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태블릿 PC를 둘러싼 다양한 Dynamics

얼마 전부터, 안드로이드 플랫폼(Android Platform) 기반 스마트폰(Smart Phone)인 넥서스원(Nexus One)과 함께 인터넷을 가장 뜨겁게 달구었던 화제는 애플(Apple)의 태블릿 PC(Tablet PC)인 ‘아이슬레이트(iSlate)’ 출시설이었다. 사실 애플이 태블릿 PC를 제작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2007년부터 존재했으나, 사실이 확인된 바는 없었다. 그러나 애플이 아이슬레이트라는 이름으로 태블릿 PC를 출시할 것이라는 근래의 루머를 시작으로 제품의 사양이 담긴 문건이 누출되었다는 내용까지, 소문은 현재까지 일파만파 퍼져가고 있으며 정황상 2010년 1월 26일경에 제품을 발표할 것이 기정사실화 되어 가고 있다. 현재까지 다른 주요 업체들의 태블릿 PC 출시 소식들도 간간히 접할 수 있었는데, 퀄컴(Qualcomm) 칩셋(Chipset)에 HTC가 제조하고 크롬 OS(Chrome OS)가 탑재되는 구글(Google)의 태블릿 PC가 출시될 예정이고,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또한 ‘쿠리어(Courier)’라는 이름의 양면 스크린 북클릿 형태의 새로운 태블릿 PC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0 CES를 통해 공개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실제 발표가 드러나지는 않았다.

[Figure 1 – 마이크로소프트의 쿠리어 컨셉

Source: Gizmodo

이외에도 프리스케일(Freescale)에서는 안드로이드와 데비안 리눅스(Deivan Linux)를 기반으로 한 태블릿 PC의 레퍼런스 디자인을 발표했고, 엔비디아(NVIDIA)의 테그라(Tegra) 칩셋에 기반한 아수스(Asus)의 ‘이패드(Eee Pad)’와 곧 출시될 퓨전 게러지(Fusion Garage)의 ‘주주패드(Joo Joo Pad)’ 등 점점 더 많은 업체들이 태블릿 PC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최근 라스베가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2010 소비전자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의 가장 큰 화두 중의 하나가 태블릿(Tablet)으로 떠올랐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 회장은 HP가 제조하고 윈도우 7이 탑재되었으며, 멀티터치가 지원되는 태블릿 PC인 ‘HP Slate’를 발표하기도 했다.

[Figure 2 – 2010 CES에서 스티브 발머 회장과 HP Slate]

Source: Associated Press

애플의 신제품이 태블릿 PC 시장에 또 한 번의 충격을 가져다 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ROA는 태블릿 PC에 대한 향후 성공 가능성과 애플 대 구글의 구도로 재편될 태블릿 PC 시장을 분석해 보고자 한다. 본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다루어질 것이다.

①     Why Tablet? – 태블릿 PC가 다시 주목 받는 이유
②     애플의 태블릿 PC는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③     애플 대 구글, 예고된 전쟁 – 목적과 의미, 그리고 승자는?
④     태블릿 PC 시장, 어떻게 바라봐야 할 것인가?


[Comments on Current Topics: 본격화되고 있는 태블릿 PC 전쟁과 시장 동향 분석]

①     Why Tablet? – 태블릿 PC가 다시 주목 받는 이유

약 10년 전, 당시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Bill Gates) 회장은 컴덱스(Comdex) 2001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PC 산업 쇠퇴론을 강력히 부인하면서 펜 입력이 가능한 태블릿 PC를 소개했다. 그로부터 1년 후에는 태블릿 PC가 5년 내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PC가 될 것이라 장담했고, 이어 윈도우XP 태블릿 PC 에디션을 발표하였다. 이후 컴팩, 도시바, 에이서, 후지쯔, HP 등 많은 PC 메이커들이 태블릿 PC를 잇따라 출시했으나 어느 누구도 이렇다 할 성공을 거두지 못 했다. 실패의 원인으로는 지나치게 비싼 가격, 소비자들이 느끼는 낯선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대한 적응의 어려움, 저조한 펜 인식률, 사용에 적합하지 않게 낮은 H/W 사양 등이 작용했다고 할 수 있다.

