래픽.

PC가 아닌 디바이스중에 발생하는 트래픽 중 1/3 정도가 Tablet에서 나오고.

아이패드는 아직도 태블릿 전체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있다. 나머지는 고만 고만..

태블릿은 브라우징에 가장 많이 사용되며, 페북이나 이메일 같은 커뮤니케이션도 24%정도 사용중

재밋는것은 태블릿 사용자의 절반 정도(46%)가 연간 $100,000 달러(1.2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고있다.
최저 연봉수준에서 사용하는 6% 의 사람들의 연봉은 $25,000 (3000만원). 학생들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리고 2010년에는 30대 이하의 젊은 계층이 많이 사용했는데 2011년에는 30대 이상에서 사용이 많이 늘어났다.

2012년 올해는 모바일산업에서 Tablet이 가장 주목받는 해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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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olumnfivemedia.com/work-items/l ··· -over%2F 
2012/02/01 13:50 2012/02/01 13:50

CES 2012에서 관심을 집중시킨 6가지 제품들 (1) <- Click

4.
    
Transparent LCD와 Transparent Smart Windows

투명한 유리 바탕 위에 디스플레이 되는 Transparent LCD 모니터가 처음 선보인 것은 재작년인 CES 2010 에서였다. 모니터의 Transparent 기술은 구부러지는 디스플레이 기술인 Bending 기술과 함께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핵심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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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Transparent Smart Window>

CES 2012에서는 모니터와 함께 새롭게 발표된 삼성전자의 Transparent Smart Windows가 눈길을 끌었는데 이제 디스플레이가 반드시 모니터에서 만이 아니라 창문이나 거울 등 일상적인 유리를 모두 이용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시도라 할 수 있다.

Transparent 명암을 조절함으로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을 차단 할 수도 있고 아침에 세수를 하면서 거울에 투사된 아침뉴스나 날씨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이제 SF영화나 컨셉 동영상에서 보던 디스플레이들이 현실화되는 첫 번째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이 제품 역시 CES 2012 Design & Engineering Showcase Honors를 수상하였다.

5.    
Quad Core Tablet
ASUS Eee 패드 트랜스포머 프라임(Eee Pad Transformer Prime)의 신형 최상위 기종인 Eee 패드 트랜스포머 프라임 TF700T CES에서 발표했다. 디스플레이는 1920×1200 픽셀. 2012 2/4분기에 판매 할 예정이다. 가격은 32GB 모델이 599달러, 64GB 모델이 699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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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의 Eee Pad Transformer Prime>

이 제품이 가장 차별화되는 점은 쿼드코어 CPU인 엔비디아의 테그라 3을 최초로 채용했다는 점이다. 테그라 3는 통신모듈을 탑재하고 있지 않아 스마트폰에 적용하기에 아직까지는 적합하지 않지만 그런 부분들은 연내에 모두 해결될 것이다.  

1920×1200 픽셀의 디스플레이는 웬만한 PC 모니터의 수준을 넘어가며 쿼드코어에 의한 컴퓨팅 퍼포먼스 역시 빠지지 않는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이렇듯 쿼드코어 기반의 고성능 Tablet에 의해  PC Trend를 선도 할 것으로 보인다.

저가형으로 250달러의 ee 패드 메모(Eee Pad MeMo) ME370T 역시 주목 받고있다. 2/4분기 발매 예정으로 엔비디아 테그라 3 CPU를 채용했으며 디스플레이는 1,280×800으로 16GB 32GB 모델이 있다

모바일에서 쿼드코어의 등장으로 우선 태블릿에서 적용되어 스마트폰으로 확장 될 것이며 티그라3와 경쟁하고 있는 다른 모바일CPU인 퀄컴의 스냅드래곤이나 ARM기반의 CPU역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쿼드 코어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6.    
Connected Car (Smart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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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역시 전자부품들이 많이 들어가면서 가전제품화 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이동통신기술의 발전과 함께 모바일 기술이 자동차에 이식되면서 자동차 역시 매해 스마트해지고 있다. 특히 자동차의 경우 텔레메틱스를 중심으로한 운전 정보 시스템과 안전관련 시스템으로 크게 나뉘어지며, 스마트 기기와의 결합을 통해 외부와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CES 2012 역시 이러한 경향이 반영되어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CES에 최신 기술들을 발표하였는데 비슷한 시기에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모토쇼가 열림에도 불구하고 이번 CES에서 메르세데스 (BENZ)와 포드의 CEO가 기조연설을 했으며 CES내에 자동차 전문 전시관이 처음으로 오픈하였다.

