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갤럭시S -'아이폰 4’의 진정한 ‘적수’가 될 것인가?
[Current Topic: 초기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갤럭시S]
삼성전자 휴대폰 20년 역량을 녹였다고 선언했던 갤럭시S가 지난 6월 25일 SKT 대리점을 통해 본격 시판되었다. 첫 날 물량 1만 대는 당일 모두 소진되었고, 주말 이틀동안 공급된 5만 대 소진에 이어, 이미 선 주문 물량이 10만대에 달하는 등 다른 스마트폰과는 격을 달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들이 자사 모바일 오피스 용으로 갤럭시S 도입을 결정했거나 협의 중이며, 법인용으로 공급된 단말 수량도 10만 대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과연 무엇이 갤럭시S를 초기 돌풍의 주역으로 몰고 가고 있는 가?
로아그룹은 판매가 개시된 25일, 실제 구매 및 개통 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토대로 갤럭시S의 장단점, 그리고 향후 아이폰4 출시에 따른 ‘갤럭시S vs. 아이폰4’ 경쟁관점에서의 시사점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Comments on Current Topic: 갤럭시S 리뷰와 분석]
1. 어쩔 수 없는 아이폰 3GS와의 비교 – 사용성과 UX에 포커스하여 리뷰 진행
전체적인 리뷰에서의 한계는 역시 아이폰과 대비해 얼마나 갤럭시S가 아이폰만큼의 사용성과 기능을 제공해 주고 있느냐라는 점에 초점을 맞출 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본 후기는 아이폰 3GS의 사용성과 비교해 갤럭시S가 주는 장점과 단점에 포커스되어 있다.
미리 언급하자면, 아이폰 4를 실제로 만져볼 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폰 3GS와 갤럭시S와의 비교가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으나, 적어도 아이폰 3GS 대비, 갤럭시S의 하드웨어적인 기능성을 벗어나 사용자 경험(UX), 사용성에 초점을 두었다는 점이다.
2. 한컴 싱크프리 쇼를 통한 Documents Viewer 기능 – 오프라인 연동은 매우 유익할 것으로 판단
우선, 개통 후 가장 궁금했던 점은 기업용으로 가장 자주 활용되는 이메일 기능에서의 첨부 파일 Viewer 기능의 유무였다. 갤럭시S는 기본적으로 한컴 ThinkFree Show가 탑재되어 있어, 모든 첨부 파일이 본 소프트웨어를 통해 구동된다. 최초 정품 인증을 받으라는 메시지가 출력되고, 대부분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좋은 점은 오프라인으로 사용자가 별도로 저장한 문서를 온라인 환경이 아닌,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온라인 환경에서는 한컴 ThinkFree 계정을 통해 연동시킬 수도 있다.
[Figure 1 – 한컴 ThinkFree를 통해 갤럭시S에 넣은 PPT 파일의 뷰어 기능]

Source: ROA Group 2010
3. 구글 서비스와의 최적화와 연동 속도에서는 훌륭한 사용성 제공
특히, 구글 서비스와의 최적화 및 연동 속도는 매우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단말 구입 이후, 아무런 설정 없이 구글과 아웃룩을 싱크시켜 놓은 기존 주소록과 전화번호부는 전화번호부를 띄우는 순간, 사용자의 수많은 연락처가 자연스럽게 연동되었다. 또한, 캘린더와의 연동도 즉시적으로 이루어져 리뷰 내내 아이폰을 만지는 회수가 크게 줄었다.
4. 국내 포탈 업체들의 지도 서비스 – 아이폰의 사용성과 크게 다르지 않아
먼저, 다음 지도 서비스의 경우 터치 반응성이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했다. 이는 현재 다음이 Native App 형태가 아닌 웹 환경에서만 지도를 지원하기 때문에발생하는 문제라 판단된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는 네이버 지도는 아이폰에서의 사용성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5. 넓은 화면과 자체 발광 슈퍼아몰레드의 힘
갤럭시S의 강점 중 하나는 4인치의 넓은 화면과 슈퍼 아몰레드가 제공해 주는 환경이 매우 강력하다는 것이다. 특히, 카메라 기능은 픽셀 지원이 주는 강력함 이외에도 큰 화면이 주는 시원함 때문에 아이폰 대비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LCD 도광판을 쓰지 않는 자체 발광 슈퍼 아몰레드는 사용자 관점에서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측면에서 ‘Expression(표현력)’1의 장점을 분명히 제공한다고 할 수 있다.
[Figure 2 – 촬영된 사진이 지역별로 정렬되어 제공되는 갤러리 UI 화면]

Source: ROA Group 2010
위도와 경도 정보가 사진 정보에 연동되기 때문이다.
‘Expression’의 한 단면을 살펴보기 위해 ROA는 일반인에게 갤럭시S를 주고 사용성에 대한 이야기를 청취해 보았다. 한 사용자가 삼청동의 한 커피숍에서 갤럭시S를 사용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단말을 사용하는 모습을 쳐다보며 지나갔고, 심지어 어떤 외국인들은 지나가는 길에 갤럭시S를 보고, “잠시 봐도 되냐”는 질문을 해오기도 했다. 그 동안 찍은 사진과 사진의 퀄리티를 보고 더욱 놀랍다는 반응이 돌아왔다. 특히 GPS와 연동되어 찍은 장소가 지역별로 제시되고, 사진 썸네일 UI 환경은 일반인의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해 보인다. 참고로, 사용자가 찍은 사진을 지역별로 보여주는 기능은 아이폰 역시 iOS4 업데이트 이후 갤러리 UI에서 지원하는 기능이기도 하다.
