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필리에이션의 활용
컨텐츠나 커뮤니티를 통해 수익을 발생시키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의 하나가 어필리에이션(affiliation)일 것이다. 야후에서 특정 검색어를 입력하면, 관련 서적에 대한 링크가 제공된다거나, 뉴스 사이트에서 특정한 카테고리의 컨텐츠에 그와 관련된 제품이 소개되는 것과 같은 방식은 수익이 전무한 컨텐츠 사이트나 제품 구입 가능성 높은 특정 타겟의 고객이 필요한 전자 상거래 사이트 모두에게 환영을 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의 어필리에이션에서 컨텐츠나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는 호스트 사이트는 자신의 소중한 트래픽을 상거래 사이트에 넘겨주어야 한다는 고통(?)이 있다. 또한, 단순한 고정된 상품소개만이 제공되는 방식으로는 배너광고 이상의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는 한계도 가지고 있다. 라인업된 상품을 가장 효과적으로 노출하고 타게팅 할 수 있는 상거래 사이트가 호스트 사이트에 노출되는 상품에 대한 컨트롤을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Nexchange.com 의 사례
최근, 이러한 컨텐츠 사이트와 전자상거래를 보다 긴밀하게 연결하는 효과적인 어필리에이션 솔루션들이 선보이고 있다. 그 중 하나인 Nexchange는 유저가 호스트 사이트를 떠나지 않고도 어필리에이션으로 제공되는 제품에 대한 구매 프로세스를 끝낼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Nexchange에서 제공하는 사례를 보자. 기상정보 사이트인 Weather.com. 올 가을의 날씨에 대한 내용을 읽고 있던 유저에게 그와 관련된 제품이 소개되고, Weather.com의 Fall Store에서 가을과 관련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연결된다. 여기에는 추수감사절 식사세트에서 야외용 가방까지 어필리에이션 사이트의 다양한 관련제품이 소개되어 있다.
일반적인 어필리에이션이라면 여기까지는 호스트 사이트에서 제공하더라도, 개별 제품을 클릭했을 때 상거래 사이트로 점프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weather.com에서는 개별 제품을 클릭했을 때, 그대로 weather.com 에서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가 제공되며, 장바구니 담기를 비롯한 각종 구매 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다. 물론, 이렇게 발생한 거래에 대한 사후 처리는 모두 상거래 사이트에서 하게 된다. 이렇게 거래가 성사되었을 경우 경우, 상거래 사이트는 약 5%~20% 가량의 커미션을 지불하며, 이것을 호스트 사이트와 Nexchange가 배분하게 된다.
Nexchange가 추구하는 것은 Syndicated E-commerce이다. Nexchange는 자사의 솔루션을 가지고 각 분야별로 영향력 있는 다양한 상거래 파트너를 통합하여, 개별 호스트 사이트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가진 어필리에이션 파트너를 패키지로 묶어 자사의 솔루션과 함께 제공하는 것이다.
배분되는 수익의 퍼센티지가 비슷하다면, 자사의 사이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을 가진 브랜드 영향력있는 파트너를 묶어 한번에 제공해 주는 이러한 상거래 신디케이션은 매력적일 것이다. 또한, 자사의 트래픽을 외부로 방출시키지 않는 어필리에이션 솔루션은 호스트 사이트에게 매우 중요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CNN.com의 상거래 부분인 EàSTORE는 바로 Nexchange와 Nexchange의 파트너 사이트들에 의해 일괄 구축, 운영되고 있다.