이번 CES 2012에는 메르세데스, 포드 이외에 아우디, 크라이슬러, GM 과 한국에서는 기아 자동차 등 총 6개 브랜드가 참가하였으며 수많은 자동차 관련 음향업체 등이 참가하여 모토쇼를 방불케 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CES에서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 앳유어코맨드

(@yourCOMMAND)를 선보였다. 이 기술은 문자 그대로 운전자 혹은 탑승자가 언제든 자동차 안에서 모든 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으로 증강현실 등 편리한 운전과 안전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제공한다. 현재 벤츠가 자사 자동차에 적용하고 있는 Infotainment(정보+오락) 시스템 코맨드(Command)의 미래 버전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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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대표 독일 자동차 메이커인 아우디는 음성인식을 통해 ‘Infotainment’ 시스템을 작동하는 ‘아우디 커넥트(Audi Connet)’를 선보였는데 구글 음성인식을 이용한 편리한 조작, 구글 어스와 스트릿 뷰를 이용한 내비게이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차선이탈을 막고 야간주행을 돕는 등의 어시스턴트 시스템이다.

 

포드는 스마트폰과 자동차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싱크시스템을 발표하였다. 이 시스템은 스마트폰에 저장된 전화번호를 간단히 옮길 수 있으며, 문자 메시지가 오면 자동차 디스플레이에서 내용을 보여주고 스마트폰에 저장된 음악을 손쉽게 들을 수 있게 해준다.

GM은 운전자의 스마트폰과 운전석의 LCD 모니터를 연결해주는 ‘마이링크’ 기능을 발표했다. 이 기능은 자동차 앞면의 화면을 이용해 스마트폰을 쓰는 것처럼 문자메시지와 이메일을 주고받거나 교통 정보와 음악 등을 이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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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해 음성 인식 기능을 기반으로 한 텔레메틱스 기술인 ‘유보(UVO)’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한 유보 시스템은 2009년에 처음 발표한 UVO를 업그레이드 한 버전으로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기능으로 연동돼 자동차 자가진단, 내 자동차 찾기 기능 및 주행중 문자메시지를 읽어주는 기능을 지원한다. 차량에 내장된 내비게이션 화면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유보 시스템은 올해 말 시판하는 자동차에 실제로 적용할 계획이다.

CES 2012에서 관심을 집중시킨 6가지 제품들 (1) <- Click 

2012/01/30 16:49 2012/01/3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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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0일부터 13일까지 CES 2012가 열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의 명성에 걸맞게 CES 2012에서는 올해 트랜드를 이끌 최첨단 제품들이 선보였다. 매년 1월초에 나흘간 열리는 CES 1967년 제 1회 개최 이후 세계 주요 전자 업체들이 최첨단 제품을 발표하는 장으로 최신 기술 트랜드를 주도해 왔다.

올해 CES의 최대 화두는 ‘Connectivity’로서 MobileCloud 기반의 가전기술을 중심으로 최신제품들의 트랜드를 형성하고 있다.

현재 CES는 가장 규모가 큰 가전전시회임에는 분명하지만 과거에 비해 CES의 영향력은 다소 떨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 이유는 CES에 이어 매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 (Mobile World Congress)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MWC는 이동통신 업계의 CES라 할 수 있으며 이동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기기들의 중요성이 일반가전에 비해 높아짐에 따라 정보통신/이동통신 관련 기기들의 발표들이 전략적으로 MWC에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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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스마트폰, 태블릿 같은 이동통신 관련 기기의 발표의 주무대는 MWCPC, 모니터 같은 정보가전기기 및 영상, 음향, 일반 가전기기의 주무대는 CES라 이해하면 편리하다. 물론 이동통신기기라 해서 MWC에서 발표하는 것만은 아니다. CES MWC에서 모두 발표하는 경우도 많고 CES에서만 발표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업체 입장에서 심리적 비중이 그렇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CES는 최첨단 가전/정보기기의 최신 데뷔 무대이며 그 해의 최신 가전기기 경향을 보여주는 그런 자리이다.

CES 2012에 출품된 제품 중 어떤 제품이 관심을 끌었는지 살펴보고 올해 IT Trend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살펴 보았다.

