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아1과 옴니아2의 경우 Melon 무료듣기가 지원되는데 옴니아POP은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해서 이 포스트에서는 옴니아POP에서 MP3를 편리하게 잘 듣는 방법을 중심으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트는 삼성 옴니아2 블로거 체험단의 활동으로 진행합니다.
■옴니아 팝과 이어폰 블루투스로 연결하기
옴니아POP에서 음악을 듣기 위해 이어폰을 연결하는 방법은 약간 복잡 할 수 있습니다. MP3P달리 3.5파이의 이어폰짹이 없기 때문입니다.

네모박스안의 단자가 표준 20Pin 입니다.
옴니아POP는 3.5파이의 이어폰을 연결하기 위해 패키지 안에 들어있는 20Pin 어댑터와 이어폰을 사용해야 합니다.

20Pin 어댑터와 니오가 사용하는 이어폰의 모습입니다.
그때 생각난것이 옴니아POP에 기본으로 내장되어있는 블루투스 기능이었습니다. 하지만 블루투스 이어폰 역시 아주 고가가 아니라면 음질이 그저 그런 단점이 있습니다.
기존의 이어폰을 사용하면서 도 연결을 편리하게 하는 방법이 뭐가 없을까 고민하다 오디오용 블루투스 동글을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블루투스 동글과 연결된 이어폰입니다.
맨 처음에 연결을 페어링이라고 하는데 처음 한번 페어링시키면 그 다음부터는 알아서 연결된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페어링을 하기 위해 먼저 블루투스 동글을 작동시킨 다음 옴니아POP의 블루투스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좌측 대기화면의 박스안을 클릭하면 우측의 블루투스 설정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여기서 가운데 아이콘을 누르면 블루투스 동글을 찾기 시작합니다. (옴니아POP과 블루투스 동글을 옆에 놓고 하시면 됩니다.)

옴니아에서 블루투스 동글인 BCK-08을 찾았습니다. 우측의 화면처럼 블루투스 동글 아이콘을 드래그 하여 옴니아 아이콘으로 끌어 놓습니다.

블루투스 동글이 제공하는 기능에 따라 약간씩 다른 수는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오디오용 블루투스 동글은 스테레오 헤드셋 기능과 핸즈프리 기능을 동시에 지원합니다. 따라서 음악을 듣고 있다가 전화가 올 경우 즉시 핸즈프리로 전환하여 통화 할 수 있습니다.
옴니아POP에서 음악을 들을 기본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제 옴니아POP으로 음악 파일을 넣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옴니아POP의 음장기능
옴니아POP는 헤드폰과 이어폰을 통해 5.1채널 서라운드의 실감나는 음향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CS 헤드폰 기능과 풍부한 중저음과 선명한 고음역대로 다이나믹한 입체 음향을 제공하는 WOW HD 등 실감나는 SRS음장 효과를 제공합니다. (좋다는 이야기 입니다 ^^) 아이팟 터치에서 SRS음장효과를 느끼려면 별도의 외장 디바이스를 구입하여 장착하여야 합니다.
SRS WOW HD 음장효과에 대해 SRS홈페이지에서 설명한 글입니다.
보다 폭넓은 사운드 영역 (Sound Field), 보다 자연스럽게 들리는 오디오, 보다 깊은 베이스 사운드, 그리고 한층 선명한 음성과 보컬 및 중간 음역의 악기음. 이 모든 것을 하나의 기술로부터 기대하는 것은 지나친 바램입니다.
그래서 SRS WOW HD는 단일 기술이 아니라 여러 가지 기술로 구성된 패키지로서, 자연스럽게 들리는 오디오를 복원하기 위해 맞춤 설계되어 원래 의도된 사운드에 보다 가까운 사운드를 만들어 냅니다. 또한 본 기술은 개별 모바일 기기에 맞게 맞춤 조정이 가능합니다.

베이스 향상 (Improved Bass)
고주파 선명도 (High Frequency Clarity)
사운드 상향 조정(Elevated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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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POP에서 지원되는 음악 파일들과 음악 파일 넣기
당연히 MP3가 DRM없이 지원됩니다만 하다 보니 놀란 사실은 무손실 압축파일인 .Flac 파일을 지원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음원이 없어서 테스트 해보지는 못했는데 .Flac을 지원하는 것을 보면 .ogg나 .shn 파일도 지원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별 기대 없이 옴니아POP에 .flac 파일을 넣었는데 지원되는 걸 보고 상당히 놀랐습니다.
참고로 .Flac 파일은 무손실 압축파일로서 .wav 파일과 동일한 사운드 퀄리티를 보장합니다. 즉 가장 음질이 좋은(CD에 가까운) 음원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음악파일을 넣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PC의 Windows Media Player와 연동시키는 방법, 두번째는 삼성전자에서 제공하는 New PC Studio를 사용하는 방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반 MP3P 처럼 음악파일을 드래그해서 끌어넣는 방법입니다.
개인적으로 니오는 Windows Media Player와 연동시키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집과 회사, 노트북 등 여러대의 PC를 사용하다보니 각 PC의 환경이 달라 파일이 얽히는 경우가 발생하기도하고 음악파일을 옴니아POP에 넣고 다니는 파일을 굳이 PC와 연동시켜서 관리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일 심플하면서도 간단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3번째 방법인 드래그 앤 드롭입니다. 이 방법은 너무 간단합니다. 옴니아POP를 PC에 연결한 다음 내컴퓨터>모바일 장치>내 Windows Mobile 기반 장치>Storage Card>Music 폴더를 를 열어서 일반하드에서 파일 복사하듯이 집어 넣습니다.

음악파일을 드래그 하여 복사해주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면서 변환되어 파일이 복사됩니다.


웬만한 음악은 재킷이 자동으로 입혀지네요. (따로 재킷을 넣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파일의 태그정보에서 자동으로 해당음악에 있는 정보들을 끌어 넣는것 같습니다.
음악 파일을 관리하는 문제는 개개인의 취향문제이고 (특히 태그정리) 옴니아POP에 직접 관련된 내용이 아니기에 여기서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 보시면 자동으로 앨범재킷이나 태그정리를 해주는 프로그램이 꽤 많이 돌아다닙니다. (ex : tag Guru)
이 포스트의 내용을 하셨으면 이제 옴니아POP에서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자유롭게 음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한가지 잘 고려하셔야 할 사항은 옴니아POP이 음질이 좋다고 음악을 계속들을 경우 전화통화가 필요할 때 옴니아POP의 배터리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음악을 많이 들으실 경우 예비배터리를 같이 가지고 다니실 것을 권합니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옴니아POP 초보 따라하기. 옴니아POP으로 동영상보기 편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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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블루투스 동글(?)이라는거 어디서 구입하나요? 제품명 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사용시 음질은 손실되지 않나요?
2010/04/22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