[Figure 3 – 윈도우 태블릿 PC 에디션과 빌 게이츠]

Source: theacerguys.com

연이은 실패로 인해 ‘태블릿 PC는 대중에게 어필할 수 없다’라는 패배론이 지배하고 있었으나, 최근 들어 ‘이제는 해 볼만 하다’는 의견들이 고개를 들며 많은 업체들이 앞다투어 개발을 시작한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터치를 이용한 센서 기술이 UI를 구성하는데 무리 없이 구현될 정도로 기술적으로 진보하였으며, 이제는 소비자들 또한 더 이상 낯 설지 않을 정도로 사용성 측면에서 충분히 검증되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기존에 문제가 되었던 무게나 배터리 시간이 더 이상 이용에 큰 문제가 없을 정도의 사양과,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보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와이파이(Wi-Fi), 3G, 와이맥스(WiMAX, WiBRO) 등의 강력한 네트워크 진화로 인해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을 이용한 스트리밍(Streaming) 서비스들이 저렴하게 제공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는 사실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시장성과 위험관리 측면에서 보면 스마트폰의 급성장과 넷북, 그리고 킨들(Kindle)과 같은 eBook의 성공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롭게 포지셔닝하는 유사 제품들의 출시에 대한 위험과 불안함을 잠식시키고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고무시켰다고 할 수 있다.

[Figure 4 – 뉴스위크 커버를 장식한 킨들과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 / QUE]

Source: Newsweek

②     애플의 태블릿 PC는 성공할 수 있을까?

태블릿 PC 시장에서, 곧 출시될 애플의 신제품과 그 성공 여부는 큰 의미를 갖는다. 그것은 애플이 신제품을 출시할 때 마다 이끌어낸 혁신과 그 혁신으로 인해 말미암은 거대한 시장 파급효과에 대한 이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애플은 MP3 플레이어 시장의 아이팟(iPod)이나 스마트폰 시장의 아이폰(iPhone)처럼 기존에 존재하며 이미 형성되어있는 시장에 늦게 등장하여 붐 업(Boom-up)을 일으켜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태블릿 PC는 이와는 다르게, 완전히 새로운 시장인 셈인데, 그렇기 때문에 애플의 성공여부는 태블릿 PC라는 낯선 대상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흥미와 신뢰에 큰 긍정적 혹은 부정적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이는 곧 초기 시장 전체의 파이를 형성하는 데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며 태블릿 PC가 과거처럼 사용자들에게 소외 받을지, 니치(Niche)로 자리잡을지, 혹은 좀 더 많은 대중에게 사랑 받을 것인가를 결정하게 하는 것에 까지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Figure 5 – 한 3rd Party 디자이너가 제시한 애플 태블릿 PC 예상도]

Source: islate.org

성공 여부를 이야기하기 위해서, 우리는 애플의 태블릿 PC가 어떠한 용도로 쓰일 것인가를 예상해야 한다. 스티브 잡스는 과거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와의 컨퍼런스 콜에서 넷북 시장에 뛰어들 생각은 없으며, 시장이 커질 경우를 대비해 매우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준비해 두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태블릿 PC가 스마트폰과 노트북 PC의 중간쯤에 위치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넷북을 대체할 수 있는 디바이스(Device)가 될 것쯤은 생각할 수 있는데, 다르게 생각하면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처럼 니즈가 명백하고 소비자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해서 구입하는’ 확실한 제품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태블릿 PC는 생활에 필수적인 음성통화 기능을 이용하기에 무리가 있고, 노트북처럼 심각하게 업무를 볼 때 사용하는 제품 또한 아니다. 문서 작업이나 생활에 항시 필수적인 제품으로 자리잡기 어려운 아이템은 아니라는 의미이다. 대신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 제품으로 인식될 것이며 소비자들은 보다 세련되고 재미있게 신문과 책, 잡지를 읽으며, 케이블TV를 시청하기 위해 이 제품을 구입할 것이다. 소비자들은 실제로 제품의 기능을 통해 얻는 효용만큼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심리와 소유욕을 일으키며 엔터테인먼트성과 즐거움이 강한 아이템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기존의 아이팟, 아이폰, 맥북의 제품 라인들 보다 더 강조될 것이다.

따라서, 다른 제품 군들에 비해 기능재(Functional Products)보다 훨씬 더 감성재(Emotional Products)쪽에 위치할 것이며, 이 부분은 사실상 애플의 전문 영역이라고 볼 수 있다.