6. ‘Best of Best 기능’, 모바일 AP
사용성 측면에서 주목해 볼 만한 기능이 바로 “모바일 AP”이다. 특정 사용자가 Wi-Fi만을 지원하는 아이패드나 전자 서적 리더 등을 소유하고 있으며, WiBRO와 Wi-Fi가 모두 안 되는 지역을 자주 출장 간다고 가정해 볼 때, 아이폰의 테더링 기능은매우 유용한 기능 중 하나이다. 모바일 AP 기능은 이런 테더링 기능과 동일하다.모바일 AP를 실제 PC로 연결시켰을 때 아이폰에서의 테더링이 1Mbps로 잡히는데 반해, 모바일 AP는 54Mbps로 PC에서 잡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물론, 이것이 실제 속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갤럭시S가 802.11n을 지원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표시라고 생각된다. 실제 테더링 속도는 아이폰과 갤럭시S가 크게 다른점을 느끼지는 못했다.
[Figure 3 – 갤럭시S를 모바일 AP로 잡아, 잡힌 Wi-Fi의 연결 화면]

Source: ROA Group 2010
다만, 현재 한가지 문제점은 모바일 AP가 접속이 자주 끊어진다는 점이다. 리뷰를
진행하는 동안, 간헐적으로 끊어지는 현상은 지속적으로 발생했고, 모바일 AP를
다시 실행시켜야 하는 불편함이 짜증을 유발하게 했다.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사항 중 하나이다.
7. T-map, 기본 Embedded Service로 제공. 그러나 배터리 이슈는 해결과제
SK텔레콤에서 기본적으로 탑재했고 무료로 제공하는 T-map은 매우 효율적인서비스로 판단된다. 본 서비스의 탑재로 T-map 서비스가 보다 활성화되고 Killer Service 중 하나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 다만, T-map 이용 시 과다한 배터리가 소모되고 있는 것은 역시 문제점으로 지적할 수 밖에 없다. 배터리가 절반 가량 남은 상황에서 약 80km를 운전했을 때, 도착 지점에서는 배터리가 거의 모두 방전되어 충전을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나타났다 거치대를 통해 전원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는 환경에서는 다소 이용이 불편할 수 있다.
[Figure 4 – T map 서비스를 이용 후 배터리 소모 부분에 대한 캡쳐 화면]

Source: ROA Group 2010
8. 기타
1) 사용자간 무료 메시징 기능
아이폰에서 사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능 중에 일부인 사용자간의 무료 SMS 혹은 메시징 기능도 갤럭시S를 비롯한 안드로이드 탑재 단말은 지원하고 있다. 앰앤톡(M&Talk)과 같은 어플리케이션 사용은 아이폰의 카카오톡이나 Whatsapp(왓츠앱)과 같은 동일한 환경을 제공한다.
2) DMB 기능 탑재
지상파 DMB가 기본 탑재되어 있는 점은 20~30대뿐만 아니라 40대 중 장년층까지 갤럭시S가 소구될 수 있는 주요 포인트 중 하나이다.
3) 음원의 자유로운 이동 – 아이폰의 iTunes Store 대비되는 한국형 서비스 지원 PC에 있는 MP3를 이동해 제공되는 음질과 음원 재생 환경은 만족스럽다. 특히, 5.1 채널 돌비 음향 사운드는 상당히 만족스럽다. 아이폰의 커버 플로우와 유사한 CD 모양의 커버 플로우도 터치감이 나쁘지 않다. 무엇보다, 단말로 옮긴 각종 음원 파일과 미디어 파일을 다시 PC로 옮길 수 있는 점은 기존 한국형 mp3 소비 환경에서 국내 사용자에게 매우 익숙한 사용성이다. 아이폰이 주는 iTunes Store를 통한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일반 사용자에게는 보다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멀티미디어 파일을 비롯한 음원 파일은 삼성모바일닷컴에서 제공하는 USB 드라이버를 우선적으로 설치 후, 삼성전자에서 제공하는 통합 매니저 프로그램인 Samsung Kies를 설치하여 이동시킬 수 있다. SD메모리 용량 16GB도 만족스러운 편이다.
9. 그러나 여전히 ‘아쉬운’ 점은…
앞에서 정리한 갤럭시S의 강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이폰 대비 ‘아쉬운’ 부분도 존재한다.
첫째 터치 화면 자체에 뒤로 돌아가기 버튼(백버튼)이 없다. 아이폰에 익숙해져 있는 사용자의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사소하게 생각할 수 있으나,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될 필요가 있다.
둘째, 바탕화면의 변경과 라이브 월페이퍼는 큰 장점이다. 그러나, 초기 설정된 라이브 월페이퍼와 몇 가지 다른 배경화면의 경우, 너무 화려한 나머지 아이콘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경우도 발생했다.
셋째, 배터리 소모 문제이다. 더 큰 화면과 멀티태스킹 지원 환경에서 테스트를 위해 무선 인터넷을 계속 사용한 이유도 있겠지만, 이용 4시간 만에 배터리가 거의 80% 이상 줄어버리는 것은 과거 아이폰에서의 문제점과 크게 다를 바 없다. 앞서 언급한 T-map에서의 배터리 소모 문제를 같이 거론할 수 있다. 특히, 리뷰 진행 중 절반 가량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5시간 가량 수면을 취하고 일어 났을 때 배터리가 모두 소모되어 단말 자체가 꺼져있는 경험을 하기도 했다. 이 역시, 어떠한 이유에서는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심각한 문제이다.
넷째, 풀다운 메뉴 기능에 대한 일반 사용자에 대한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리뷰에 참여한 사용자 중 한 명은 음악을 들으면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는 기본적인 멀티태스킹 중, 다시 음악 트랙을 바꾸기 위해서 메인화면으로 빠져 나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는 상단 풀다운 메뉴의 작동 기능을 파악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Wi-Fi를 비롯해 상단 풀다운 메뉴를 작동해 멀티태스킹 설정이 가능한 이 기능이 있는 것 조차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Commentary: 갤럭시S와 아이폰4, 한국 시장에서의 승자는?]