새로운 개념의 어필리에이션 솔루션
한편, ePod는 새로운 개념의 어필리에이션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존의 어필리에이션이 단순한 관련 상품 제공에 그쳤던 반면, ePod의 솔루션은 상품을 제공 뿐만 아니라, 상거래 사이트가 호스트 사이트에 작은 미니어쳐 상점을 개설하여 원하는 대로 컨텐츠를 제공하여 구매를 증진시키고 브랜딩을 컨트롤 할 수도 있게 해준다.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인 CDnow와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Street-Buzz.com을 보자. 여기에는 CDNow의 468 X 120 크기의 미니어쳐 상점이 개설되어 있다. 이 자그만 박스안에는 CDNow의 로고와 현재 진행중인 세일에 대한 배너가 제공된다. 여기까지만 보면 일반적인 배너광고나 어필리에이션과 다를 바가 없다. 그러나 여기에는 CDNow가 업데이트한 최신 뉴스와 앨범 리뷰, 특집 기사, 베스트 셀러 등의 메뉴가 제공된다. 메뉴에 대해서는 간략한 내용이 제공되고, more나 Buy 와 같은 버튼을 클릭했을 때는 작은 새 창이 떠서 CDNow의 해당 페이지로 연결된다.
컨텐츠가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직접적인 상품 구매를 강요받는 느낌을 덜 주면서 유저를 구매로 이끌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상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거나 오디오/비디오 등 멀티미디어 요소를 도입해 구매를 촉진시킬 수도 있고, 세일즈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상거래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내용을 컨트롤 할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인 제품 판매가 이루어질 수도 있다. 또한, 상거래 사이트에서 원하는 대로 내용을 디자인하여 브랜딩에 이용할 수도 있다.
ePod 사이트에서는 현재 CDNow나 Disney Store 등 다양한 음반, 엔터테인먼트, 게임, 소프트웨어, 장난감, 서점 사이트들의 미니어쳐 상점을 제공하고 있다. 상점마다 몇 가지 사이즈 옵션이 있고, 호스트 사이트는 자기 사이트에 적합한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ePod의 멤버로 등록하고, 간단하게 HTML만 첨가하면, 손쉽게 원하는 어필리에이션을 도입할 수 있다.
컨텐츠나 커뮤니티를 통해 수익을 발생시키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의 하나가 어필리에이션(affiliation)일 것이다. 야후에서 특정 검색어를 입력하면, 관련 서적에 대한 링크가 제공된다거나, 뉴스 사이트에서 특정한 카테고리의 컨텐츠에 그와 관련된 제품이 소개되는 것과 같은 방식은 수익이 전무한 컨텐츠 사이트나 제품 구입 가능성 높은 특정 타겟의 고객이 필요한 전자 상거래 사이트 모두에게 환영을 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의 어필리에이션에서 컨텐츠나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는 호스트 사이트는 자신의 소중한 트래픽을 상거래 사이트에 넘겨주어야 한다는 고통(?)이 있다. 또한, 단순한 고정된 상품소개만이 제공되는 방식으로는 배너광고 이상의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는 한계도 가지고 있다. 라인업된 상품을 가장 효과적으로 노출하고 타게팅 할 수 있는 상거래 사이트가 호스트 사이트에 노출되는 상품에 대한 컨트롤을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Nexchange.com 의 사례
최근, 이러한 컨텐츠 사이트와 전자상거래를 보다 긴밀하게 연결하는 효과적인 어필리에이션 솔루션들이 선보이고 있다. 그 중 하나인 Nexchange는 유저가 호스트 사이트를 떠나지 않고도 어필리에이션으로 제공되는 제품에 대한 구매 프로세스를 끝낼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Nexchange에서 제공하는 사례를 보자. 기상정보 사이트인 Weather.com. 올 가을의 날씨에 대한 내용을 읽고 있던 유저에게 그와 관련된 제품이 소개되고, Weather.com의 Fall Store에서 가을과 관련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연결된다. 여기에는 추수감사절 식사세트에서 야외용 가방까지 어필리에이션 사이트의 다양한 관련제품이 소개되어 있다.
