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네이버. 순국선열을 쏘다.

featuring 2009/03/02 11:24 Posted by 니오

오늘 아침 습관적으로 네이버를 열었다가 놀라운 화면을 보았다. 네이버가 오늘의 세계인물에 민족의 원수인 '이토 히로부미'를 피처링한 것이다. 삼일절 지난지 불과 하루도 채 안된 오늘 아침에 이토 히로부미가 세계인물로 올려지다니 네이버의 '오늘의 세계인물' 피처링 기준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싶다.

피처링을 클릭해서 해당 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이토 히로부미 좌측에 '지혜와 지식을 남긴 세계인물과 만나보세요' 라고 되어있는데, 원흉 이토 히로부미가 도대체 어떤 지혜와 지식을 남긴 세계인물인지 공식적으로 답변을 해야 할 것이다. 순국선열들을 체포하여 고문하던 기술이 지식과 지혜라는 말인가.

해당 페이지의 내용은 원재훈이라는 소설가가 이토 히로부미의 일생에 대해 '작가 나름의 객관적' 관점에서 서술하고 있으나 결과적으로 이토 히로부미에 대한 찬양을늘어 놓고 있다. 그 글은 이토 히로부미가 한민족의 원흉이자 원수이기는 하나 그의 입장에서는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 논리와 인간적인 면에서 뛰어났었다는 식으로 기술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그를 존경해야 한다는 말인가? 일본에도 세계적인 인물도 있을것이고 그 사람들 중에올릴 수도 있다.수많은 일본인 중에왜 하필 이토 히로부미인가. 순국선열들이 돌아누우실 통탄할 일이다.

네이버가 정치적으로 어떤 노선을 걷던지 그들의 생존에 관련된 사항이라 그 부분에 대해 욕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삼일절 다음날 이토 히로부미를 세계인물에 올린 것에 대해서. 나는 분노한다. 그리고 이런 쓰레기 같은 기업이 있다는데 선열들께 진정 부끄럽다.

네이버는 공식 사과하라.





아래 글은 네이버에서 퍼온글이다. 임의로 내리기전에 스크랩했다.


안중근의사와 함께 하얼빈 거사를 감행한 우덕순의사는 재판장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토는 조선에 와서 5개조 조약(을사늑약)을 만들어 각의에 회부하여 여섯 대신으로 하여금 강제로 동의하게 했다. 특히 외무대신과 같은 자리는 당시의 일본인 고문에게 맡겼다. 이를 국민들이 동의했다고 황제(고종)께 말씀드렸는데, 황제께서는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런데 이토는 이를 한국민의 희망에 의해 체결됐다고 일본 천황에게 말하고 세간에 발표했다. 이는 즉 한국과 일본의 황제 폐하를 속이고 또 한국국민을 기만한 것이다. 이토는 한국민의 원수이다. 그 밖에 이토가 대한제국의 통감으로서 하는 일은 모두 한국민들을 분노하게 했기 때문에 모두 이토에 대한 적의를 품고 있었다.”

이토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반일감정의 원조이다. 그 이미지는 일제 강점기를 거쳐 해방이 되어서도 그림자처럼 드리워져 있다. 그가 대한제국의 통감으로 부임했다는 의미는 이제 한일합방, 즉 일제강점기의 예감이기 때문이다. 그는 대한제국에 문화적인 정책을 시행한다고는 했지만, 한편으로는 전국적으로 일어나는 의병활동을 잔혹하게 탄압하고, 애국지사들을 잔인하게 처벌했다.

이토는 일본의 메이지 정부의 최고지도자로 파란만장한 일생을 살았다. 그는 일본 근대의 영웅인 동시에 대한제국의 원흉이었다. 이 극단의 인물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인간에게는 객관적인 판단의 선을 넘어서는 주관적인 감정이 있다. 이토는 지금까지도 우리들에게 객관과 주관의 사이에 미묘하게 존재한다. 일본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미시다 도오루는 이토에 대해서 이런 평가를 했다. “그에게는 다카스기와 같은 천재적인 측면도 없고 인간적인 깊이도 유신 3걸(사이고 다카모리, 오쿠보 도시미치, 기도 다카요시)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없는 현실적인 균형감각과 사람 사이를 오가며 일을 수습하는 재능이 있었다. 이토가 역사에 남긴 실적은 유신 3걸에 뒤지지 않는다.”
근대 일본의 교육자 요시다 쇼인은 그의 <송하촌숙>에서 많은 제자들을 길렀는데, 그들은 메이지 유신의 주역으로 활동한 사람들이다. 그 중에서도 다카스키 신사쿠는 그의 수제자였다. 요시다는 제자들 중에서 이토에게는 그리 큰 기대를 걸지 않았다. 하지만 스승 요시다 쇼인과의 만남은 이토의 68년 생애 중 가장 중요한 사건이라고 평가된다. 1858년 10월 이토가 나가사키로 출장을 갈 때 요시다 쇼인은 이토에 대한 소개장을 써 주었다. 이토에 대한 스승의 평가가 잘 나타나 있다. “이 서생은 이토 도시스케(메이지 유신 이후 이토 히로부미)라고 하며, 제 아래 있는 사람 중에서 가장 낮은 자입니다. 죄인인 저와 함께 하는 것을 기뻐하고 있습니다. 다른 이보다 재능이 떨어지며 학문도 미흡합니다. 성격은 좋지만 화려하진 못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 점이 좋습니다.”

요시다는 이토가 ‘주선가’의 기질은 있다고 평가했다. 다른 제자들은 요시다 선생의 제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스승에 대한 언급을 많이 하지만, 이토는 평생 동안 스승에 대해서 별 말을 하지 않았다. 아마도 스승이 자신을 과소평가 했다고 느꼈을 것이다. 훗날 일본의 최고 정치인이 되어 문득 ‘스승님 저도 이 정도면 …’ 이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당신이 그리 인정하지 않았던 제가 이렇게 살아서 일본 메이지 정부의 기둥이 되었습니다. 미국의 페리 제독의 검은 함대에게 치욕적으로 개항을 해야만 했던 대 일본제국이 이제는 군대를 이끌고 조선과 청국 러시아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스승님, 저도 이 정도면 스승님의 제자 중에서 ‘가장 낮은 자’는 아니지 않습니까? 라는 의미로 읽힌다.

이토의 본명은 하야시 도시스케이다. 가난한 농민의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그의 아버지가 하기번의 무사 집안인 미즈이(뒤에 이토로 바꿈)가의 양자가 되면서 운 좋게 하급무사의 신분을 얻었다. 그렇지만 당대 대 귀족들의 틈바구니에서 기 한번 펴보지 못하고 살다가 메이지 유신의 주역이 되어 정치가가 된 것은 누구보다 빨리 외국 문명을 흡수했기 때문이다. 사실 젊은 날 이토는 서양 세력이 들어오는 것을 반대하는 ‘양이’의 편에 서 있었다. 당시는 도쿠가와 막부가 국가의 최고 통치권자였고, 일본인 대다수는 천황의 존재조차 몰랐다. 도쿠가와 막부 시절 일본인들의 서양에 대한 정서는 이러했다. “일본인들은 일본인들끼리 아무런 문제없이 잘 살고 있다. 타국에 피해를 주지도 않는다. 그런데 왜 무력으로 개국을 강요 하는가. 불법 행위다. 진정 개국을 강요한다면 무사의 체면을 걸고 오랑캐를 물리치겠다.” 당시 일본의 정국은 존왕(尊王, 천왕을 존대한다), 좌막(佐幕, 막부를 지지한다), 양이(洋夷), 개국 (開國)의 네 그룹이 존재했다. 이토가 출생한 조슈번(지금의 야마구치 현 일대)은 존왕양이노선을 취한다. 그들이 존왕의 노선을 취한 것은 양이 때문이었다. 도쿠가와 막부를 지지하면 일본은 서구 열강에 멸망하고 말 것이라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었다.