이번 갤럭시S의 리뷰는 제한된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것이기 때문에 갤럭시S에 대한 완벽한 리뷰로 평가하기에는 한계점이 있다. 보는 시각에 따라 상반된 의견도 존재하리라 판단된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갤럭시S가 기존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의 ‘맏형’으로서 삼성전자의 그간의 고심과 혼신의 노력이 스며든 ‘역작’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문제는 한국 시장에서 아이폰4와의 경쟁에서 과연 소비자가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이다. 아이폰 3GS와의 비교에서는 갤럭시S에 대한 소구 포인트가 확실해 보이지만, 아이폰4가 국내 시장에 출시되었을 때의 경쟁 환경은 엄연히 다른 문제이다.
그러나, ROA는 적어도 갤럭시S는 국내 시장에서 연간 누적으로 100만 대 이상의 밀리언 셀러(Million Seller)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T 관계자에 따르면 초기 판매 3~4개월 안에 50만 대 판매는 가능하리라 예상된다(법인 판매량 포함)고 강조하기도 하였다.
또한 “삼성전자 VS 애플”의 경쟁도 경쟁이지만, “SKT VS KT”간 경쟁이 자못 비장하기 때문이다. 북미시장에서 이미 아이폰은 출시되자 마자 이미 170만 대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고, KT는 아이폰4의 승리를 어느 정도 긍정적으로 점치고 있는 분위기다. SKT와 삼성전자는 아이폰4의 여세가 확산되기 전에, 먼저 기선제압을 함으로써 갤럭시S가 안드로이드 진영의 최고이자 아이폰4의 유일한 맞수임을 강조하는 데 여념이 없다. 주지한 바와 같이, 갤럭시S는 이미 기업용 모바일 오피스 용으로만 10만 대가 판매된 것으로 보도되었고, 사전 예약 주문 또한 10만 대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제 2 라운드를 바라보는 관점
KT의 아이폰4 출시시점인 7월경을 기점으로 국내 시장은 스마트폰 경쟁 “제 2 라운드(Round)”로 접어들게 된다. 작년 하반기부터 금년 상반기까지가 아이폰 3GS VS 일반 다수 안드로이드폰 간의 경쟁구도가 형성되는 “제 1 라운드”였다면, 금년 7월부터 12월 말 까지는 아이폰4 VS 갤럭시S라는 애플과 구글 안드로이드의 대표 모델 간 경쟁이 첨예하게 전개되는 “제 2 라운드”인 셈이다. 여기에 별미로 아이패드 VS 갤럭시탭이라는 “보너스 라운드”도 진행되어 경기를 지켜보는 관중(고객/소비자) 입장에서는 어느 라운드에 눈길을 돌려야 할 지 고민스럽기 까지 하다.
이 시점에서 한 가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소비자/고객 관점에서 스마트 폰이라는 구매 대상 및 객체를 냉철하게 바라봐야 할 때가 왔다는 점이다. 구매 대상 또는 객체로서 스마트 폰은 가격측면(Pricing)에서만 보면 고가의 명품에 버금가는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고관여 제품이다. 대다수 소비자들은 90만 원 ~100만 원 대의 ‘고관여’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이통사의 보조금, 선택적 요금제 및 약정가입이라는 마케팅 기법에 당장 싸게 구매하는 것과 같은 ‘착시 현상’에 빠져 있다. 더 큰 문제는 이통사나 제조사나 이러한 고관여 제품에 대한 A/S나 관리, 고객 피드백에 대해 상당히 무관심하다는 것이다.애플의 최근 구매 제품 고객에 대한 태도(Attitude)를 보면, 마치 ‘갑’과 ‘을’이 뒤바뀐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고객을 무시하는 경향도 서슴지 않고 있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아이폰4에서 왼쪽 아래 부분을 손으로 쥐면 수신률이현저히 감소하는 문제가 다수 발생하자, 스티브잡스는 ‘왼쪽 아래부분을 잡지말고, 다른 부분을 쥐어라’ 는 다소 황당한 답변을 내놓기까지 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이는 마치 고가의 명품 가방을 구매한 소비자가 가방의 손잡이에 이상이 있다고 따지자, 해당 명품 브랜드의 CEO가 나와서 “손잡이가 불편하면, 다른 명품으로 가던지, 불편해도 참아라”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사실 이 안테나 문제는 아이폰4만의 특수한 문제가 아니라, 거의 모든 내장형 안테나 기반의 스마트 폰이 겪고 있는 문제이다. 블로터닷넷(www.bloter.net )에 따르면, 아이폰4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안테나 일체형 휴대폰이 안테나를 맨 아래에 배치하고 있고, FCC에서는 어떤 안테나 테스트도 사용자가 손으로 감싸 쥐고 있는 경우를 상정해서 실시하는 경우는 없다고 보도하고 있다.
즉, 단순하게 보면 내장형 안테나의 위치 때문에 발생하는 휴대폰의 보편적인 문제인 셈이다. 갤럭시S의 경우, 이미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서 설명서에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주고 있다. 애플은 일부 사용자의 이러한 불만제기를 약간의 기술적 설명 또는 설명서(매뉴얼)에 추가하겠다라는 성의표시로 마무리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제품을 사용하려면 그 정도 불편과 고통은 참아내는 것이 당연하다는 태도(Attitude)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애플의 고객에 대한 이러한 태도(Attitude)는 마케팅적 측면에서 ‘디마케팅(Demarketing)’ 기법을 통한 충성고객 또는 충성고객을 뛰어넘는 고객전도자 그룹의 확보에 가까워 보인다. 디마케팅이란 기업들이 자사 상품에 대한 고객의 구매를 의도적으로 줄여, 적절한 수요를 창출하는 마케팅 기법을 의미한다.
기업들이 자사의 상품을 많이 판매하기보다는 오히려 고객의 구매빈도를 줄이는 마케팅 행위를 의미하는 데, 주로 해당 제품/상품에 대한 충성고객, 비용을 일정 수준 이상 지불하는 고객 군만을 전체 고객 군에서 추출하고, 도움이 되지 않는 고객을 솎아 낼 때 활용된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앱스토어 등록 및 검증 단계에서 제기되는 일부 3rd 파티 개발자들의 반발 (앱 등록 및 검증에 대한 지체, 등록기준의 모호성 등)에 대해 “그렇다면 포르노도 실어주는 안드로이드로 가라. 우리의 등록과 검증단계는 철저하고 일관적”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애플의 CEO인 스티브 잡스가 디마케팅의 최전선에서 진두지휘하고 있는 셈이다.