일반적인 어필리에이션이라면 여기까지는 호스트 사이트에서 제공하더라도, 개별 제품을 클릭했을 때 상거래 사이트로 점프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weather.com에서는 개별 제품을 클릭했을 때, 그대로 weather.com 에서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가 제공되며, 장바구니 담기를 비롯한 각종 구매 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다. 물론, 이렇게 발생한 거래에 대한 사후 처리는 모두 상거래 사이트에서 하게 된다. 이렇게 거래가 성사되었을 경우 경우, 상거래 사이트는 약 5%~20% 가량의 커미션을 지불하며, 이것을 호스트 사이트와 Nexchange가 배분하게 된다.
Nexchange가 추구하는 것은 Syndicated E-commerce이다. Nexchange는 자사의 솔루션을 가지고 각 분야별로 영향력 있는 다양한 상거래 파트너를 통합하여, 개별 호스트 사이트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가진 어필리에이션 파트너를 패키지로 묶어 자사의 솔루션과 함께 제공하는 것이다.
배분되는 수익의 퍼센티지가 비슷하다면, 자사의 사이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을 가진 브랜드 영향력있는 파트너를 묶어 한번에 제공해 주는 이러한 상거래 신디케이션은 매력적일 것이다. 또한, 자사의 트래픽을 외부로 방출시키지 않는 어필리에이션 솔루션은 호스트 사이트에게 매우 중요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CNN.com의 상거래 부분인 EàSTORE는 바로 Nexchange와 Nexchange의 파트너 사이트들에 의해 일괄 구축, 운영되고 있다.
새로운 개념의 어필리에이션 솔루션
한편, ePod는 새로운 개념의 어필리에이션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존의 어필리에이션이 단순한 관련 상품 제공에 그쳤던 반면, ePod의 솔루션은 상품을 제공 뿐만 아니라, 상거래 사이트가 호스트 사이트에 작은 미니어쳐 상점을 개설하여 원하는 대로 컨텐츠를 제공하여 구매를 증진시키고 브랜딩을 컨트롤 할 수도 있게 해준다.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인 CDnow와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Street-Buzz.com을 보자. 여기에는 CDNow의 468 X 120 크기의 미니어쳐 상점이 개설되어 있다. 이 자그만 박스안에는 CDNow의 로고와 현재 진행중인 세일에 대한 배너가 제공된다. 여기까지만 보면 일반적인 배너광고나 어필리에이션과 다를 바가 없다. 그러나 여기에는 CDNow가 업데이트한 최신 뉴스와 앨범 리뷰, 특집 기사, 베스트 셀러 등의 메뉴가 제공된다. 메뉴에 대해서는 간략한 내용이 제공되고, more나 Buy 와 같은 버튼을 클릭했을 때는 작은 새 창이 떠서 CDNow의 해당 페이지로 연결된다.
컨텐츠가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직접적인 상품 구매를 강요받는 느낌을 덜 주면서 유저를 구매로 이끌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상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거나 오디오/비디오 등 멀티미디어 요소를 도입해 구매를 촉진시킬 수도 있고, 세일즈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상거래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내용을 컨트롤 할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인 제품 판매가 이루어질 수도 있다. 또한, 상거래 사이트에서 원하는 대로 내용을 디자인하여 브랜딩에 이용할 수도 있다.
ePod 사이트에서는 현재 CDNow나 Disney Store 등 다양한 음반, 엔터테인먼트, 게임, 소프트웨어, 장난감, 서점 사이트들의 미니어쳐 상점을 제공하고 있다. 상점마다 몇 가지 사이즈 옵션이 있고, 호스트 사이트는 자기 사이트에 적합한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ePod의 멤버로 등록하고, 간단하게 HTML만 첨가하면, 손쉽게 원하는 어필리에이션을 도입할 수 있다.
2000/12/12 00:04
2000/12/1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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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shop in shop 개념과 비슷하군요..
2008/11/11 00:12링크값이 깨져 있는 것도 있네요..^^
2008/11/11 00:13이글 2000년도에 썻던 글이라 깨진 링크 많을겁니다^^
2009/10/26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