1.     TV, TV, TV (OLED TV, 3D TV, Connected TV)

CES는 아무래도 가전전시회이다보니 TV가 대표적인 전시회의 주인공이다. 올해 CES에서는 이노베이션상(Best of CES Innovations)을 수상한 삼성전자의 삼성 슈퍼 OLED TVCNET에서 참가자들에게 설문으로 선정하는 Best of CES 2012 Award의 최고상인 Best of Show 상을 수상한 LG전자의 55인치 OLED TV가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다.

OLED는 각 픽셀에서 자체적인 발광으로 색을 구현하여 별도의 컬러필터와 백라이트가 필요없이 자연색상을 구현 가능한 최신기술이다. OLED TV 2007년 소니에서 최초로 11인치 제품이 개발되었으나 사실상 시장에서 철수한 제품으로 55인치 OLED TV를 개발한 한국기업의 기술력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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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55인치 OLED TV>

삼성전자와 LG전자의 OLED TV 뿐만 아니라 3D TV 분야에서 가장 큰 사이즈인 84인치 3D TVLG전자에서 내놓았다. 이로서 한국 기업들의 TV 제품 위상이 가장 높았으며, 전통적으로 TV제조의 강자였던 일본업체들은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른 때보다 올해 CES에서 TV가 더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2012년이 LODON Olympic 개최에 따라 전세계 TV사업자들의 매출이 늘어나는 해이기 때문이다. 올림픽과 월드컵 같은 대형 스포츠 행사 개최 때마다 실감나는 TV시청을 위한 TV 교체 수요가 늘어난다.

CES 2012에서 발표된 최신 TV 경향은 55인치 OLED를 발표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제품 처럼 디스플레이 퀄리티에 대한 부문과 Smart TV로 대변되는 Connectivity 기능이 강조된 ‘smart sharing’의 부문에 대한 2가지 경향으로 살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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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TV를 내장한 소니의 네트워크 미디어 플레이어 NSZ-GS7과 리모트 콘트롤러>

소니와 VIZIOOLED TV를 내놓는 대신 Settop 형태의 구글TV를 선보였다. 구글은 LG, 마벨, 미디어텍과 구글 TV 파트너쉽을 제휴를 발표하였고, 기존의 삼성전자, 소니, 비지오 등의 파트너쉽을 강화하였다. 올해 소니와 비지오에서는 박스 형태의 Smart TV가 먼저 출시되어 기존 TV와의 연동되는 형태로 제공이 될 예정이다. 이번 구글TV의 특징은 마벨과 미디어텍이 구글 TV칩셋을 발표함으로서 구글TV의 기반이 인텔에서 ARM으로 이동했음을 알 수 있다.

사용자들은 Google TV가 내장된 Settop을 통해 TV 방송을 시청하고, 앱을 이용하며, 인터넷 브라우징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웹사이트와 앱들은 TV 방송과 함께 같은 스크린에 동시에 표시될 수 있으며 TV에 맞춰 디자인되고 최적화된 150개의 앱들을 포함하여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수천 개의 게임, 음악, 스포츠, 뉴스 등의 앱들을 즐길 수 있다.

올해 CES에서 가장 관심을 집중시킨 제품은 TV이며 한국 TV제품들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행사였지만 실질적인 매출과 연결시켜야하는 과제가 아직 남아있다. TV의 경우 교체주기가 7~8년으로 스마트폰과 달리 최신기술을 수용하는 정도가 낮기 때문이다. 이미 시장에 나온지 햇수로 3년이 되어가는 스마트 TV가 아직까지는 시장에 그다지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CES에서 모습을 들어내지는 않았으나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에서 올해 스마트 TV제품군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제까지의 IT산업의 패턴을 보면 애플이 제품을 내놓은 이후 시장이 활성화되는 모습을 보여왔다.

CES2012 에서 가장 부각 시킨 최신 TV제품군들이 애플의 스마트 TV가 기폭제가 되어2012년에 새로운 Trend로서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인지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2.     Nokia Lumina 900 & HTC 타이탄 II

많은 사람들이 출시를 기다리게 하던 최신 윈도폰인 Nokia Lumina 900 CES 2012에서 발표되었다. 루미나 900 역시 LG OLED TV와 같은 Best Of CES 2012 Award를 수상하여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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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inch Clear Black AMOLED, 4G LTE, exclusive to AT&T>

AT&T 독점모델로 선보인 루미나 900은 윈도폰의 최신 레퍼런스 플래그쉽폰으로서 4.3인치 Clear Black AMOLED를 채용하였으며 512 MB RAM mango(7.5)가 올라가있다 그리고 LTE 지원도된다. 특히 눈에 띄는 사양은 바로 카메라인데 800메가 픽셀의 28mm f/2.2의 무려 칼자이츠 렌즈가 장착되어있다. 이전 루미나 모델들이 사람들의 기대에 못미쳤기에 이번에 새로 발표되는 모델에 상대적으로 많은 관심이 집중된 경향이 있었다.