문제는 언제까지 소비자가 애플과 스티브 잡스의 이러한 디마케팅적 태도에 매력을 느끼고 고착화될 것 인지이다. ‘애플 = 스티브잡스, 스티브잡스 = 애플”의 등식이 성립되는 AS-IS의 상황이 5년 후, 10년 후에도 지속될 것인가? 애플이 미래에 직면한 가장 큰 골치거리이자 문제는 To-Be 상황에서 ‘애플 = ?, ? = 애플’의 등식을 이룰 만한 ‘?’가 보이지 않는다는 데 있다. 작금의 디마케팅적 태도(Attitude)는 스티브 잡스나 먹힐 만한 애플의 전략인 것이다.
이러한 상황적 인지 하에, 갤럭시S의 등장은 애플의 노골적 디마케팅 접근방법과 태도에 식상하거나 반감을 가지고 있는 고객 군의 흡수와 함께, 안드로이드와 애플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하느냐를 주저하는 고객 군을 대거 접수 가능한 다양한 기회요인이 포착되고 있다.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은 삼성전자의 경우, 애플의 디마케팅적 접근 태도와 상이한 마케팅적 어프로치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디마케팅적 접근 태도와는 180도 상반된 고객친화적이며,
피드백이 실시간으로 이뤄지며, 10대부터 50대에 이르기까지 사용하기 쉽고 편리한 안드로이드 폰의 이미지를 강력히 추진해야 할 것이다.
Copyright ROA Group. All Rights Reserved. Additional reproduction is strictly prohibited without a written permission from ROA Group. For receiving written permission, please write to business@researchonasia.com. The opinions and estimates presented in this report are based on information sources that are believed to be reliable and accurate. The contents of this report reflect the current opinions and are subject to change without notice. For more information on ROA white papers and reports, go to www.roagroup.co.kr
TRACKBACK :: http://nweb.kr/trackback/491
-
갤럭시S를 낱낱히 파헤쳐보다!
Tracked from 커니의 안드로이드 이야기 - Android Human 삭제최근 갤럭시S가 날이 갈수록 화제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네요. 안드로이드 개발자로서 -ㅁ- 나름 여러 종류의 안드로이드 단말을 만져봤는데, 갤럭시S 출시 전에 실제 단말를 만져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의 흥분이 지금까지 이어지는걸 보니.... 대단한 놈인것 같네요. (저 나름 까다롭습니다.. 개발자의 시각은 날카롭습니다?!) 갤럭시S 박스를 보면서 처음 느낀게... "뭐가 이리 아담하지?" 였었습니다. 요즘 추세가 소형화된 박스이긴 하지만... 이..
2010/07/01 10:53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갤s는 국내에서만 언플로 이기고 있죠
2010/07/01 09:47해외의 반응은 국내에 비하면 차갑죠
갤s를 사는건 미친짓인것 같아요
바보인증이죠
해외 반응이라는 건 주로 미주시장 반응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반응이 없는 건 당연합니다. 미주에는 갤럭시S가 아직 출시가 안 됐거든요.
2010/07/01 09:58아이폰4만 출시된 미주 시장에서 아이폰4 반응이 뜨거운 것이 당연하고, 갤럭시S만 출시된 국내 시장에서 갤럭시S 반응이 뜨거운 것 역시 당연합니다.
주변 지인이 갤럭시S를 구매하여 저도 좀 만져봤는데, 사는 게 미친짓일 정도로 이상한 물건은 아니었습니다.
아이폰을 사는것도 미친짓이죠
2010/07/05 01:03그돈으로 차라리 넷북이나 mid를 사고말지
요금제도 비합리적이고
요금제만 맞다면뭐 엄청좋은상품이긴하다만
짜장면과 짬뽕 얘기 하고 있는데
2010/07/05 13:22볶음밥을 얘기하시네요.
갤럭시 울트라 슈퍼 S 가 또 나와봐야
2010/07/01 10:54그리고 갤럭시 S 와 호환이 안되봐야
"갤럭시 울트라 슈퍼 S 와 호환하려면
그냥 새로 사야합니다" 라는 소릴 들어봐야
아~~ 내가 샘송에게 또 속았구나~~
아~~ 이래서 샘송이 자국민을 개호구로 본다고 하는구나~~ 알거야~
현기나 샘송이나 현기도 추가해주셈
2010/07/16 09:39ㅋㅋㅋ 빙고 샴숑을 정확하게 보는 혜안이 있으십니다....
2010/07/17 11:44아이폰 3gs를 8개월 사용해 왔고, 어제 갤럭시s를 하나 더 장만했습니다.
2010/07/01 13:37아이폰 이전에는 블랙잭, 미라지를 사용했었는데, 아이폰으로 바꾸는 순간 새로운 세상이었죠.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만족도가 거의 100%에 가까웠다고 말할 수 있었는데,
아쉬운 부분은 워낙 아이폰을 오래 붙들고 있다보니 눈이 침침해진다든지, 티맵이나 영상폰이 없는 것들
이었습니다. 이번에 iOS4로 업데이트 한 것은 별반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없는 정도였고..
그리고, 어제,
갤럭시s를 구입하고 하루 사용해 본 소감은,
결국 대세는 안드로이드이다..는 것입니다.
아이폰은 8개월을 사용했지만 아직 새폰 같은 느낌을 줍니다. 이게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는데,
갤럭시s를 사용해보니, 어쩌면 약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안드로이드는 2.2, 3.0 계속 업그레이드되면서 좋아지고 있고, 앱들도 많아지고 있고,,
여기에 삼성같은 하드웨어의 강자들이 끊이없이 더 좋은 하드웨어에 최신 안드로이드, 나아가
ms 윈도폰 같은 것을 탑재해 나간다면,,, 애플의 폐쇄성이 결국 자기 발목을 잡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폰처럼 앱들이 아기자기한 재미를 주는 것은 덜하지만,
스마트폰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라면 갤럭시s가 더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터치감, 필수앱 등 아이폰의 강점들은 점점 차이가 줄어들고,
티맵, dmb, 카메라, 슈퍼아몰레드 같은 것들이 오히려 더 요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때문입니다.