애플은 태블릿 PC가 필요하지 않은 소비자도 마치 필요한 것처럼 스스로를 정당화시키고 지갑에서 돈을 꺼내도록 만들어낼 것이 분명하다. 기능보다는 감성으로 어필하는 제품일수록, 상황은 애플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 진영의 태블릿 PC들이 보다 뛰어난 기능과 사양으로 출시된다 해도 사용자와의 교감을 극대화 시켜주는 애플만의 UI와 디자인은 여전히 소비자들을 붙잡아 둘 수 있을 것이다. 과거 아이팟이 특별한 기술적 우위 없이 다른 모든 MP3P들을 제압했던 것이 좋은 예가 될 것이다. 따라서 애플의 태블릿 PC는, 아이폰만큼 대중화 되는 것은 어렵지만 시장을 자극시키는 신선한 충격과 함께 초기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끌며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 예상한다.

③     애플 대 구글, 예고된 전쟁 – 목적과 의미, 그리고 승자는?

애플이 태블릿 PC 시장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접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구글 또한 왜 태블릿 PC 시장에 진출하려 하며, 애플에게 가장 위협적인 대상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태블릿 PC 시장은 왜 이 두 업체의 양강구도로 재편될 수 밖에 없는가?

그것은 양사의 태블릿 PC시장을 풀어나가는 공통적인 열쇠가 ‘광고수익’에 있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크며 활발한 앱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는 애플과, 가장 거대하고 인기 있는 검색엔진으로 막대한 광고수익을 올리고 있는 구글이기에, 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 PC 시장이 의미하는 바는 크다. 애플은 자신들의 앱스토어에서 약 4분의 1가량의 애플리케이션이 광고와 함께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현실을 경험하고 있다. 이를 통한 모바일 광고시장의 성장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태블릿 PC를 통해 소비자들이 받아보는 미디어 콘텐츠 및 각 종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광고수익을 염두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구글도 같은 이유에서 최근 애플 앱스토어 내 애플리케이션 광고의 60%를 점유하고 있는 모바일 광고 업체인 애드몹(Admob)을 발 빠르게 인수하였고, 이어 애플은 경쟁업체인 쿼트로 와이어리스(Quattro Wireless)를 인수하며 응수하였다.

또한 구글은 다양한 디바이스에 자신들의 플랫폼 및 OS, 웹브라우저 등을 제공하며 보다 많은 사용자들을 그들의 웹으로 끌어들여 각 종 광고 수익을 늘려야 하는데, 이를 위해 스마트폰과 함께 태블릿 PC 만큼 웹 기반의 콘텐츠를 활발하게 이용할 디바이스가 없음을 알고 있는 것이다.

[Figure 6 – 구글 안드로이드와 크롬 OS]


Source: Google

구글은 음악 서비스 업체인 라라미디어(LaLa Media) 인수 의지를 통해 애플의 영역이었던 온라인 음악 사업에 대한 속내를 드러내고, 애플 또한 애드몹을 인수하려는 노력을 보이며 모바일 광고시장에 대한 욕심을 보여 구글의 심기를 건드렸다.

양 사가 모든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충돌할 것이라고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기에, 태블릿 전쟁 또한 이미 예고된 것이나 다름없었다. 과거 경쟁보다는 파트너 관계에 가까웠던 두 회사는 점차 서로의 영역으로 넘어오면서 긴장이 더욱 극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애플이 가지고 있던 OS, 웹브라우저, 디바이스까지 모두 장악하여 자신들의 점유율을 극대화시키려는 구글과, 디바이스와 S/W로 시작해 서비스와 콘텐츠를 장악하여 구글의 전통적인 수익 원이었던 광고수익을 노리고 있는 애플이 태블릿 시장에서 또 한번 충돌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결국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까? 많은 변수들이 존재하나, 우리는 태블릿 PC 시장도 스마트폰의 양상과 비슷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추정한다. 초기에 애플의 제품이 시장을 활성화시키면 출시 예정이었던 제품들을 비롯한 다수의 미 투(me-too) 제품들이 잇따라 시장에 나올 것이며, 가격 경쟁력을 위해 크롬과 같은 OS를 채용하는 업체들은 더욱 많아질 것이다.