서양 세력을 물리치고 도쿠가와 막부를 붕괴시키기 위해 천왕 편에 섰던 이토의 신념이 개국으로 바뀌게 된 계기는 1863년 그의 평생 친구인 이노우에 가오루와 ‘해군학’ 공부를 위해 영국에 다녀온 후부터다. 그리고 그 뒤에는 일본의 총명한 젊은이들을 지원한 스후 마사노스케라는 후원자가 있었다. 그는 조슈번의 재력가로서 고향의 젊은이들을 외국으로 내 보내는데 많은 기여를 한 인물이다. 그가 서양으로 젊은이들을 보내면서 한 말이 있다. “이번에 우리 번(조슈번)에서 무기를 하나 구입하려 한다. 그 무기란 사람이다. 일단은 양이를 통해 일본의 무를 서양인에게 보이겠지만, 곧 각국과 교류할 날이 올 것이다. 그때 서양의 사정을 알지 못하면 크게 불리해진다. 그 때 활용할 무기로 두 사람을 영국에 보내 공부하게 하고 싶다.”
이전에도 이토는 서양에 늘 가고 싶어 했다. 그것만이 신분의 차이를 극복하고 대성할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스후의 후원으로 이토와 이노우에는 상하이에서 출발하는 페가수스 호를 타고 영국으로 향했다. 약 4개월에 걸친 고통스러운 항해였다. 정식으로 운임을 내고 승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영국인들은 이들에게 항해술을 가르쳐 준다는 명목으로 두 사람을 밑바닥부터 교육시켰다. 이토는 과로에 음식까지 맞지 않아 매우 심한 설사에 시달렸다. 그 선박에는 수부용 화장실이 없었다. 바다로 나와 있는 횡목에 매달려 목숨을 걸며 용변을 봐야만 했다. 이토는 하루에도 몇 번씩 거친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 위 횡목에 매달려 목숨을 걸고 용변을 보면서 ‘이제 나는 글렀다’고 울부짖었다. 이노우에는 ‘이 따위 일로 약한 소리를 하다니, 평소 자네답지 않다’고 격려했다. 이토의 몸에 줄을 감아 그 한쪽 끝을 기둥에 감고, 자신도 거친 파도에 시달리면서도 용변을 보는 이토가 바다로 떨어지지 않도록 도와줬다. 이노우에 덕분에 이토는 살았다. 훗날 두 사람은 매우 ‘친밀한 동지’로 메이지 정부의 핵심인물이 된다. 이러한 이토의 모습은 당시 개국을 강요 받던 동아시아의 모습과 같이 그려진다. 높은 파도가 휘몰아치는 거친 바다 위에 대롱대롱 매달린 운명은 일본도 마찬가지였다. 이렇게 죽을 고생을 다해 미국이나 영국으로 공부하러 간 이토는 일본이 강제로 개국을 당하고, 불평등조약을 맺은 그 경험을 되살려 조선 침략을 비롯한 일본 제국주의의 선두에 서게 된다.

이후 이토는 영국, 프랑스, 미국 등의 열강과 조슈번 사이에 시모노세키전쟁이 일어나자, 전후 평화 교섭 과정에 통역으로 참가하였다. 당시 영어를 한다는 것은 대단한 장점이 되었다. 영어에 능통하지 못하면 외교적인 업무를 잘 이해할 수 없었다. 이토는 이전에 미국에 갔을 때 오쿠보와 더불어 이러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그리고 1864년 조슈번과 도쿠가와 막부 사이에 벌어진 막장전쟁(幕長戦争)에서 보수파들이 막부에 타협적인 자세를 보이자, 다카스키 신사쿠 등과 함께 군사를 일으켜 조슈번의 실권을 장악했다. 이토의 이름이 서서히 일본 정치계에 드러나는 순간이다. 메이지 유신 이후에 도시스케에서 ‘히로부미’로 이름을 바꾸었다. 영어에 능통한 이토는 신정부에 참여해 외국사무국 판사, 효고 현 지사 등 요직을 역임하였다.

1870년에는 화폐와 은행 제도 조사를 위하여 미국에 파견되었으며, 1871~73년에도 해외를 시찰하였다. 이토는 안중근 의사가 태어나던 해인 1879년에 헌법 연구를 위해 유럽으로 떠났다. 안중근 의사의 탄생과 이토의 일본 헌법 연구는 참으로 절묘한 역사의 한 페이지이다. 그는 1887년 6월부터 가나가와 현 나쓰시마 별장에서 헌법 초안 작업을 시작했다. 이후 여러 차례 회의와 수정을 거쳐 1889년 2월 1일 7장 76조의 일본헌법이 반포되었다.

1878년 오쿠보 도시미치가 암살되자 내무성의 내무경이 된 이토는 그와 대립하던 오쿠마 시게노부를 몰아내고 메이지 정권의 최고 실력자로 떠올랐다. 그리고 1885년 일본에 내각제도가 창설되자, 초대 내각 총리대신이 되었고, 1888년에는 추밀원 의장이 되었다. <사전 이토 히로부미>에서 저자인 미요시 도로우는 이토가 초대 내각총리대신이 된 장면을 이렇게 묘사한다. “12월 22일 관제개혁이 포고되면서 내각제도가 발족되었다. 태정관 제도는 시행 18년 만에 막을 내렸다. 국정의 최고책임자가 태정대신에서 내각총리대신으로 바뀌었을 뿐 형식상 별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제부터는 가문에 상관없이 능력만 있으면 총리대신 자리를 차지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은 엄청난 변화였다. 옛 번 시절 무사 중 최하위급인 이시가루보다 미천한 신분이던 이토 히로부미는, 마침내 천황과 가장 가까운 중책을 차지하게 된다. 과거 역사에서 이토에 필적하는 유일한 인물은 도요토미 히데요시 정도다.” 그리고 이토는 헌법이 반포된 다음해인 1890년 의회가 수립되자 귀족원의장이 되었으며 1892~1896년과 1898년, 1900~1901년에도 각각 5대, 7대, 10대 내각총리대신으로 활동하였다. 그리고 대한제국에 통감부가 설치되자 초대 통감이 된다. 그는 1909년 통감을 사임하고 추밀원 의장이 되어 러시아 재무상 코코프체프와 회담하기 위해 하얼빈을 방문했다가, 10월 26일 만주 하얼빈 역에서 안중근 의사에게 저격을 당해 사망했다. 그의 장례는 11월 4일에 치러졌다.