안드로이드 2.2로의 업데이트만 빨리 잘 해주면 더 할 나위가 없을 것 같네요..
과연 2.2 업뎃의 명확한 기한이 정해져 있는지 살펴봅시다.
2010/07/01 20:24옴니아1, 옴니아2의 사후관리가 어떠했습니까?
국내시장은 테스트 시장이 아닙니다. 국내 소비자에게 미국시장의 구매자보다 고가정책을 편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DMB 기능의 추가여부보다 제거된 기능이 더 크고 불만스럽게 여겨지는 것은 대다수 한국소비자가 느끼는 합리적 감정이라고 보여집니다.
삼성의 지속적인 추가 업뎃에 대한 의심과 함께 추후 모델의 출시예정은 확실하게 여겨집니다. 갤럭시 S의 후속모델 출시이후에도 갤럭시S의 사후관리가 철저하게 이루어진다면 생각을 다시해 보겠지만 현재 확정된 일정발표가 없다는 문제를 제기합니다. 램 용량 발표는 스스로 대기업임을 포기하는 실망스런 모습이었습니다. 고객과의 약속을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아이폰 3를 업뎃하도록 배려하는 자세로부터 조금은 깨닫고 배웠으면 합니다.
아이폰 4가 잘 팔리면 갤럭시S에 대한 사후 관리(AS, 업데이트 등)도 어느정도 될껍니다. 아이폰이 한국에서 망하거나 잘 안되면, 갤럭시에 대한 서비스도 거기서 끝입니다.
2010/07/02 19:04삼성이 돈 안되는 서비스 안합니다. 지금 애플한테 몇 방 맞아서 좋은 상품 내놓고 있지만.. 경쟁 상품이 약해지면 바로 국내시장 역차별 들어갑니다.
아이폰4 국내에서 잘 안팔리고 망할 것 같으면 삼성제품 사는것도 잘 고려해야 할 일이죠..
안드로이드 2.2, 3.0 계속 업글되고 그러면 좋아진다고 하셨는데..
2010/07/05 13:24예를 들어 안드로이드 2.2 하고 3.0 하고는 전혀 호환안되는 버전이랍니다.
그게 애플과의 차이점이고 개발자들이 계속 애플껄 만드는 이유죠.
OTL 이분도 아직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전략을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거 같아서 지나가다 한말씀. 안드로이드 버전별 프로그램 호환되지 않아 안드로이드3.0부터는 애플과 같이 바탕화면 고정/OS별 기기사양 등 애플 흉내내기 한답니다. 그러면 안드로이드도 폐쇄적?
2010/07/17 11:46생각보다 승부는 '디자인' 에서 날듯 합니다 ^^
2010/07/01 14:14음~ 앞으로 갤럭시s에선 달라질지도 모르겠지만...
2010/07/01 14:47일단은 삼성이 제조회사라서.. 애플처럼 개발자 마인드가 없습니다.
발매후 버리죠.. 혹은 후속기종후 버리던지... 이거를 애플빠들이 많이 물고 늘어졌구요.
이점 고치지 않으면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 버리기 전까진 죽을때까지 따라다닐겁니다.
두번째는 해외와 역차별입니다.
같은 갤럭시 s인데 센서차이와 소셜허브 등등 외국과 차이점이 좀 있습니다.
기기 가격차이야 뭐 통신사에 따라 틀리긴하지만... 그건 논외로 치고..
h/w자체가 차이(추가 센서) 가 나 버리면 문제가 생깁니다. 불만이 나올 수 밖에 없구요.
풀브라우징 피쳐폰에선 wifi문제도 그랬었구요.
지금 당장 판매량 지금이 이익을 볼것이 아니라.. 2년후를 봐야죠..
아니면 당장 위약금 물고 이동가능한 1년후를 보던지..
관리란 개념이 삼성엔 없습니다. 만들고 팔면 끝~
저 두가지 해결되지 않는 한.. 삼성 힘든 싸움 하게 될겁니다.
저 두가지때문에 옴니아1,2 이용자들은 무조건 아이폰 가게 되구요..
현재 옴니아2 사용자입니다. 사고나서 삼성에 속았다는 느낌을 받았고 후회했습니다. 근처 동료들의 아이폰과 비교될때는 솔직히 꺼내놓기가 두렵더군요. 프로그램 몃개만실행해도 메모리부족으로 재부팅은 기본이고.
2010/07/01 17:13어플을 이것저것 깔다보면 아예먹통이되버려서 ...ㄷㄷㄷ 아 최악 입니다. 씽씽날아가는 터치감과 인터넷 열리는 속도가 다른 아이폰을 볼때마다 참 삼성의 언플장난이 얼마나 극성맞았던가를 새삼 피부로 느끼겠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삼성이 언론을 통해 발표된 괴물폰,슈퍼폰의 수식어가 정말 맞는 스마트폰인지 정말 궁굼했습니다. 연일 인터넷과 TV에선 갤럭시폰을 아이폰을 뛰어넘는 괴물로 표현하고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솔직히 지금 갤럭시를 만져보고 실행시켜본 느낌은 최악입니다.
조금 속도만빨라진 옴니아3입니다. 그이하도 이상도아닌 그냥 삼숑제품 폰이었습니다.
난 애플빠가 아닙니다. 그래도 국내기업 핸드폰을..사야지하는 알량한 애국심이 내돈만 날렸단 사실에
너무 분합니다. 언론들도이젠 믿지못하겠구요. 대기업 눈치나보는 썩은기삿거리는 이제 보고싶지도 않네요.
삼성은 아직도 정신못차렸습니다.
계속 이런식의 장난이라면 결코 살아남지못할겁니다.
핸드폰하면 애니콜하던 공식은 이제 사라질겁니다. 정신차리세요 삼성..!!!