루미나 900은 일반적인 사양에 대비해 CPU 사양이 이해하기 어려운  낮은 상태로 출시되었다. 퀄컴의 1.4Ghz의 싱글코어 스냅드래곤 CPU를 사용하였는데 현재 경쟁 플랫폼에서 Dual Core 를 지나 Quad-Core CPU 제품이 출시 있다는 것을 감안 할 때 매우 실망스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 다른 최신 윈도우폰인 HTC의 타이탄2의 경우 4.7인치 LCD 1600만화소의 BSI카메라 그리고 LTE등을 갖추었지만 1.5Ghz의 싱글코어 CPU로 플래그쉽 모델로서 아쉬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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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타이탄 II>

안드로이드의 경우 작년 듀얼코어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폰에서도 쿼드코어가 사용될것이 확실 시 되고있다. 현재는 Asus의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쿼드코어 CPU가 장착되어 출시되었다.

현재와 같은 행보라면 일단 기기적인 퍼포먼스 측면에서 윈도폰이 안드로이드를 따라잡는 것이 요원해 보인다. 가득이나 열세에 몰려있는 Microsoft-Nokia 진영이 2012년에 어떤 행보를 보일지 궁금하다.

2012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사업의 분수령이 되는 해이다. 최근 국내에서 삼성전자가 망고폰을 드롭했다는 소식은 윈도우폰의 미래에 대해 그리 좋은 싸인이 아니다. 부진했전 윈도우폰 7 망고 실패의 고통을 忘苦 하고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3.     Windows 8 Tablet

사실 태블릿 PC는 아이패드가 나오기 이미 10여년 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오리가미프로젝트에 의해 의욕적으로 진행되었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다. 그리고 이후 아이패드의 성공을 지켜보아야 했다. 이러한 뼈아픈 경험을 바탕으로 잃어버린 태블릿에서의 주도권을 찾아오기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첫번째 시도로서 Windows 8 Tablet이 이번 CES 2012에서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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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t에 올라간 Windows 8 Developer Preview>

Windows 8은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PC뿐 아니라 태블릿등 ARM 기반의 SoC 모바일기기에서도 구동이 지원되도록 설계되어있는데 물론 윈도우 8을 태블릿에 쓰기 위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시한 여러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그 중 몇가지 눈에 뜨는 것만 짚어보면 블루투스 4.0+LE과 무선랜이 반드시 들어가야 하며, 그래픽은 다이렉트 X10이 구동가능한 다이렉트X9이 지원되어야 하고, 1366X768의 해상도로 규정되어있다.

카메라 파트는 720P(SD)이상 지원되면서 200룩스 밝기에서 30프레임의 캡쳐가 가능해야 한다. 태블릿이다보니 PC와 달리 조명센서, 가속도센서, 지자기센서등이 반드시 필요하며 자이로스코프도 꼭 포함해야한다.

지난 가을 개발자 프리뷰 버전의 발표에 이어 올 2월에는 Windows 8 프리뷰 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Windows Phone 7.5 가 시장에서 큰 영행을 미치지 못하고있는 상황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태블릿이 반향을 일으킨다면 침체되어있는 모바일시장에서의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지가 달라질 수 있다.

콘솔게임시장에서 부진하던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가 키넥트의 발표로 한방에 역전 시켰던 적이 있다. 키넥트의 작년 전세계 판매량은 1800만대로 XBOX를 콘솔 게임기 분야에서 메인 게임기 위치로 올려 놓은바 있다.

그리고 이번 CES에서 윈도우용 키넥트인 키넥트 for Windows’ 도 함께 소개하였는데 21일을 기해 12개국에서 동시에 판매될 예정이다.