이토는 1909년 7월 1일 오이소에 있는 자택을 떠나 시모노세키에서 군함 만주 호를 타고 한반도로 향했다. 6월 14일 대한제국 통감 직을 사임한 이토가 후임자에게 직무 인수인계를 하기 위해서였다. 이토는 떠나는 배 안에서 수행원들에게 개국 당시를 생각하면 만감이 교차한다고 토로했다. 이후의 생은 이토의 죽음으로의 여행이었다. 그는 중국으로 가기 전 아들에게 유언과 같은 말들을 남겼다. “온 몸을 다해 죽음을 손에 쥐고 행동하라”는 말과 함께 외국 유학을 떠날 예정인 아들에게 그의 진면목이 드러나는 말을 이었다.

“읽는 학문도 필요하지만 듣는 학문도 필요하다. 사람은 살아 있는 책이다. 사람은 살아 있는 책이어야 한다. 서양에 도착하면 사람들과 많이 접촉해 식견을 넓혀라. 그 누구와 만나 그 어떤 문제를 토론하더라도 대화 상대가 될 수 있어야 한다. 사물에는 반드시 겉과 속이 있다. 넓고 깊게 사물의 안과 밖을 통찰할 수 있는 것이 안목이다. 정밀한 관찰은 서양인의 특색이며, 조잡한 관찰은 동양인의 약점이다. 사물에는 이뤄지는 순서가 있다. 돌발적이거나 서둘러서는 안 된다. 상식적이고 주도 면밀한 운용이 중요하다. 천하의 일을 추진하노라면 목숨을 걸어야 할 경우가 생긴다. 나는 내가 지금까지 살아 있다는 것이 이상할 지경이다. 너도 네 뜻을 이루려면 죽음을 각오하라. 의존심을 가져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의 힘에 의존하지 말고 자력으로 해라."

그는 아들에게 일본을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자력으로 할 것’을 일렀는데, 그 스스로가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우리나라 독립 운동가들에 의해 그렇게 죽고야 말았다. 대한제국의 통감 시절 이토는 도산 안창호를 회유하여 조선에 청년내각을 만들 것을 제안한 적이 있다. 그때 도산은 말했다. “만약 일본의 메이지 유신을 미국인들이 와서 했으면 가만히 있었겠느냐. 우리도 우리의 손으로 독립을 이루려고 한다. 그러니 당신네 일본인들은 빠져라.” 조선의 젊은 독립운동가 안창호의 기상에 노회한 정치인 이토는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다. 이 말은 바로 자기 자신이 일본의 정치인으로서 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의 말대로 칠순을 앞에 두고 있는 이토는 ‘살아있는 것이 신기할 지경’이기도 하다. 이토는 젊은 시절에 자신의 손으로 암살을 한 경험도 있다. 그는 역대 일본 총리 중에서 유일하게 암살범 출신이다. 그리고 유신 3걸을 비롯한 일본 근대 인물들이 상당 수 암살당하거나 요절한 것에 비하면 그는 근대 일본과 함께 장수한 사람이기도 하다.

이러한 심경은 이토가 하얼빈으로 가기 전에 도쿄에서 발행되는 저팬 메일의 주필인 브링클리에게 한 말에 잘 나타나 있다. “나는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과거에는 다소 목숨에 애착을 가졌으나, 요즘에는 덤으로 살고 있다. 국가에 도움이 된다면 언제고 기꺼이 죽을 수 있다. 내가 우려하는 마지막 문제는 대한제국이므로, 그 문제가 해결되면 걱정할 것이 없다.” 결국 그가 죽고 난 다음해에 한일합방이 된다. 우리 근대에 지울 수 없는 상처인 일제강점기의 전 단계까지 이토는 그 모든 일을 하다가 갔다. 그리고 우리는 불세출의 영웅 안중근 의사를 만나게 된다.

이토 본인이 남긴 수기와 서한이 ‘사’이며, 이토가 누군가 나눈 대화가 ‘전’이다. <사전 이토 히로부미(이혁재 옮김, 다락원)>는 풍부한 자료와 문서를 통해 본 이토 히로부미이다. 저자 미요시 도로우는 ‘요미우리신문’ 기자 출신의 작가이다. 주로 근대의 인물을 다룬 소설과 수필, 평전 등을 집필했다. 메이지 유신의 일본을 온 몸으로 살아낸 이토, 우리에게는 한일합방의 원흉으로 전 일본인 중에서 가장 깊게 각인된 인물이다. 이 책은 이토를 통해 혼란스러웠던 근대 동아시아 역사의 한 단면을 볼 수 있다.

전기라면 위인의 일생을 긍정적으로 쓰기 쉽다. 나카무라 기쿠오의 <이등박문>(중심)은 이런 전기의 경향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객관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이토의 어린 시절 성장과정이나 메이지 유신 이전의 행적 보다는 정치가로서 이토가 네 차례나 총리에 오른 배경과 과정, 개인의 정치적 역량, 정치행태 등을 중점으로 다루고 있다. 정치가로서의 인격적 매력, 그가 활약한 시대의 배경, 이토의 정치적 업적과 정치력, 일할 때의 심경, 다른 정치가와의 관계 등을 중심으로 이토의 삶을 담았다. 일본인 저자의 책은 한국의 ‘애국적인 독자’들에게는 다소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른다. 이 두 권의 이토 히로부미 전기를 통해 우리의 일본에 대한 인식 수준을 한 단계 높일 필요도 있을 것이다. 이외에 우리나라의 저자들이 쓴 이토에 대한 두 편의 저서는 정일성의 <이토 히로부미>(지식산업사)와 송영걸의 <이등박문 연구>가 있다.




2009/03/02 11:24 2009/03/0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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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이버 오늘의 인물. 이토 히로부미

    Tracked from As time goes..  삭제

    그 내용이 더 문제가 있네요.글의 내용을 보면 대한민국 총감으로 있을때의 글은 &quot;그리고 대한제국에 통감부가 설치되자 초대 통감이 된다. 그는 1909년 통감을 사임하고 추밀원 의장이 되어 러시아 재무상 코코프체프와 회담하기 위해 하얼빈을 방문했다가, 10월 26일 만주 하얼빈 역에서 안중근 의사에게 저격을 당해 사망했다. 그의 장례는 11월 4일에 치러졌다&quot;라고 되어 있습니다.이게 끝?그때 먼 짓을 했는지는 없고?이건뭐 위인전에 나..

    2009/10/26 17:23
  2. 그다지 아닌거 같은데..

    Tracked from Sprezzatura  삭제

    쓰레기 네이버. 순국선열을 쏘다.'싸가지'가 '메세지'다. (http://haime.egloos.com/1877380)네이버에 올라온 이토 히로부미에 대한 글을 찬찬히 읽어보았다. ...솔직히 난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 그 글이 이토 히로부미를 찬양하는 것도 아니고, 안중근 의사가 잘못 죽였다는 것도 아니고.굳이 문제삼겠다면, 삼일절 다음날 올라왔다는 것 정도? 이토 히로부미에 대해서 한번 적어보고 싶었다면, 그 아저씨 생일도 있었고, 다.....