여기 참 어중이떠중이 빠들 진을 쳤네요.
2010/07/01 20:56아이폰 개발릴거 생각하니.. 두렵긴 두려운가보네요.
올해안에 아이폰 개! 발립니다. 프로요 나오면 속도 승부는 끝...
개인적으로 독점하는 애플꼴 보기 싫습니다. 꼭 갤럭시 사주세요. 저도 주변 사람들한테 다 갤럭시 추천합니다.
2010/07/02 20:33하지만 전 아이폰 씁니다. 물론 다음에 사는것도 아이폰 살꺼고요.
ㅋㅋ..
언플 쇠뇌가 무섭긴 하군요..ㄷㄷ
2010/07/03 03:59이구님 아이폰이 뭐 발려요...? --; 언플에 현혹되신분인가...
2010/07/01 22:29님은 제발 갤럭시s 사세요.. 그래야 경쟁자가 줄어드니까..ㅋ
요즘 갤럭시s가 씹히는건 해외에서 별 관심도 없는 갤럭시s가 무슨 아이폰 대항마나 되는것처럼 언플만 일삼는 언론의 광고때문이죠.. 지금까지의 삼성행태도 어이없고..
이구님은 꼭 갤럭시s 사세요.. 그리고 한두달 후에 새기종 나오면 꼭 다시 사시구요 ..
제발 사후관리로 까지는 맙시다
2010/07/01 23:54삼성이 다작은 맞지만 언제부터 스마트폰의 기준이 아이폰이였습니까?
1년에 한번씩 꾸준히 나오는 업데이트를 칭찬해줘야 될 장점은 맞지만 그렇다고 기준이 아이폰이 되면 안됩니다.
오히려 노키아도 저가형으로 다작을 만들고, HTC도, 블랙베리도 신기종 사이클이 삼성보다는 빠른데 왜 굳이 삼성에게만 '버려진다'라는 말을 쓰며 한두달뒤에 또 나온다 라는 표현을 하는지 저는 도대체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펌웨어와 업그레이드 같은 경우, 윈모지원 폰 중 공식적인 업그레이드를 해준 회사는 삼성과 HTC가 끝입니다.
HP가 해준적이 있었지만 이제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물러났으니 말할 필요는 없겠죠
단지 국내에서 KT와의 협상문제 때문에 쇼옴니아업뎃이 늦은 것 뿐이지, 안써본 사람들은 삼성이 옴니아 업데이트 한번도 안해준 줄 압니다. 옴니아1도 옴니아2도, 심지어 업뎃이 늦은 쇼옴니아도 아직까지 펌업 잘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사후지원이 좋다면서 계속 빠시는 분 있는데, 엔가젯 들어가서 기사한번만 보십쇼.
아이폰보다 더 많이 팔린 터치1세대와, 아이폰2G의 어플지원이 중단됩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가장 많은 소비자층을 가진 iOS3 (3G, 3GS)의 어플지원이 다시 중단되고 말이죠.
애플은 소비자에게 어플리케이션을 끊어버리고 다른 기종을 살것을 강요하는데 이래도 사후지원이 좋다고 할 수 있나요?
옴니아는 거의 2년이 지난 지금 아직까지 펌웨어가 나옵니다. 설사 옴니아의 펌웨어가 여기서 끊어진다고 하더라도, 아이폰은 2년이라면 사후지원이 끊어진다는 건 팩트죠.
차이가 뭡니까? 이래도 아직까지 사후지원에 대해서 깔 사람이 있나요?
삼성의 언플은 욕해도 될지언정, 괜히 줏대없이 세티즌같은데서 어이없는 사실만가지고 와서 편협한 시각으로 갤럭시를 보지 맙시다. .
오오오 내가 하고 픈 말을 모조리해주셨네요.
2010/07/02 10:44터치1세대 사용자입니다.
터치 첨 샀을때 정말 거지같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동영상 기능은 PSP만도 못하죠. (아직도요)
아이튠즈는 무겁고 잘뻗고 메모리에 상주하며 리소스잡아먹고, 백업한다고 세월이고 뭘 백업하는지는 알려주지도 않죠.
파일 복사하려면 세월이죠. (2세대부터 "정상속도"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UI가 너무 비직관적이었습니다. (PDA나 UMPC, 휴대 게임기 등등 나름 휴대기기 매니아였는데도요) 알고나면 익숙하다라는 느낌이지 그냥봐도 알겠다는 절대 아니었습니다.(왜 볼륨조절하는데 버튼을 두번눌러야하는지, 아이콘을 다음 페이지로 이동시키는데 잘못하면 몇페이지를 넘어가게 되고... 프로그램 삭제하는데 그 조그만 X를 누르게 만드는지...) 설명서도 허접했고요.
베터리나 외부메모리 미지원 등등 보통 지적하는 부분을 빼더라도 불만이 많았습니다.
여담으로 지금 아이폰4 보면 터치1세대 같습니다.
(초기제품이라 문제가 많다라는 느낌이죠)
그래도 매일 들고 다닙니다. 동영상도 보고.. 게임도 하고.. 가끔 메모나 버스노선 확인하고...
다른 기기는 서랍에서 잠들어버리게 되더군요.
하지만 이제 업데이트가 중단되네요.
2년? 그렇게 오래쓰지도 않았는데요.
6년 쓴 PSP는 아직도 업데이트되는데...
일부 애플을 너무 사랑하시는 분들은
단점도 좀 볼 수 있었으면 싶네요.
좋은 점도 많지만 분명 단점들도 있거든요.
갤럭시 S
2010/07/02 20:37갤럭시 S2
갤럭시 S3
두발마다 나오는 폰 계속 사주세요..
그러면서 발전하는거거든요..
터치 1세대 더이상 업데이트 해줄 것도 없습니다. 저도 1세대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3.1.3 깔아서 근근히 쓰고 있습니다. 하드웨어 한계로 더이상의 버그픽스 외에는 업데이트 할 필요도 없고 할 수도 없어 보이네요.