반면 애플의 플랫폼은 어차피 애플의 디바이스를 위한 것일 뿐이기에, 결국 구글의 플랫폼을 탑재한 다양한 태블릿 PC들로 인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태블릿 PC는 세련된 느낌의 메스티지 제품(Masstige Products)으로 포지셔닝되며 2위에 해당하는 시장점유율(Market Share)를 유지하고 구글의 플랫폼을 탑재한 태블릿 PC들이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보급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 콘텐츠 및 광고에 노출되는 사용자들이 애플을 앞지르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④     태블릿 PC 시장,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태블릿 PC의 레퍼런스 디자인이나 시제품들을 볼 때마다, 소비자들이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묻게 되는 원초적인 질문이 있다. 과연 태블릿 PC가 필요한 것인가?

그러나, 우리는 애플이 이번 태블릿 PC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여, 새로운 시장 내에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려 하고 있다고 전망한다. 즉, 책, 신문, 잡지 읽기 및 비디오 보기를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방법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려 하는 것이다. 소비자들에게 잡지를 손으로 넘기면서 보고 사진을 만지면 동영상이 나오는 재미를 제공할 것이다. 잡지나 신문을 잘 보지 않고, 책을 읽지 않으며, TV 드라마를 보지 않던 사람마저도 태블릿을 이용해 콘텐츠를 즐기도록 끌어당길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이미 이러한 태블릿 PC의 활용법은 유튜브(YouTube) 등에 동영상이 업로드되어 있는 상태인데, 태블릿 PC에서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지(Sports Illustrated)를 구현하는 동영상[1]은 태플릿 PC의 사용성이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기도 하다. (각주 URL, 한번쯤은 시간을 내어 보기를 권한다.

[Commentary: 태블릿 PC의 국내 시장 성공 가능성과 대비에 대한 조언]

킨들이 과연 책 읽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만 팔렸을까?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팔렸다. 소비자 니즈의 구체화는 시장조사를 통하여 단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 휴대폰은 전화만 걸 수 있으면 된다는 사람들이 이제는 스마트폰의 GPS를 검색하여 주변의 버스 정류장을 찾고 있는 것처럼, 모든 수요가 정해져 있다는 생각은 낡았고, 소비자 조사를 통해 니즈를 이끌어 내는 것 또한 항상 옳은 방법도 아니다. 약 30 년 전, 개인용 컴퓨터가 왜 필요하냐는 것이 지배적인 여론이었을 때가 있었다는 것을 상기하자.

그렇다면 태블릿 PC가 국내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국내 업체들은 태블릿 PC를 개발해야 할까?

물론 콘텐츠에 대한 소비가 왕성한 북미시장만큼의 성공을 보장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터치스크린 방식의 UI 및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를 비롯한 각종 기술이 집합되어 있는 태블릿 PC가 현재로서는 가장 차세대 PC의 모습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과거 국내 업체들의 글로벌 트렌드를 간과하고 뒤늦게 대응하여 기회를 상실하였던 사례들을 생각해 본다면 단순히 ‘검증된 시장이 아니다’라는 이유만으로 시장의 동향을 지켜보다 뒤늦게 뛰어드는 과오를 범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는 향후 태블릿 PC가 사용될 다양한 환경에 대한 잠재성을 염두하며 하루빨리 상품기획에 들어갈 것을 권고하고 싶다. 주요 미디어들의 콘텐츠를 풍부하게 공급받을 수 있는 계약을 확보하거나, 애플과 같은 업체와 직접적인 경쟁을 피하면서 차별화를 취할 수 있도록 업무에 특화된 태블릿 PC를 만들어 기업용 시장(B2B Market)을 공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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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15:14 2010/01/1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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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의 느낌

    Tracked from huz2002's me2DAY  삭제

    다음 쇼핑 목록은 이거, 애플 타블렛PC

    2010/01/14 11:2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블랙투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온다면 꽤나 실용적일듯..... 가방에도 넣어 가볍게들고 다닐수있고 말이죠

    2010/01/13 15:18
  2. Joo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ㅎ
    (다읽었다는 말뒤에 이런말을 덧붙여 죄송합니다만 데비안은 debian 입니다 ㅎㅎ)

    2010/01/13 21:49
  3. 자작나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깊이 있는 분석이네요. 많은 공부가 됐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2010/01/14 22:58
  4. capsulebo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모바일이 스마트톤으로 옮겨가는 지금의 현상과 마찬가지로

    넷북과 더불어 노트북에게 마저도 많은 위협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0/01/15 12:55
  5. purplim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일단 26일이 기대되면서, 애플의 발표에 새로운 기회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 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 합니다. ^^

    2010/01/21 15:25
  6. buy tickets online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 기사.

    2010/08/21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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