    2009/10/26 17:23
  3. 너무도 민감한 이야기를 맘편하게 그것도 3.1절에...

    Tracked from 뉴히스토리아  삭제

    이오공감 쓰레기 네이버. 순국선열을 쏘다.에서 트랙백3.1.절에 했다는 것도 문제지만.... '이토가 대단한 인물'이라고 설명하는 과정에 공감못하겠군요. &quot;너희는 메이지 유신의 이토가 아니라 조선통감 이토만 알기 때문에 너무 낮은 평가를 줘. 물론 통감 이토는 나쁘지만 대단하지 않냐?&quot;라는 느낌인데....난데없이 입지전에 대한 동경은 좀... 어린 시절에 고생하고 온갖 수라장를 헤치고 지도자가 되었다고 해서 '위대한' 지도자가 되는..

    2009/10/26 17:23
  4. 네이버, 이토 히로부미를 오늘의 세계인물로?

    Tracked from Wittyzine.co..  삭제

    어제는 일제 시대에 우리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자기 생명까지도 아까운 줄 모르고 만세를 불렀던 사람들을 기념하고더 깊은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3.1절이었다.뉴스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이 천안 독립기념관을 찾아미디어법 때문에 난리난 국회 주요 인사들과 함께 웃으며 공연보고,박수치고, 북한과 대화를 하겠다느니의 메세지를 발표하는 게 나오고..뭐 그랬었다..그런데 오늘 아침, 자칭 / 타칭 넘버원 포털이라 할 수 있는 네이버 님께서떡~하니 첫화면.....

    2009/10/26 17:23
  5. 학성.의 생각

    Tracked from haksung's me..  삭제

    네이버 님하.. 이러니까 네이년이니 개이버니 하는 소릴 듣는거 아닙니까-ㅅ-;; 뭐 현실적인 차원에서 어떠한 정치적인 입장을 취하는가-에 대해선 그냥 넘어간다손치더라도 이건 좀 아니지 싶습니다만.....&lt;a href=&quot;http://me2day.net/haksung/2009/03/02#18:42:48&quot; target=&quot;_blank&gt;more&lt;/a&gt;

    2009/10/26 17:23
  6. 애국심은 무섭다....

    Tracked from 라세엄마  삭제

    쓰레기 네이버. 순국선열을 쏘다. 뭐 이토 히로부미가 괜찮은 인물이라고? 우리 대 조선 제국을 침탈한 참람된 패륜한 쓰레기 원숭이가 사실 인간이었다는 식으로 구라를 치다니 네이버 이 저주스러운 녀석! ....뭐 세줄로 줄이면 저런 내용 되겠다. 뭐 감정적으로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뭔가 멀군~ 하고 생각에 빠져 있자니 잡생각이 들어서 글을 남겨본다. .... 안중근 '열사'라고 안부르면 욕이 모래시계 모래......&lt;a href=..

    2009/10/26 17:23
  7. 세라비의 생각

    Tracked from josephjang's..  삭제

    이토 히로부미 세계의 인물 사건. 조국의 원수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널리 알려보자는 좋은 취지였겠으나, 한국인들의 반일감정을 너무 얕잡아본 듯. 어쨌거나 네이버 탑에 올라오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lt;a href=&quot;http://me2day.net/josephjang/2009/03/03#00:46:32&quot; target=&quot;_blank&gt;more&lt;/a&gt;

    2009/10/26 17:23
  8. 네이버의 만행

    Tracked from Vohёmian  삭제

    엊그제는 삼일절. 뭐 나도 이젠 더 이상 순국선열이니 하는 것을 기리지 않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니?니오큐브릭닷컴 쓰레기 네이버, 순국선열을 쏘다(http://searching.egloos.com/2249653 )에서 트랙백 이미지는 본 내용을 본 이글루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뭔지 모르겠는가? 아래 중앙쪽 &quot;오늘의 세계인물&quot;을 보시라. 날짜는 2009년 3월 2일이다. 보이는가? '이토 히로부미'.세계적인 위인을 내 거는 것은..

    2009/10/26 17:23
  9. 쓰레기화 되는 포털. 답이 없다

    Tracked from TOTO_Story  삭제

    시작페이지를 '아이구글'로쓴 이후로는 특별히 포털 메인페이지에 들어갈 일이 없지만 아이구글에 있는블로그 컨텐츠 코너로 가끔 포털 소식을 접할 때가 있다 오늘도 늘 그랬듯이 출근 후 인터넷 창을무심히 열었다가경악을 금치 못했다 물론 사건의 발단은 3월 2일 어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바로 네이버 메인페이지 오늘의 세계인물에 민족 원수 '이토 ...&lt;a href=&quot;http://blog.naver.com/lllltotollll/6311..

    2009/10/26 17:23
  10. pcpenpal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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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그 분들에게 평정당하더니 이제 호구새끼가 다 됐구낭? 눈치가 정도껏 없어야지 네이버 너도 평생 독신(?)으로 살겠구나....&lt;a href=&quot;http://me2day.net/pcpenpal/2009/03/03#12:37:12&quot; target=&quot;_blank&gt;more&lt;/a&gt;

    2009/10/26 17:23
  11. 정신줄 놓아버린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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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네이버. 순국선열을 쏘다.오늘의 인물로 '이토 히로부미'를...쩝...아픈 역사를 잊지 말자는 차원이었다면 몰라도 이건 좀 아니었다는....부랴부랴 문제읜 내용을 내렸나 본데 공식적인 멘트 없이 이런 글이 나온다는 것은 단순한 담당자 차원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혼자서 뚝닥뚝닥 글을 올려서 페이지에 올라는 프로세스도 아닐테고 분명 CMS체계에 따라 결재받고 올렸을 텐데...그렇다면 기획자나 관리자/팀장은 뭐하는 사람이었다는 말인지?뭐 알.....

    2009/10/26 17:23
  12. 이토 히로부미?

    Tracked from a way of thi..  삭제

    쓰레기 네이버. 순국선열을 쏘다. 굳이 삼일절에 이런 글을 올릴 필요가=.=;;; 관심이 필요했나;;; 일본친구 관광가이드를 해준 적이 있는데 그 친구가 일본에서 사온 관광 가이드에 안중근 의사 묘지가 표시되어 있어서 깜짝 놀란 적이 있다; 썰렁한 (짧은 영어로) 대화: &quot;안중근이란 사람 알아?&quot; &quot;아니;&quot; &quot;이토 히로부미는 알아?&quot; &quot;알지;&quot; &quot;안중근이..

    2009/10/26 17:23
  13. 으하하하, 웃겨죽겠다.