2010/07/04 16:45버그는 거의 없는 것 같구요. psp는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무슨 기능을 6년이 지났는데 업데이트 해주는 건지 모르겠네요.
옴니아1 사용자로서 삼성의 사후관리가 좋다는 말은 상식밖이라고 생각하네요.
2010/07/08 13:31옴니아1의 펌웨어 업데이트는 2009.09.24이후 한번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티맵한번쓰고나면 메모리부족으로 한번씩 리부팅시켜줘야하고 프로그램 몇개 실행시키면 죽어버립니다.
A/S기간 1년 지나니 스피커에 이상이 있어 교체하는데 스피커만 교체할수 없고 전원스위치랑 연결된 모듈을 전체 교체해야한다고 해서 수리비 5만원 나오더군요.
A/S는 개뿔 1년 지나보세요. 수리비 얼마나 나오는지.
아이폰은 AS기간중에 수리는 그냥 리퍼로 교체.
2010/07/13 13:46AS 기간 1년 지나면 어디서 고치나요?
AS면에선 삼성이 나은게 중론인데..
아이팟터치는 그렇다 해도
2010/08/19 20:06요즘 핸드폰 수명이 2년 아닙니까?
갤럭시 팔리는 거 보니까,
2010/07/02 01:49세계시장에서는 아이폰4에 발리겠지만 울나라에서는 최소 백만대 이상 팔리며 선전할 듯.
블로그 본문 내용도 그렇고
2010/07/02 09:02의외로 많이 모르시는것 중에 하나가
Samsung Kies와는 상관없이
USB 드라이버만 설치하면 외장메모리로 잡히기 때문에
각종 파일을 옮기는데 그냥 탐색기에서 하면 됩니다.
(usb 연결설정에서 이동식 메모리로 해놓아야 합니다.)
Samsung Kies나 다른 프로그램을 안쓰셔도 되요~~
아직도 램부분 운운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니..
2010/07/02 12:19뭐만 칭찬만하면 빠되는세상은 지양하고, 둘다 잘나왓는데
통화권이탈문제만 아니었어도 좋은 승부였을텐데..아쉽네요
이미 사람들 머릿속에 결함이라고 인식되고 있으니..
겔럭시도 좋고 아이폰4도 좋아요 단치 취향차이일뿐
저도 삼성 싫어합니다만은... 이번 제품은 의외로 잘나왔더군요. 전 모토로이를 예약판매로 구입 해 지금까지 쓰고 있고 최근에 아빠가 갤럭시S를 사서 설정해주고 가르쳐준다고 계속 만지고 있는데 확실히 스펙이 좋아서 그런지 꽤 빠릅니다. 화면도 크고 좋더군요.
2010/07/02 14:42단점이라면 하단에 메뉴, 백 키의 터치감도가 둔하다는점(추후 펌웨어로 해결 가능할것으로 보임), 검색버튼이 없다는 점(일반 사용자에게는 검색버튼이 필요없지만 어플을 많이 활용하는분에게는 단점.), 배터리커버 열기가 힘들다는거... 뭐 이정도네요.
폰을 쓰는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으니 큰 불만은 나오지 않을거라고 예상됩니다. 삼성에서 OS업데이트(2.2)도 약속 해 줬으니 아이폰에 크게 밀리는부분은 없을 것 같네요.
삼성에 바라는거라면 꾸준한 버그픽스와 안드로이드 3.0 버전까지도 지원 해 줄것... 뭐 이정도네요.
삼성 갤럭시 S 프로요 업그레이드 이후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되는걸로 압니다
2010/07/02 17:43진저 브레드의 최소 스펙이 갤럭시 S 스펙이죠.
2010/07/02 20:35OS가 너무 빨리 변함..
2년 약정의 노예 걸린 사람으로는 매우 불안합니다.
차라리 1년에 딱 1차례 나오는 애플이 낫습니다.
진저브레드 최소스펙이라고 나온 소식은,
2010/07/02 21:28구글의 안드로이드 개발 수장이 근거없는 헛소문이라며,
공식적으로 해당 루머를 부인했습니다.
현재로서는 진저브레드 지원이 가능한 스펙은,
아무것도 알려진 것이 없죠. ^^
첫번째 사진 정말 갤럭시 광고사진인가요? 애플 아이폰 광고사진 그대로 베낀 것 같은데.
2010/07/02 21:47갤S 티월드에서 써봤는데 넘 느림...
2010/07/04 11:59겔럭시s 7월3일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2010/07/05 11:47버그폭탄 windows me 쓰는 느낌 입니다.
겔럭시s 사고 싶으신 분들 꼭 겔럭시s 사세요.
저만 고생할 수는 없네요.
멍청한. 애플 빠돌이들 대세는 갤S가 아니라 안드로이드고 갤s는 그중. 적당히 쓸만 한 기기 일 뿐이다 새로운 제품이야 단일 상품 만드는 사과가 당연히 늦고 전략적으로 삼성이나 타 하드웨어 회사가 빠른건 사실 아이폰 좋은 제품이다 그러나 구글 집단의 힘은 갤s 혹은 차기 안드로이드 폰들을 괴물로 만들 것이다 대세를 모르는 애플 빠들은 잡스 찬양 하라 난 죽어도 아이폰은 안산다 가장 큰 문제는 아이튠즈와 베터리다
2010/07/06 09:16갤럭시 눈에 띄는 버그별로없다 거짓나부랭이 프로요업글과동시에 만족도는
2010/07/06 09:25현재80에서 95까지는갈듯 싶다 각종 포탈과 네이버도 안드로이드
서비스 거의 완성되어간다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하라 아이폰이 주었던 신선한 충격
에서 아직도 못 벗어 났군 그 아이폰의 충격은 이제 구식이 되었다
저는 아이폰도 모르고 갤러그도 모르고 그냥 주구장창 ktf에서 주는 구식 삼성임대폰 쓰는데요. 전 아이폰4 쓸겁니다. 삼성생명 다니는 제 선배가 몇달전부터 계속 아이폰3gs 하나사서 계속 자랑하는통에 화도나고 ... 폰하나같고 정말 찌질하게 그러네 말은 했는데 .... 난이젠 4다....... 트위터질이 젤 부럽던데...
