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해외토픽에 싸구려 중국산의자가 폭발하면서 생명을 잃은 사건이 생각납니다.
자세한 내용을 몰랐을 때는 사람들이 '의자 똥침' 이라는 둥 농담을 했지만
불량의자의 봉이 튀어나와 사람의 생명을 앗아간 매우 심각한 사건이었습니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의자가 폭발해서 내 생명을 노린다고 생각 해보면
얼마나 끔찍한 사건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의자의 폭발까지는 아니지만 집에서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가 사용하는 의자가 부러졌습니다.
의자가 부러지면서 중심을 잃고 넘어져서 머리를 바닥에 세게 부딫쳣고, 오른쪽 팔도 삐끗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의자가 부러진 것은 매우 순식간이었으며
설마 의자가 부러지리라고는 예상 할 수가 없었습니다.
예기치 못한 무방비의 상태에서 몸을 의지하고 있는 의자가 부러지자
매우 위험한 상황이 연출된 것입니다.
의자의 몸체와 기둥을 지지하는 부분이 부러져 나갔습니다.
물론 공산품 AS 기간이 1~2년 인것은 알고 있지만, .
싸구려 중국산 의자도 아니고 (대기업브랜드의 의자가) 불과 45kg 남짓한 초등학생이 사용하는데..
만 5년만에 의자가 부러져 나간다는 것은 기본적인 설계와 품질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걸 그냥 버릴까 하다가 같은 브랜드의 의자를 사용하시는 분들 조심 하시라고 포스트에 올립니다.
저희집에서는 이 의자 때문에 상당히 위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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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의자군요. 조심해야 겠네요
2010/01/18 00:19집에 이 브랜드 의자가 있으시면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010/01/18 12:18이런의자들이 힘을 기둥 한개로 지탱하다보니 더 그런것같아요
2010/01/18 11:33하지만 또 이런의자가 편하긴 편하니..
부러진 부분의 구조를 보니 너무 약하게 설계되어있는것 같았습니다. 대기업제품이 이러니 뭘 믿고 사야 할까요.
2010/01/18 12:19저도 일룸의자를 쓰고 있는데 앉는 부분에 가루가 막 쏟아지더라구요,,, 문의해봤더니만
2010/02/05 12:41내용연수경과로 수리가 불가하다는 답변만 하면서 고발하던지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만 얘기하더라구요 ㅠ.ㅠ 비싸게 줘도 소용없습니다;; 브랜드 믿고 샀다가 화만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