    Tracked from Dr.A의 빌런연구소  삭제

    아, 쩔어, 네이버가 미쳤어. 으히히히. 웃겨죽겠네....&lt;a href=&quot;http://VillainLab.egloos.com/1392473&quot; target=&quot;_blank&gt;more&lt;/a&gt;

    2009/10/26 17:23
  14. 친일네이버, 개이버,

    Tracked from ▦▷◁ Bard의 흔적..  삭제

    쓰레기 네이버. 순국선열을 쏘다.새로 알게된 니오큐브릭의 이글루에서 보고. 내가 네이버에서 좋아하는 것 가계부, 웹툰, 블로그이거 말고는 정말 볼 게 없다. 어쩌다 포탈이 이따위일까후후괜히 컴퍼니 이니셜이 NHN (NHA어감 ㅋㅋ)이 아닌듯 ...&lt;a href=&quot;http://ohmyheaven.egloos.com/5020024&quot; target=&quot;_blank&gt;more&lt;/a&gt;

    2009/10/26 17:2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Reverend von AME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미친 짓이라는 건지... 민족의 원수라 해서 세계인물로 '설명'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습니까. 우리나라 사람들 보면 참, 쓸데없이 아무데나 민족주의 곁들이는 경향이 있는 거 같은데요. 조금 더 객관적으로 사물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009/03/02 15:13
  2. 행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사람들이라며는 3,1절이 아니라 하뉴월에 올려놓으면 더워서 짜증나는데 저런 면상 올려놓았다 이런 소리를 하지나 않을까 하것습니다마는 지금 얘기가 나오는 거슨 3.1절에 즈음하야 저런 인물을 대문짝에다가 걸어놓아서 굳이 민족 감정 건드릴 이유가 있었는지 이게 또 잘허는 거냐 어떤거냐 하는 얘기가 아닐까 합디다.

    2009/03/02 15:25
  3. 테리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AME님의 소중한 지인을 살해한 녀석을 AME님 생일파티에 불러 옆에 앉혀놓고 간소한 수다라도 떨 대인배성 기질이 있으시다면 마음껏 떠드시지요.

    2009/10/26 16:52
  4. 행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무안하기는 합디다만 '아무데나 민족주의 곁들이는 경향이 있는 거 같은데요' 허시는 양반께 'AME님의 소중한 지인을 살해한 녀석' 라고 대꾸허시며는 좀 괴악허지 않습니까?

    2009/03/02 15:32
  5. 틱택토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 이런 단순무지한 댓글 올릴줄 알았다니까.
    저 포스팅이 쓸데없고 생뚱맞은 설레발로 보이나?
    &quot;우리나라 사람들 보면 참&quot;&lt;- 이딴 소리 해대면서 객관적 운운할 자격이 어디있나.

    2009/10/26 16:52
  6. 미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스라엘 검색엔진에 오늘의 인물로 아돌프 히틀러 올려놓으면 참 볼만하겠군요.

    2009/10/26 16:52
  7. zi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객관적이신 것 같습니다. 좋으시겠어요.

    2009/10/26 16:52
  8. j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건 좀 아닌데... 심하군요;;

    2009/03/02 15:32
  9. SoulbomB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거신 분 중 한분의 주장마따나,

    이토의 생일도 있고 뭐 다른 기념일 많을텐데 왜 하필이면 3.1절 근처냐 이게 문제죠.

    민족주의 아무데나 끼워맞추는 건 문제지만 3.1절에 민족주의 운운하는게 과연 잘못된 일일까요.

    ...본문 쓰신분꼐 뭐라하는 거 절대 아님다 아시죠?;;

    2009/03/02 15:34
  10. 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쇄 개이버, 정신감정 뇌입원

    2009/03/02 15:38
  11. 친일청산하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장이네요 막장 ;;

    할말이 없게 만드네 ;; 초딩교육부터 그모양인데 자식과 부모 사이에 우리나라 민족의식이 양분되겠네요;; 애들이 부모를 신고할지도 빨갱이라고 ;;

    2009/03/02 15:45
  12. Pri jump  수정/삭제  댓글쓰기

    3월 1일이고 하니까 역사에 기록되어 있는 인물을 재조명해보자는 의미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의도적으로 선정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친 것 역시 친일 감정 못지 않게 나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에도 한국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이들도 있지만, 과거에 일본이 행했던 일들에 대해 바로 알리고자 노력하는 일본인들 역시 많으니까요. 객관적으로 바라보자는 의미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선정한 것 아닐까 싶습니다.

    2009/03/02 15:56
  13. 리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그래도 이건좀 아닌거같아요.

    2009/10/26 16:52
  14. 대한민국 친위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그래도 이건좀 아닌거같아요.(2)

    2009/10/26 16:52
  15. 노란개구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긁어 부스럼이죠.

    2009/10/26 16:52
  16. synaps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거 보고 혈압올라 죽을뻔했습니다.
    우습게도 이슈화되니 바로 삭제해버렸습니다.

    어떻게 3.1절 다음날 이토히로부미를 올릴 생각을 했는지 도저히
    이해불가입니다. 설마 X핥을려고 그러는건가요 ?

    이게 뭐가 문제라는 댓글도 있군요. 참...사람하나 바뀌었다고
    상식이 통하지 않다니 애통할 일입니다.

    욕먹으니 바로 삭제해버리는 네이버도 우습고 --^

    2009/03/02 16:00
  17. 니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네이버가 뭘하든 다 참겠는데. 친일만은 못 참겠습니다.

    2009/10/26 16:52
  18. 벽에다화풀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오공감 보고 왔습니다.
    이건 이거지만 네이버 오늘의 책 중에는 이진경 씨의 철학과 굴뚝청소부도 있습니다.. 그냥 좌우(?) 구분 없이 막 싣는 듯..

    2009/03/02 16:06
  19. 다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라이트에서 좋아했겠네요. ㅡㅡ;

    2009/03/02 16:28
  20. MessageOnl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도 노이즈마케팅인가..했었는데..바로 삭제한거 보면 그것도 아닌 모양입니다.......그냥 생각이 이상한 사람들 같네요.

    2009/03/02 16:37
  21. 아바네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가 네티즌들이 어떻게 나오나 간 보나 봅니다 -_-+

    2009/03/02 17:57
  22.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3.1절 근처인지 이해가 안 된다는 분들... 맨 처음에 나와있잖아요. 오늘 대한민국 통감으로 부임했다고.

    2009/03/02 17:10
  23. JoysTiq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토가 언제 부임했는지 한국인들이 다 알아야 합니까?
    저를 포함한 대다수의 국민들이 아는 것은 어제가 삼일절이었다는 것 뿐이고, 이토가 고문한 독립운동가들이 사랑하고 지켜낸 나라에 살고 있다는 것 뿐입니다. 부시가 자기 나름의 이유가 있어 이라크에 가서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운운해도 전쟁난민들이 그 이유를 이해해야 할까요? 신발로 귀싸대기나 때려주는 거죠.

    2009/10/26 16:52
  24. 역시네이버답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토히로부미가 부임했는데 뭐!? 그걸 우리가 알아야 할 이유가 있나요?
    아니 쪽바리가 총독으로 부임했던 날을 우리가 왜 알아야 하는거냐고

    2009/03/03 00:26
  25. 니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의 글을 읽어보면 교묘하게 이토 히로부미를 영웅 시 하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세대들이 읽고. 네이버의 논지대로 '그 사람입장에서는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인간적으로는 훌륭한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할까봐 두렵습니다.

    2009/03/02 17:44
  26. 니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가 안중근 의사를 올리거나 안의사가 아니더라도 삼일운동을 한 순국선열을 올렸어야 하지 않을까요.