 

CES 2012에서 관심을 집중시킨 6가지 제품들 (2)에서 계속 <- Click

2012/01/30 15:12 2012/01/30 15:12

왜 Wikipedia가 문을 닫는가?

nweb service 2012/01/18 17:50 Posted by 니오

세계 최대의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가 문을 닫는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놀란가슴을 진정시키고 자세히 보니 영원히 사이트를 내리는 것은 아니고 SOPA와 PIPA에 반대 의사 표현을 위해 18일(미국시간) 부터 24시간동안 서버를 내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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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페디아의 공지사항(영문) 읽기 <- Click

SOPA와 PIPA에 대해

위키피디아가 24시간동안 서버를 내리면서까지 반대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SOPA와 PIPA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SOPA는 Stop Online Piracy Act의 약자로서 온라인 저작권 침해 금지 법안을 말한다.

2011년 10월 26일 미국 하원에서 제출된 이 법안은 인터넷 상에서 저작권이 침해된 경우에 대한 경우의 법적 조치를 확대하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 이 법안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은 법적 조치로 웹 사이트의 접속 차단을 할 수 있다는 점이며, 이에 따라 인터넷 검열이라는 비판이 일어났다.

구글의 에릭 슈미츠 회장은 SOPA는 실현 불가능한 법이라고 비판했으며 구글 뿐아니라 페이스북, 트위터 등 메이저 인터넷 서비스들이 한목소리로 SOPA를 비판하였다. 그 외중에 위키페디아는 가장 강력한 반대의사 표현으로서 24시간동안 위키피디아 서비스 중단을 실행하는 것이다. (서비스 중단은 영문 위키만 해당)

위키가 반대하는 또 다른 법안인 PIPA는  Preventing Real Online Threats to Economic Creativity and Theft of Intellectual Property Act of 2011, PROTECT IP Act 이라는 긴 문장(?) 줄인 법안의 이름인데 그대로 해석 할 경우 '경제적 창의성에 대한 실질적 온라인 위협 및 지적재산권 침해 방지 법안' 이 된다. 한글로 줄이면 '지적재산권 보호법안' 이다.

PIPA는 미국 정부와 저작권 소유자가 위법하거나 위조품을 만드는 불량 웹사이트(특히 미국 이외의 지역에 등록된 웹사이트)로의 접속을 제한하게 하는 수단을 명시한 법안으로 2011년 5월 12일 미국 민주당의 패트릭 레이히(Patrick Leahy) 상원의원과 초당파 공동발의자 11명이 발의하였다. 이 법안은 2011년 5월 26일 상원 법사위원회를 통과하였으나 미국 민주당의 론 와이든(Ron Wyden) 상원의원이 법안에 대해 보류를 요청했다.

PIPA의 구체적인 내용은 불법 복제물, 위조품 또는 반디지털권리관리기술을 배포하는 행위를 법률 위반 행위로 규정한다.  이 법안은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등록되어 운영되는 불량 웹사이트에 대한 집행을 강화하고 미국 법무부가 위반 행위를 하는 웹사이트를 상대로 법원 명령을 요청할 수 있게 한다.

이 법안 역시 SOPA와 함께 표현의 자유를 제약하고 검열을 합법화하는 법안으로서 모든 인터넷 서비스 업체와 사용자들이  반대하고 있다.

이 법들이 통과 될 경우 한국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사실 이러한 웹사이트 검열에 대해 기술적으로 한국이 미국에 비해 훨씬 앞서있으며 경험적으로도 더 많이 축적되어있다. 아마 대용량 트래픽의 검열에 관한 기술은 오히려 미국이 한국 정부나 한국 포탈들에게 배워야 할지도 모른다.

미국에서 이러한 법안 통과되어 시행될 경우 직접적으로는 FTA 하에서 동일한 법안이 한국에 적용받거나 그렇지 않는다해도 유사한 법률이 한국에 제정될 개연성을 제공하기에 충분하다. 현재까지 꼼수로서 이러한 검열을 해왔다면 이제는 대놓고 합법적인 검열에 들어갈 것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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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 창립자인 지미 웨일즈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직접적으로 SOPA를 반대하는 포스팅을 올리고있다.

웨일즈는 이어 "억압자들이 자발적으로 자유를 주지 않는다"며 "자유는 이들로부터 요구해야 하는 것"이라는 루터킹 목사의 연설을 인용했다.

니오의 NWEB 역시 Jimmy Wales 와 뜻을 같이 하며, SOPA와 PIPA에 반대하는 바입니다.


STOP SOPA!
The U.S. Congress is about to censor the Internet, even though the vast majority of Americans are opposed. We need to kill these bills to protect our rights to free speech, privacy, and prosperity. Learn more at
AmericanCensorship.org


2012/01/18 17:50 2012/01/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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