2010/07/10 17:22놀이동산에서는 그냥 재미있으면 됩니다. 놀이동산의 평수가 얼마인지, 해발고도가 얼마인지, 로러코스터가 수퍼아몰레드를 장착했는지.... 범퍼카가 배터리를 교환할 수 있는지....는 아무도 관심이 없습니다. 아바타가 영사기가 최신이어서.... 필름에 금도금을 해서... 수많은 관객들이 몰리지는 않았던 것 처럼요....
2010/07/10 23:09갤럭시S 며칠전에 잠시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그다지 재미를 느낄 수 는 없었던 것 같아요... 기계 자체는 좋다는 것 같은데... 뭔가 스포트웨어가 겉돌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이라 다 안드로이드 어플일텐데..갤럭시s의 문제가 아니라 안드로이디 OS하고 안맞으시는거같군요
2010/07/14 13:42우연히 들러보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2010/07/20 13:50몇년 안에 스마트폰이 장악할 거 같네염 ..
근데
사람들마다 갤럭시s 에 대한 견해가 많이 다른 거 같아요,,,
스마트폰을 2004년도에 RW6100으로 시작했습니다.
2010/08/16 12:59모든것을 만족하며 쓰다 DMB가 아쉬워
SPH-M4500을 구매했습니다... 한달 내내 버그에 시달리다
결국 현금으로 돌려 받았습니다.
할수없이 RW6100으로 계속 버티다(PDA폰이라 크기가 상당합니다.)
SPH-M4650을 구매했습니다. 1년후 SPH-M4655로 기변했구요
WI-FI가 안되고 GPS가 안되도
쓸만한 어플이 별로 없어 아쉬울게 없었습니다.
GPS는 차량용으로 네비게이션용으로 쓰다
네비게이션으로 바꿨고
SKT나 KT, LGT모두 WI-FI 지원을 하지 않고
무선데이타비용이 비싸 안쓰는 쪽으로 바꿨습니다.
그러다 첨 써본 아이폰은 꿈에 그리던 폰이였습니다.
Wi-FI와 GPS가 되는게 뭔 대수냐고 하겠지만
아이폰용 어플을 쓰다 보면 압니다... 증강현실을 통한 근처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때의 기쁨
마음껏 인터넷을 할수있는 기쁨
집에가서도 PC를 따로 켜지 않아도 내폰에서 모든 정보를 얻을수가 있군요
지금껏 SKT와 삼성에서 자신들 돈 벌이에만 관심많았지
소비자에게 서비스 제공측면에서 0점이였지요
지금껏 SKT는 스마트폰에서 GPS와 WI-FI를 빼고 출시하게끔 하여
휴대폰 처럼 만든 장본인 입니다.
삼성은 삼성폰을 산 소비자를 바보로 만든 장본인이구요...
업그레이드 한번 안해주는
그래서 구닥다리 폰으로 만들어서 또 사게 만들곤 합니다.
하지만 아이폰 3GS 사용자들은 이번에 IOS4로 무료 업그레이드하여
아이폰4가 덜 부러운(?) 상태입니다.
어플이나 아이북은 같이 쓰니까요...
소비자의 권리 제대로 누려 봅시다...
삼성은 소비자를 베타테스터로 만들지 말고
제대로 만들어 제대로 테스트 한후 출시를 해라
SKT는 자사의 이윤만 보지 말고
충성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라
T맵 진작에 공짜가 되어야 했다
평생 골짜로 하라
그것이 서비스다
애플vs삼성, 어차피 상술을 펼치는 회사들이기에 단점 장점은 다 집어치고 지금까지 만들어 온거로 볼때 애플이 좀. 앞선다고 보네요.
2010/08/18 17:58그래서 다들 아이폰 쓰는거고.
전 아이폰3gs, 아이패드 3g씁니다. 근데 사양 절라 좋다고 나와봤자 갤럭시고 갤럭시탭이고 별로 관심없습니다.
핸드폰은 전화만 되면 되고 필요할때 인터넷 되고 자주 쓰는 좋은 어플 있으면 되는거죠.
좀 작고 빠르고 화면 좋고 어플 많고 싸고 하면 갤럭시 탭 관심가겠지만 이미 쓰던거 쓰는거죠.
갤럭시s는 세계시장에서 괜히 구글다리 붙잡고 뒷북치는거고..
갤럭시s3나 아이폰6 나올즈음에나 지성있는 여기 모바일에 관심 많으신 분들에 맞는 폰들이 나오겟죠
빨라서 뭘 하고 밝아서 뭘 하고 어플 많아서 뭘 하고 서비스 좋아서 뭘해요.
이미 결정된건 결정된거잖아요.
1년 후에 2년 후에 어차피 안 바꿀꺼에요? 계속 평생 남들이 더 좋은거 나오는거 살때 이런 블로그에 와서
전 모토로라 스마트퐁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나온 갤럭시s3가 사고 싶어요. 그럴꺼에요?
그냥 아이폰 사서 쓰다가 갤럭시 좋으면 갤럭시 쓰다가 하세요.
아이폰5-6 갤럭시s2 s3 나와봤자 뭐 대단합니까.
그냥 쓰던 아이폰 쓰는거에요.
뭐 좋아서 씁니까. 그냥 갤럭시가 별로 흥미를 못끄니까 아이폰 쓰는거에요.
갤럭시탭 나오면 아이패드 팔고 삽니까.
그냥 아이패드 쓰던거 쓰는거에요.
전화기 한대가지고 고민하지 마시고요 푹 주무세요.
자꾸 안드로이드의 향후 미래와 애플의 5~6년 후의 몰락을 언급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휴대폰의 교체 주기는 2년입니다. 2년 동안 잘 쓸수 있는 폰을 사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 생각하시고 현재 좋은 폰을 사면 됩니다.
2010/09/24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