    2009/03/02 17:56
  27. 김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을알고 나를알면 백전백승이라.. 이런걸볼때는. 이런 마음가짐으로 바라봐야겠죠..

    2009/03/02 17:57
  28. black_H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역사의식 떨어지는 사람들 많네요...
    이토히로부미를 네이버 인물에 올리는것도 정신나간 짓이지만 그가 우리나라에서 무슨 짓을 했는지는 제대로 설명해 주고 설명을 올려야죠...
    이토 히로부미의 칭찬이거들랑 일본에서나 해야죠

    2009/03/02 17:57
  29. 비홀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이 이토 히로부미를 존경하는 것은 뭐라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광개토대왕을 존경하는 것과 마찬가지니까요.

    근데 왜 우리나라가 이토 히로부미를 존경해야합니까? 그 사람이 일본에 아무리 커다란 영광을 가져다 준 사람이고 (설사)인격자라하더라도 우린 그걸 인정해줄 이유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2009/03/02 18:15
  30. 河林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이버의 커밍아웃이죠. 통하고 통하는 사이.

    2009/03/02 18:15
  31. 역시네이버답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삼일절 다음날 저런걸 메인에 내걸수 있는지 ㅉㅉ
    친일파 매국노 뉴라이트 같은 것들

    2009/03/02 18:31
  32. 미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스라엘 포털에서 '오늘의 인물'로 아돌프 히틀러...까진 좀 아니라 치고
    요제프 괴벨스나 하인리히 히믈러를 올려놓은 격이죠.

    '오늘의 인물'이라는 곳에 굳이 올리는 것 자체가 국민정서상 문제가 될 소지가 다분하다고 봅니다.

    2009/03/02 18:35
  33. SHIN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거참 네이버; 무슨 생각이었는지.....
    저걸 저렇게 떡하니 올려놓고 사람들 여론이 좀 안 좋다 싶으니 바로 내렸나보군요?
    그럴거면 올리질 말든가-_-;; 그렇게 개념이 없나

    2009/03/02 18:49
  34. 로가디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위 말하는 노이즈 마케팅이군요...효과는 훌륭한듯해요 요기 반응보니까...

    2009/03/02 19:30
  35. 00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려는 말이 뭐니 아찬아.

    2009/03/03 07:14
  36. mrkw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3.1절 근처인 것도 문제고.

    (요즘 국사책은 모르겠지만) 제가 어렸을 때 학교에서 배우기로는, '무지 나쁜 사람'처럼 배웠는데 말입니다...

    2009/03/02 20:27
  37. 크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개념 네이버로군요. 뭐 네이버가 그렇지...

    2009/03/02 20:33
  38. 리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정도 되는 곳에서 왜 이런건지 이해가 안돼네요.

    2009/03/02 20:45
  39. 3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또.라이 집합체

    2009/03/02 20:51
  40. 바보원숭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웬지 탈퇴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드는군요..ㅡㅡ&quot;

    2009/03/02 21:10
  41. 뇌입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히 '뇌입어'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3/02 21:10
  42. ThePaper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신도 아니고, 작자는 지옥에나 떨어지라고 하지요.

    2009/03/02 21:43
  43. eternium  수정/삭제  댓글쓰기

    뇌없어....진짜,탈퇴하기를 잘했군요.

    2009/03/02 21:54
  44. 셸먼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이토 히로부미를 저렇게 소개해 주는 것 자체는 환영합니다. 왜냐하면 전 저 사람 뭐하고 살았는지 저 글 읽기 전에는 전혀 몰랐으니까.
    그런데 왜 하필 삼일절... 게다가 이유도 '통감 부임일'... 차라리 위에 분들 말씀대로 이토 생일이라던가, 이토 암살... 은 안중근 의사 의거일이니 안되려나. 아니면 이토가 일본에서 총리 당선 된 날이라던가, 날은 많을텐데 말이에요...

    2009/03/02 22:26
  45. 지나가는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뇌입원이 사람들을 우습게 아는 듯 합니다...-_-+

    2009/03/02 22:27
  46. 렘렘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의 저자가 한국민의 시각과 일본민의 시각에서 한 인물을 바라보는 관점이 얼마나 다르고 또한 그 팩트(?)가 무엇인지 소개하고 싶을 수는 있다고 쳐도.. 국민의 클릭으로 부를 축적하는 거대 포털에서 1면 편집을 한 사람이 단독으로 결정하지 않을 것인데, 이토 히로부미 같은 인물을 소개하면서 &quot;오늘=삼일절&quot;이라는 사실을 편집자들 모두 몰랐을리가 없고,,, 어쩌면 다분히 의도적인 상황일지도 모르겠네요. 도대체 무슨 의도인지 궁금해집니다.

    2009/03/02 22:49
  47. 멍멍이조교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우스를 던질뻔 했습니다....아....

    2009/03/02 22:59
  48. JamieK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토는 일본에서야 메이지 정부의 핵심관료로서 메이지 헌법을 만들고 의회를 만들고 한 영웅(?)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외국인인 우리로서는 '그래서 어쩌라고?' 뜬금없지요. 제 나라에서 헌법을 만들었건 말건 도대체 외국인인 우리와 무슨 상관이랍니까.;

    외국인인 우리와 일본인 이토가 관계 있는 부분은 역시 이토가 고종의 서명이 빠진 을사조약을 체결하고 조선의 초대 통감으로서 조선 식민지화에 앞장섰다는 부분인데 이 부분 행위에 대해서 우리로선 당연히 그를 싫어할 수 밖에 없는 거고요. 이걸 가지고 '평가가 극과 극인 희대의 인물'이니 '일본에선 영웅, 한국에선 원흉'이니 낚시질을 하면 어이없는 거죠.

    일부 뉴라이트는 나름대로 이토가 일본 정부 내에선 온건파였다고 이토를 찬양하는 모양인데, 답답할 뿐이죠. 안중근 의사가 이토를 저격하면서 15개의 죄를 나열한 것을 보십시오. 식민지화가 전개되는 과정 말이죠. 주권, 국토, 지하자원, 노동력, 군대, 교육, 청년들과 여성들, 나랏말, 나라역사, 민족의 자부심.... 그 모든 것을 하나씩 빼앗겨가면서 일본의 2등 국민으로서 민족적 열등감을 내재화하는 과정이요. 이토가 '부드러운 총독 이토쨩~'이었건 말건 식민지는 식민지일 뿐이죠.

    백범 김구 선생님은 그랬죠. '우리가 침략을 당해봤기에, 피해국의 고통을 알기에 우리는 침략전쟁을 반대한다. 우리는 제국주의가 아니라 문화로서 세계 제1의 국가가 되고싶다'라고요. 아시아 각국을 식민화하며 일본제국 건설에 힘쓴 일본 정객 이토보다 백범의 사상이 더 본받을만하지 싶은데요.

    2009/03/02 23:15
  49. sunny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칫 모르고 지나갈뻔했는데 말씀 감사합니다.
    네이뇬 계속 이럴건지..에휴..

    2009/03/03 00:01
  50. 냠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글을 쓰든지 두드리던지 그런건 필자 마음이니 솔직히 신경 안 쓰는데...

    저 글이 오늘의 세계 인물에 올라왔다는 것...

    3.1절 다음날 대형포털에 올라왔다는 것...

    아직 역사관이 부족한 어린 애들이 봤을까 무섭네요...

    아무리 머리를 차갑게 해도 열이 오르네요...쩝...

    2009/03/03 00:56
  51.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 참....상대편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절하지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9/03/03 01:22
  52. Haponsan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N. -_-

    2009/03/03 01:36
  53. 유치찬란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의 세계인은 오늘의 세계인에 대해 말하는 거니, 우리한테 나쁜놈이니 뭐니 이전에 객관적으로 보여줬겠지만...

    그래도 싫다는 것. 3.1절 다음날이었는데....-_-;
    네이번 뉴라이트빠인가ㅎㄷㄷ 미친것들

    광복절에 도요토미 히데요시 나오는거 아닌겨??ㅋㅋㅋㅋㅋ
    (진짜 그러면 가서 때린다.)

    2009/03/03 01:37
  54.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이버 정말 어이상실이군요.....탈퇴하길 잘했지 ㅡㅡ;;;;;......거참...

    2009/03/03 01:56
  55. HAUL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를 안들어가니까 몰랐는데 이런 일이 있었군요..;
    역사적 사실을 제하고는 특별한 반일감정은 없지만 와.. 이건 정말 어처구니 없네요. 웃기지도 않느다는

    2009/03/03 02:04
  56.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고도의 까냐 빠냐

    2009/03/03 02:10
  57.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일등 정치인인 대통령도 일본분이시고 집권당도 일본을 추종하시는 분들이시니 일등 검색 사이트인 네이버도 이정도는 해줘야 일등은 뭐가 달라도 달라 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겠습니까.
    다들 장하십니다그려.

    2009/03/03 02:25
  58. neo  수정/삭제  댓글쓰기

    3월 2일은 안중근(1870-1910) 의사가 동지 11명과 단지동맹을 맺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할 것을 맹세하며 혈서를 쓴 날입니다(오늘의 소사). 그런데 왜 하필 이토 히로부미를 선정해서 마치 3.1절 독립만세 해봐야 바로 다음날인 3월 2일 이토 히로부미 조선총독 부임... 이런 뉘앙스를 주는 지 저의가 의심스럽고 민족 정서 고려할 때 가히 엽기적이고요. 심지어, 이토 히로부미의 조선총독 부임일은 2일이 아니라 3일, 3월 3일입니다. ( &lt;a href=&quot;http://ko.wikipedia.org/이토&quot;&gt;http://ko.wikipedia.org/이토&lt;/a&gt; 히로부미 ) 인물 선정 정도는 사전에 기획 협의 단계를 거쳐 진행할 터라 해당 부서가 단체로 미쳤거나 다분히 고의적이라 생각되고요. 심지어 아직까지 사과도 없네요.

    2009/03/03 02:47
  59. 실험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에 대한 개인적인 입장 링크 글;
    &lt;a href=&quot;http://testwho.egloos.com/4205155&quot;&gt;http://testwho.egloos.com/4205155&lt;/a&gt;

    `니오`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네이버... 이젠 굿바이... 할 때 인듯...)

    2009/03/03 05:30
  60. BSKC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이런,,네이버 블로그로 퍼갑니다.

    2009/03/03 05:52
  61. 케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분위기가 만연이 되서 10년 후에는 너무나도 당연히 개재될까봐 두렵습니다. 정말 뇌없는 녀석들이네요..-_-)++
    아키히로가 대통령이 되더니 고작 1년만에 역사사관이 뿌리부터 흔들리네요...오오..통재라.

    2009/03/03 07:04
  62. 간지장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저 사람이 위대한 사람일수도 있지 이게 머하는거임?? 저자 이름 주소 이런거까지 밝히고 그게 이토히로부미보다 더 나쁜사람 아닌가요??
    쓸데 없이 민족주의에 젖어서 정신줄 놓으셨네 당신 주위에 친일파 처단에는 조용히 있으면서 이런거만 발끈하고 행동으로 보이던지ㅉㅉㅉ 댓글에 또 왠 친북 친일 이런거 올려놓음?? 무식한놈들 여기 참 많네 ㅋㅋㅋ 식민지 당할때 한국에 병신같은 기득권 세력때문아닌가?? 지금도 마찬가지고 ㅋ

    2009/03/03 09:09
  63. 프랑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입장에선 위대할 진 몰라도 한국 입장에선 '침략 원흉'인데 한국인이 좋아라 할 이유는 없고. 그리고 수많은 사람이 보는 사이트에 인물이랍시고 올려놓은건 뭔 짓인지..... 당신이야말로 참 한심하다.ㅋㅋ

    2009/10/26 16:52
  64. 간지장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쓸 자유도 없는곳인가?? 당신들이 친일파 청산에 얼마나 많이 노력을 해봤는지.... 역사도 쥐뿔도 모르는 병신들 주제에ㅋㅋㅋ

    2009/10/26 16:52
  65. 로베르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이긴 하죠. 우리나라엔 쓰레기같은 썩은 관료들만 득실거렸고 이토같은 카리스마적 지도자가 없었으니...

    헌데 이토 히로부미는 '전범'인데 어째서 '지혜와 지식을 남긴 세계인물'로
    뽑힐 수 있는 것일까요. 여긴 일본도 아닌데 말이죠?
    게다가 다른 날도 아닌 3.1절에?!!
    (3.1절이 일요일이서 3월 2일이었을 뿐...3.1절에 올린거랑 다름없거든요.)

    2009/10/26 16:52
  66. 프랑켄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지장이//병신들???? 뭐 같은 글 올려놓고 좋은 소리 듣길 원했냐? 이 등신아 ㅡㅡ

    2009/10/26 16:52
  67. 간지장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베르타 님의 말처럼 논리적으로 글을 쓰신거는 인정합니다. 하지만 프랑켄 같이 무식한넘처럼 그냥 일본 나쁜놈 하는거 그냥 민족주의 이데올로기에 세뇌당한결과죠 저사람은 근거도 없이 우기기만 하네요

    2009/10/26 16:52
  68. -_--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뭔 병신이야?

    2009/03/03 14:47
  69. 간지장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쫄???ㅋㅋㅋ익명으로 쓰네요 쫄아서 논리도 없으니 ㅋ

    2009/10/26 16:52
  70. 행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토가 전범은 아닙니다.

    2009/03/03 15:23
  71. 프랑켄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식하게 쓴 건 인정할께요 간지장이님... 이토가 일본 입장에서 봤을 땐 좋을 지 몰라도 위인이 굳이 저 사람만 있는 것도 아닌데 한국인 입장에선 굳이 배워야 할 인물도 아니고 비호감 그 자체죠.
    그리고 정작 중요한 문제는 올리는 건 좋다고 치는데 말입니다. 왜 하필 삼일절 바로 뒤에 올리는지??? 신중함도 없이 무대뽀로 올린 네이버 관계자 참 한심하다는 건 변함없죠. ㅋㅋ 위인이긴 하지만 세계적으로 중요한 위인은 절대로 아닌데 말입니다 ㅡㅡ

    2009/10/26 16:52
  72.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과적으로 문제는 우리나라대표(뭐.. 나름)사이트에 3.1절에 다음 날에 오늘의 인물로 나왔다는것이 문제인것이죠..
    네이버 오늘의 인물에 히틀러랑 무솔리니 등 여러가지 행적(?)을 한사람이 나와았으니까요..
    근데 저자를 욕하는것은 좀 아닌듯..

    2009/03/03 09:37
  73. 하여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보고 네이버 가서 '오늘의인물' 눌러보니 3월꺼 내려놨네요 ㅉㅉ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아무 생각없이 담당자가 올렸다가 말 나오니까 슬쩍 내렸네요.. 2009년 3월 게시글이 있었다는걸 년월중 월의 콤보박스를 보면 압니다. 3월 선택후 조회하면 2월만 나오는.... '정신차려 이것들아~(개콘버전)'

    2009/03/03 10:08
  74. leanna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틀러 올라왔을 땐 이만큼 기분 더럽지 않았어요 ㅡㅡ 아아

    2009/03/03 10:20
  75. 까칠한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건.. 쓰레기인증 -ㅅ-....;;;;;;

    2009/03/03 10:55
  76. Eunny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가요. 미쳐돌아가는 세상이군요. ㅡㅡ+ 빠직!!

    2009/03/03 12:58
  77. ★바바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열받게 하네!

    2009/03/03 13:04
  78. 반성하셈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비스의 내용을 보니까, 네이버의 공식적인 서비스네요. 내부에 편집팀이 있어서 회의를 거쳐서 인물 선정을 하는 것 같아 보이네요. 어느 직원 개인의 의도나 실수로 보기에는 서비스 내용이 명확하네요. 두가지 반성해야 할 것 같은데, 첫번째는 &quot;올렸던 컨텐츠를 지운것&quot; - 증거인멸. 두번째는 &quot;지워져야 하는 컨텐츠를 올렸었던 것&quot; - 판단 오류. 솔찍하게 서비스의 지향점을 설명하고 논란에 대해서 대응하는 것이 자존심있는 행동일터인데.... 문책인사가 파생될 듯...

    2009/03/03 14:09
  79. 토토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네이버의 작태에 매번 염증을 느꼈지만 이번엔 정말 ..ㅡㅡ 환장하겠네요.그러지 않아도 싸이월드 뉴스쪽도 열불나서...트랙백 걸고 글 좀 썼습니다..ㅡㅡ
    네이버를 회유하고 개선시키고 싶은데..이미 늦은거겟죠?

    2009/03/03 14:11
  80. 커맨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토 히로부미를 올렸다는 사실을 보기 전에, 유신 3걸이라는 표현이 더 웃긴것같습니다. 걸소리 들을 사람은 박정희 '각하' 한사람 아니었습니까?

    2009/03/03 14:37
  81. 행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이 양반아...

    2009/03/03 15:24
  82. 계란에그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지금 제가 생각하고 있는 그 시츄에이션이 맞는건가요

    2009/10/26 16:52
  83. 커맨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토 히로부미를 메인에 당당하게 올리신 네이버의 병크는 이 포스팅에서 까였는데 무엇을 더 논하겠습니까?

    단지 내용에서 유신 3걸이라 하길래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표현을 쓴데에 대한 궁금증을 표시했을뿐.

    2009/10/26 16:52
  84. 켈리시리안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신3걸의 유신은 박 전 대통령의 유신이 아니라 메이지 유신의 유신같은데요?

    2009/03/04 02:00
  85. 커맨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그럼 제 병크가 맞군요.

    2009/10/26 16:52
  86. 검은괭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보고 완전 빡돌아서 바로 어제 이 쪽으로 블로그를 이사했어요 ㅎㅎ 네이버에서 1년 반 이상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다른 건 다 참았어도 이건 기어코 못 참겠더라고요....ㅠㅠ 글 잘 보구 갑니다. 정말 네이버는 공식 사과하는 정도로는 안 되요. 뭔가 좀 골탕먹였으면 좋겠어요ㅡㅡ;;

    2009/03/03 15:12
  87. 스페이드A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세요..근데 이글루도 SK라는 거대 기업에 질려 옮기 사람들이 많아요 ;
    대게 티스토리로 가시는듯 한데;

    2009/10/26 16:52
  88. 섹시고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력을 가지게 되면 모두 반민족적이 되는건가요? ㅎ

    2009/03/03 16:04
  89. kykisk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건 이래놓고 사과한마디없이 슬~쩍 내려놔도
    네이버는 여전히 멀쩡하다는거...;

    2009/03/03 16:14
  90. 다시날자_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뭐, 답이 없군요....

    2009/03/03 19:03
  91. 구경꾼  수정/삭제  댓글쓰기

    찾아보니 없군요.

    네이버, 일본하는 짓과 같이 가는 것 아닌가 모르겟네요.

    조용하다 싶어지면 다시 올리겠지요?

    이씨는 3.1절행사에서 일본의과거사에 대해 한마디도 안했다더군요.

    2009/03/04 03:21
  92. 이게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다.. 네이버 재팬 성공하려고 그러는거라니까능;

    2009/03/04 08:51
  93. 스페이드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행위는 히틀러를 찬양하는것과 같죠
    만약에 말입니다 ..독일에서 저런짓을 했다면 세계적으로 욕을 먹지 않았을까요?
    하물며 일본에서도 아니고 한국에서 저런게 있다니 말이 안되지요

    더 당황스러운건 이 상황을 보고 &quot;뭐거 어때서?&quot; 이러는 사람들입니다.

    이 나라는 뭐가 함참 잘못 됬어..

    2009/03/04 17:50
  94. 유미라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양반 들은 어이가 없군 3/1절날 올라와서 이런건가..다른날 올라왔으면
    괜찮고?...어익후..
    일본이 욕먹는건 과거사를 전혀 인정안해서 졸라 욕해도 싸다는거..독일과는 전혀 틀리져 인정한느넘과 우기는넘의 차이

    2009/03/04 19:45
  95. 검은괭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런가요 ㅠㅠ 이미 티스토리로 옮길 힘은 없는데.....;; 그냥 여기에 예전에 블로그를 만들어 두었기 때문에 온 건데....;; ㅎㅎ

    2009/03/04 20:27
  96. 차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이버 인줄은 알았지만.....친일개이버군요. 네이버 사라져야 할듯.

    2009/03/05 14:20
  97. tsohr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간만에 웃었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quot;뇌입원&quot;이군요

    2009/03/08 09:45
  98.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착각하고 계시는거 같은데 이건 위인이 아니라 세계인물에 올라온겁니다, 세계인물에는 히틀러도 올라온적 있고요 그냥 알아둬야될 세계인물을 편성하는것이지 존경하자고 올리는게 아니거든요 무조건적인 욕은 보기안좋네요

    2009/08/02 01:35
    • 그냥보기싫어  수정/삭제

      난 그냥 제가 알고싶지도 않고 보고싶지도 않음.... 거북해 토할꺼같아

      2011/10/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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